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음슴체 같은 건 볼 줄만 알지 쓸 줄은 모르는 올해도 20살 내년에도 20살인 여자사람입니다 ^_____^ 저는 음슴체를 쓸 줄 모르니 생략겠슴돠..맨날 판을 보기만 했지 이렇게 글을 쓰는게 맞는지 , 또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라 매우 떨리네요..또르르 다름이 아니라 사람을 찾고 싶어서 톡커님들의 힘을 빌리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돠.

어제(12시가 지났으므로) 11/20일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열정락서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좋은시간이었는데.. 거기서 저의 마음을 선덕선덕거리게하는 남자분을 만났습니다... 티켓을 받기위해 선착순으로 줄 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앞에있던 남자분께서 뒤를 돌아보시는 순간 ...뙇.....하..... *.. 여기서 끝인 줄 알았는데 바로 제 옆좌석에 배치받으셨더라고요,....

강연내내 친구한테 말도 못하고

끙끙 거리면서

열심히 필기하며 그분을 힐끔힐끔 봤는데... 아 ㅠㅠ 단정하게 필기하시는 모습, 조용히 웃으시는 모습까지 제 마음을 선덕거리게 하시더군요... 말이 라도 한번 걸어 볼껄.. 제가 용기가 없어 말 한 번 걸어보지 못 했던게 너무 후회가 남습니다ㅇ....

그래서 이렇게 용기내어 ㅍㅏㄴ에 글을 써봅니다.. !!!제가 그 분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검정색 아우터에 베이지색바지 검정ck백팩을 착용하신 것 외에 B1라 구역88번좌석에 앉아계셨던 것 밖에 없네요... 저는 청록색 맨투맨에 흰색바지에 빨간 마크제이콥스 백팩을 매고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본인이라고 생각되시거나 주변 지인이신 것 같으면 저에게 알려주시면 너무너무너므너무 감사하겠습니당......아까는 용기 내지 못했지만 지금이아니면 안될꺼 같아서 처음으로 용기내어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제발 꼭 ...저의 사랑의 큐피트가 되어주세요!!!!!!!!!!제발ㄹ!!!!!!!!!!!1톡커님드릐 힘을 보여주세여!!!!!!!!!!!
마지막으로 그 분께..오라버니.. 말 한번 못 걸어본 제가 너무 후회되고 아쉽슴당.. 꼭 연락주세요... 저를 어떻게 보셨을 지는 모르지만... 꼮꼬꼭!!!!!!!!!! 한 번 다시 뵙고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ㅇ..... 저의 매력을 다 보여드릴께요!!!!!!!!!!!!!!!!!!..!!!!연애...글로 많이 배운 준비된 여자입니다...오라버니만 괜찮으시다면 이제 실전으로..

......꼭꼭 연락 부탁드려요ㅇㅗ오.....기대하고 있겠습니다!!!!!!!!!저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핑크빝빛ㅌ 사랑을 선물해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