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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택에 관하여 조언

이제 고등학교 원서를 쓴다고 많은 중 3 분들께서 고민을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보고 들은 경험담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 자 적어봅니다
1. 우선은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십시오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아마 분위기 좋은 곳을 갈것인가
아니면 내신 좋게 받을 수 있는 것인가 일 것입니다
여기서 단순히 대학 입시에 무엇이 유리한가를 묻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그전에 본인의 성향을 파악하라고 조언해 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수준높은애들과 경쟁을 통해서 발전을 해 나가는 스타일인지(제대로 분위기있게 잡아주는 곳 아니면 나태해지는건 아닌지)
아니면 본인이 분위기나 위치에 상관없이 꾸준히 하는 스타일인지
부터 생각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자의 경우 내신을 잘 못받아 수시에서는 불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있는 학생들을 통해 본인의 객관적인 수준과 지표를 알 수 있을것이며
자극을 통해 발전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시는 아직 없어지지 않았으므로 수시 이후에 정시에서의 경쟁력을 
확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전자의 경우 지나친 경쟁으로 인하여 지치거나 공부에 싫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본인이 내신을 확실히 딸 수 있다는 자신감 하에 들어가기 때문에
전자에 비해서 내신에 있어 좋은 성적은 기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성적이 잘나온다고 하여 자칫 나태해 질 경우
전자의 경우보다 대입 시의 결과는 더 안좋을 수 있습니다
막말로 아무리 낮은 곳을 간다고 해서 올 1등급을 받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단순 내신으로만 대학을 가기는 쉽지 않다는 뜻입니다)
2. 직접 정보를 알아보라
이부분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알고 계신 정보가
객관적으로 확실한 정보인지
아니면 소문들에 의한 카더라 식의 정보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안좋을 수도 있고
반대로 내신 따기가 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내신 따기가 생각만큼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 주변의 선배들이나 지인들 아니면 부모님을 통해서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이도저도 아닐 때는 분위기 좋은곳으로 가라
본인이 이도저도 아니라면 분위기 좋은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수시의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게 요즘 입시상황입니다
하지만 정시는 아직 없어지지 않았고
수시에서 절대비중을 차지하는 논술전형도 수능 최저등급이 존재합니다
이럴 경우 분위기 좋은곳으로 가서 수시와 함께 정시를 탄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이 선택은 개인적이므로 판단은 본인이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중 3 여러분 
좋은 결정 하셔서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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