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악플과 비방이 생활의낙으로 변해버린 회사형이 한분 계신데요.....
오늘도 출근하면 그분의 열폭을 들어줘야할거같군요... ㅜ.ㅜ
며칠전에는 출근하자마자
야 치성아 너 아이유사건알아??
이 요망한.....
난 솔직히 아이유 믿었는데
이렇게 뒷통수맞을줄은 몰랐다...
그러고는 기사마다 악플을 달기사작......
며칠전에는 진중권교수가 토론도중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면서
혼자 흥분해서 진중권교수의 자료를 수집함과 동시에 기사마다 악플...
야 치성아 내딸 아니랜다.....교수가 할말이냐??
이교수 특징이말야 자기가 아는 주제나 내용은 상대방 무시하면서토론하고
자기가 모르는 예기가 나오면 흥분하고 언성높이고 그런다더라...
내딸아니거든요?? 이게 교수가 할말이냐??
저번주에는 롯데의 김주찬선수가 프리에이전트 FA가 풀리면서 롯데와의 제계약을 보이콧하고 기아타이거즈로
이적을 했어요..
출근하는길인데 전화가 오더군요...
야 치성아!!!
왜 형??
야 김주찬 기아로 이적했단다!! 롯데에서 제계약비로 45억 준다고하니깐 돈이적다고 보이콧하더니
결국 5억 더받자고 기아로 가냐!! 뼛속까지 부산사람이라더니 그 5억때문에 광주로 가는게 말이되냐고??
금마는 내년에 사직구장오면 뒤져뿐다!!
아 잠깐....
형..형 원래 고향이 경상도였어??
형: 아니... 대전이지
근데 형이 왜 열폭하는데??
김주찬이랑 부산이랑 상관도 없구만...
이사람아 사람의 도리가 그게 아니지
아흥......
오늘도 누군가를 열심히 디스할 형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머리에 쥐가 납니다 ㅜ.ㅜ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