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이십대중반.
요즘 아래가 간지럽고.따갑고.쓰라려서 병원갔더니.....
헤르페스래요.
근데, 이게 성병의 일종이라는데..
치료를 하면 치료가 되는데, 숙주(?)가 몸속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피곤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질때마다 재발한대요...
나중에 임신해서 애기낳을때 자연분만 안된다는 얘길들었는데..
애기가 나오면서 옮는다고......
나 이제 어쩜?
치료를 다해도 남친한테 옮길수 있어요?
일상생활하면서 다른사람한테 옮기나요?
남자친구는 치료만 잘하면 괜찮을거라며 걱정말라는데...
어찌 사람이 걱정이안되겠나요...평생 안고가는 병인데...
치료법이나, 관리법이나
이 병에 잘아는 언니들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