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나
오랜만에 클럽을 갔습니다
흠 ~~~ 오랜만에 어디갈까하다가
클럽 앤써~
청담동에 있는 클럽 앤써
일찍 들어가서 줄서있는건 못보고 들어갔네요ㅋ
저는 근데 클럽 앤써가 신사에 있는 홀릭이랑 구조가 비슷한것 같기도하고ㅋㅋㅋㅋ
들어갔는데 남자들이 일단 꽤많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앤써는 여자분들이
이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도 심한 옷도 많이 입고 게시고
저도 20대 초반에는 노출심한 옷도입고 놀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는 왜그렇게 짧게 입고 다녔는지 몰라요
저는 치마에 자켓 입고 갔어요 ㅋㅋㅋㅋ
온갖 스트레스를 춤으로 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 저리 남자들이 한잔씩 하자고 하긴하는데
왜그것도 싫은지 그냥 난놀고싶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모르는 남자분은 제얼굴보더니 왜그렇게 긴장하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인상쓰고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거는것도 부담스럽고 그렇더라고요
그리하여 일찍 나와 옆에 삽겹살집이 있길래 같이 간동생이랑 삽겹살먹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
클럽이 부담스러워졌다는거에요
그게 과연... 나이때문일까요?아니면 제가 혼자 그런 생각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