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자입니다. 제가 예전에 알바하던 가게에 도둑이 들었는데 유력한 용의자가 저로 몰렸습니다. 경찰 측에서 그렇게 판단한 이유는
1. 테라스쪽의 문을 잠군게 '나'라는 점장의 증언.
2. 범인이 테라스쪽의 cctv를 돌리고 다른곳은 보지도않고 바로 그쪽으로 들어왔다.
3. 점장이 집근처까지 차를 태워주는데 태워준 그곳에서 택시를 타고 가게로 올경우 시간이 거의 일치한다.
4. 범인이 가게 cctv 위치를 알고있다.
5. 범인이 후드티를 입고있다. ( 색깔 판독 x 저도 그때 후드티를 입음. 하지만 저는 위에 패딩조끼도 입음)
6. 범행이 일어난 날짜 다음날은 제가 쉬는날이였고 쉬는날 다음에 전 관뒀습니다.
형사쪽에선 그저 저를 범인으로 몰고있습니다. 경찰서 가자마자 형사가 하는말이. 니가 훔쳤지? 니가 훔쳤잖아. 바른말 해. 이말입니다. 전 가게가 털진지도 몰랐습니다. 형사쪽에서는 저라는 심증만 가지고 저를 범인으로 몰고 있습니다. 저는 약 보름뒤 거짓말탐지기까지 합니다. 전 부족하게 살지언정 남의것에 대해 욕심을 가져본적이없습니다. 돈이 궁하다해도 시급 4500원 받고 새벽 2시까지 일하진 않습니다. 10월 일한거 월급 지급기한 지났는데도 못받고 있는거 그냥 카톡 두번정도하고 신경 안쓰고있습니다. 제가 진짜 돈에 환장했다면 월급달라 그랬곘죠. 그리고 제가 일을 관둔 이유는 개업한지 얼마 안된 술집이라 장사가 잘되다가 갑자기 잘 안되는 바람에 주4일 약 5시간 정도 일하는거 전 그렇게 일하는게 싫어서 관뒀습니다. 저 하나 관두면 가게 잘 돌아갈테니까요.
질문 1. 형사는 저런이유로 인해 저를 범인으로 몰고가도 되는건가요?
질문 2. 거짓말탐지기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건가요?
질문 3. 처음 경찰서를 갔던거이기에 굉장히 떨렸습니다. 취조실 까지 갔다왔구요. 거짓말탐지기는 심적
반응를 탐지하는 거라던데 전 경찰서 처음 갔던거라 굉장히 떨렸습니다. 심장 맥박도 굉장히 뛰구요. 이러한 증세는 거짓말 탐지기에 불리한 영향을 끼치나요?
질문 4. 제가 일했던 곳에 대해 맞고소 가능한가요? 곧 대학교 시험긴간이고 그런데 굉장히 신경쓰입니다.
질문 5. 대한민국 형사면, 나이가 자기보다 어리다하더라도 욕설과 막말을 해도 되는건가요?
질문 6. 법이란 것은 원래 있는 자들을을 위해 있는건가요?
그리고 형사분이 휴대폰 기지국에 대해 설명하시던데요 동 단위로 옮겨갈경우 이 동에선 이 동의 기지국이 저 동에선 저 동의 기지국이 뜬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전 범인이 아니란 증거가 나옵니다. 전 정말 결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