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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칭찬글이네요 전 엠스튜디오에 쓴소리점 할려합니다. -촬영후기-

신봉근 |2012.11.20 18:31
조회 6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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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청담역 1번 출구에서 바로라서 찾기는 참 쉽더라구요.

 

친구들이 방문하기에 편한 위치상은 좋은 곳이었어요. 그리고 일단 이곳을 홍보하는 1번은

 

서울에서 규모가 제일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욕심도 있고, 언제 이런 거 찍어 보겠어요.^^

 

그래서 다양한 컨셉으로 찍고 싶어서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but. 엠스튜디오 비추합니다. 아니 좀 더 말하자면 작가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전 먼저 결혼 한 친구들 웨딩촬영에 사진 찍으러 많이 다녔던 지라 나름 스튜디오에 대해

 

조금 비교가 됐는데 이곳은 정말 아닌 거 같아요.(직원들 신랑신부 대하는 태도 부터 고쳐

 

야 될듯합니다.모든 건성 건성 대답하는 태도 정말 맘에 안듭니다.)

 

 

저는 손지혜라는 여자 작가님과 같이 했는데, 처음 와서 인사하고 대뜸 궁금한 거나 원하는

 

것 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이게 혹시 사전 미팅? 사전미팅인줄도 몰랐습니다.자세한 상황

 

을 설명도 안해주면서 원하는거나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라고 컨셉을 어떻게 찍고 가겠다

 

이런 설명도 없이) 그래서 딱히 없다고 했죠. 그냥 체형에 대한 것만 부탁드렸어요.

 

사실 엠스튜디오를 잡은 건 코스모스가 참 예쁘게 찍힌 게 있어서였는데 옷은 다 찍어 가는

 

데 거기를 안 찍더라구요.

 

그러다 동생이 보고 와서는 한복입고 대기하는 동안에 들어가서 봤어요.

 

그리고 안 찍는 거냐고, 찍고 싶다고 했더니 다들 굳어지는 눈빛들, 귀찮은 건 알겠지만 그

 

렇다고 처음부터 넓어서 방이 여러 개라 컨셉이 여러 개라고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그방 찍으려면 1시간 기다려야한다는 작가님의 말~ 멘붕이죠 ~ 안찍으면 평생 후회 할것

 

같아서 같이 갔던 이모님 설득 해서 1시간 가까이 기다렸나봐여

 

친구 할 때는 앨범보고 신부와 컨셉을 상의하던데 손지혜 작가님은 자신의 셀렉으로.

 

그런데 불행히도 저랑은 컨셉이 너~~무 맞았다는. 어찌 보면 엠스튜디오 자체가 이런 컨셉

 

을 상의를 안할지도 몰라요 (저만 안했는지 아니면 다 안하는지 그건 좀 궁금합니다.)

 

그래서 거의 억지부려 표정 굳어서 코스모스 한 씬 더 찍고 이거면 돼죠?라는 식으로 묻습

 

니다. 그날은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어찌나 두고두고 기분이 나쁘던지. (셀렉 할 때도 보

 

니 그런 압박감 속에서 찍어서 둘에 표정도 구려요.ㅜㅜ)

 

그리고 일주일 후 셀렉하러 갔더니 옆에서 셀렉하는 커플 사진은 잠깐 보니 예쁘다고 남친

 

이 그러 더군요. 즉 작가의 차이였던 것입니다. 정말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신부 후기에도 김대규 작가님이란 분은 준비해간 소품을 다 이용해서 찍어주

 

고, 사전미팅에서 어디서 어떤 포즈로 찍고 싶다고 얘기하면 다 들어주었며, 다시 한번 쓰린

 

가슴을...... 우리에겐 사전미팅이란 있었던가?

 

심한 짜증이 올라옵니다. 그런데 그 후기의 주인공은 베일신을 찍었다고, 최고랍니다.

 

더 화가 납니다. 제일 한가한 날로 예약 잡아서 월요일에 갔는데 셀렉하러 갔던 일요일이

 

더 한가했다는.

 

사진은 아마추어 동생이 찍은 사진보다 작가님의 원본사진이 더 구렸다는.

 

이 구린 원본 사진 400여장이 필름도 아닌 메모리카드에 담겨 있다는 이런 사진이

 

씨디는 15만원이라는데 허걱입니다.

 

물론 사진은 구려도 포토샵으로 처리하면 좋아진다 말씀하시겠지만 15만원돈으로 살수 있

 

는사진 가치는 적어도 있어야 하지 않나요??

 

스튜디오만 크면 뭐하나요? 그러다 보니 자세한 설명도 없이, 사진 실력도 없이, 정말 쯧쯧

 

혀를 차게 합니다.

 

참고 하시길, 그리고 작가 선택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전화주실거면 환영입니다. 11월5일 11시에 찍은 신봉근 정숙영 입니다.

 

전화 환영입니다. 010-6377-2578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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