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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12.11.19 23:15
조회 870 |추천 0

먼저 읽으시는분들 제가 이런건 첨이고 글쓰는 재주가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글이 너무따닥따닥 붙어있지만 그래도 참고봐주세요... 글은못써도 마음은 진심으로썻습니다

그친구가 이글을 볼수있을것을 믿으며..

 

 

 

고등학교때 처음 일년간 나혼자 널 좋아하다가 결국은 사귀게 되었지....ㅋㅋㅋ

그리고 일년동안 진짜 많은일 다 겪으면서 진짜 행복하게 사귀고 ....

우리가 사귈 때 너가 맨날 그랬자나 내가 너한테 한번에 꽂힌듯이 대학교가면 따른여자한테도 그럴거라고 난 절대 아니라고 그렇게 먼저화내고 그랬는대 막상 대학교 오니까 어느 순간 갑자기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와버리네.....

참웃긴게 그날도 너랑 가치 놀다가 헤어지고 전화로 사랑한단 말까지 했는대....

난 헤어지자고 너에게 말했지

진짜 뜬금없게 느꼈던거 알아.... 내친구가 나한테 전화로 머라했는줄 알아? 너 내일 후회할거라고 너같은 여자없다고 그랬는대 난 그때는 아무렇지않다고 다른여자가 더좋다고.... 하.......

근대 담날 일어나보니까 진짜 그렇더라 ... 다른여자? 그날이후로 한번도 생각난적도 없고 너만 ... 너하나만 너와의 추억만 생각나더라 나는 그래도 주변애들한테 아무렇지 않은척 술마시면서도 난 후회안한다고 그렇게 강한척 자존심 세웠던게... 지금은 너무후회가되 ....그래도 니생각에 술에취하면 애들앞에서 울고...

근대 넌 나와 헤어지고 나서 매일매일 울고 싸이월드 우리다이어리에

하루에 하나씩 글을 올리고 수업안들어가면 너땜에 내 학점못받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

나중에 알게됬지만 진짜 니가이랬다는게... 난너무 미안하고 내자신에 화가났어 ...

내가 조금만 더빨리 자존심 그만세우고 너에게 말을했다면 ...

우리다이어리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런 글 쓸일도... 너가 더상처받을일도 없었을텐데....

시간은 한참흐르고 여름방학 지나서였나? 

너에게 처음 연락을했잖아 내가 하지만 넌 이건아닌것 같다고... 더이상 마음이없다고...

그래.. 쉽게 맘을열순 없자나 내가 그렇게 상처를 줬는대...

난 내가 잘못하고 미안한걸아니까 내가 다 받아야할 일이라 생각하고 그날은 그렇게 끝났는대

그때 학교에서 일있어서 갔다가 만났자나 우연히...

나 솔직히말해서 학교가서 너만나면 꼭 꼭 다시이야기해봐야지했어

그래서 우리 만났자나 물론 이야기한마디 안하고 둘이 따로만난게 아니지만 ....

그래서 난 그자리 다끝나고 너한테 용기내서 집에가치가자고 할얘기있다고

진짜 난 그날 꼭 말하고 싶었거든....

차에서 내려서 한참을 난 아무말도 못하고 걷다가 너가 아무말안하면 간다고 그러길래...

나는 보내기싫어서.. 진짜 진심있게 한번이라도 말하지못해서... 널붙잡고 말했지

 

난 그날이후로 그여잘 생각해본적이 없다 ... 너만생각하면서 후회했다... 지금이라도 내가 이렇게 진심을 말하니까 용서해주고 다시 만나주라...

 

근대 이런말이 다 무슨소용이겠어 너입장에선...

이미 상처받을대로 받고 울만큼울고 더이상 내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다거짓으로 들렸겠지...

너가 나에게 한말듣고 난 진짜 서운했어 물론 서운해할 입장도아니지만....

 

지금혼자여서 아쉬워서 그런거아니냐... 심심해서 그런거아니냐...

 

이런 말을 들은 난 진짜 그동안 술마시면서 울고 혼자 힘들어하고

그런일들이 생각이나서 진짜 너앞에서 눈물이 나올뻔했어...

근대 또 자존심이란놈이 그렇지 못하게하더라 너앞에서 울근본도 안되기도하고...

그렇게 두시간 가량을 이야기 하다가 난 결국 돌아갔지....

그담주? 다담주였나 고등학교 친구들과 술먹고 이야기하다가 너얘기가 나왔는대...

다 나챙겨주고 믿음직한 친구들이기에 난 내 심정을 이야기했어....

난 내주변 친구들이 나랑 헤어진여자친구한테 나한테 하는연락보다

더많이 연락하고 더자주 이야기하고... 그런게 난너무 서운했어 .. 그래도 난 말못했어

내가 그렇게 자신있게 후회안한다고 말하고 강한척 자존심 다세우면서 말했는대 ...

지금도 좋아하는대..... 또 누구는 그러더라 나한테 오히려 서운하대 자기에겐 후회하는거

 말도안하고 너희 과 친구들앞에서만 울면서 말하는대 내가어떻게 니맘을 알겠냐고 ...

걔들이 그러더라 넌 진짜 나쁜새끼라고 강아지라고... 난 거기서 아무말도못했어...나도 아니까...

친구들은 지금당장 너한테 가라고 우린 상관말고 가라고 사실 나도 모임 다끝나고 가려고했는대 술도 먹었고 분위기에 이끌려 널찾아갔지.... 진짜 이번엔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야겠다... 이런각오로갔어..

근대 막상 너 앞에 서니까 무릎은 커녕 이야기도 못하겠더라 진짜.... 내가 이렇게한다해도 이미 상처받고 닫아버린 너의 마음이 열릴까? 이런저런생각도 들고 혼자풀뜯으면서 어쩌지 어쩌지 그러다가 ... 그렇게 망설이다가...

아무렇지 않은척 웃음만 짓던너앞에서 무릎을 꿇었는대 내가... 미안하다고 용서해주고 한번만 받아달라고..넌몰랐을수도 있는대 나울먹거리면서.. 남앞에서 잘안우는대 너앞에서니까....

 넌 당황해서 날일으키려했지만 나 진짜.... 니가 받아줄때까지 안일어나려했자나

근대 넌 나 일으키려고 알았다고 그렇게 말했잖아

나역시 혹시나 하는마음이였지만 어찌됫든 일어났는대 너의 그 혹시나하는.. 그런말이나올땐 진짜 뭐라 말로 표현할수가없었어...날일으키기위해 어쩔수 없는 거짓말이였다......

그말이 난너무도 너가 미웠어 ... 난나름 내모든걸 내려놨다 생각했는대... 너는 내진심을 몰라주는구나 이렇게... 근대 생각해보면 이런건 내가 다 너힘들게햇던거에 비하면 .... 아무것도 아닐꺼야...

헤어지고 나서 7개월정도 지났네 ... 내가 조금만더 .. 조금만더 빨리 말했더란면 ....지금 진짜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줄자신있었는대....너의 마음을 돌리기엔 쉽지않네

그래도 나 이렇게 글쓰고 있는거 보면 조금은 내마음알겠지?

싸이할때도 너한테 이런거 왜보냐고 그랬는대 너헤어지고 나서도 이런거 몇개씩 봤길래 혹시나 읽을까 하고 올려본다 ....진짜 너가 이런거 읽고 마음풀리고 이런건 아니겠지만 .. 그냥 내진심이란것과 많이 미안해했고 진짜 지금도 사랑하고있다는걸..알아줬으면해..혹시나 이글 읽는다면 너다싶으면 연락주라 ㅎㅎ 연락안줘도 내가 먼저항상하고 있긴하지만.. 어떻게든 몇번이든 너에게 계속 고백할거야 다시...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처음에 내가 널 쫒아다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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