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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아침부터 훈훈한?? 이야기

|2012.11.21 09:44
조회 6,560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에 거주하는 뇨자사람 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오늘 첨 글을 써보네요 ^^

 

본론으로~ 저도 음쓰체로 하겟어요 내동생은 애인이 음쓰니까

 

내가 격은일은 아니고 제남동생이 격은 일임

 

오늘아침에 출근햇더니 제 책상에 종이백이 있지 안겟음??

그래서 이거 머죠?? 이랫더니

내동생이 와서 하는말 (동생과 전 같은 회사에 다님 ^^)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타시길래 자리를 양보했는데 할머니께서

고맙다며 쇼핑백을 주엇다고 함

그래서 안받으려고 버스 내리는 문쪽에 가서 서있는데

한사코 오셔서 주셧다고함 어쩔수 없어서 받아온 쇼핑백.....

 

 

 그래서 제가 몬데?? 그랫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빵이래요 ^^ 

그래서 전 속으로 할머니가  너무 고마웟나보구나.. 했음??

근데......

 

 

동생이 먹으려고 열어봣는데 유통기한이 지난 빵이라고 함.... 헐.....땀찍

 

글서 내가 자리양보를 했는데 할머니가 빵을 주셧고 그게 유통기한이 지난거라고??

하고는 열어봣음 ㅎㅎ

 

 

 

 

진짜 다 지난빵들... ㅎㅎ

솔직히 아침부터 너무 웃겻지만... 좋은일 하고 받은건데 내동생을 생각하니

웃을수가 없었음 ㅜㅜ

그래서 동생한테 원래 할머니들은 유통기한 지난것도 아까워서 안버리고 먹는다고

저렇케 쇼핑백에 넣어 가지고 다닌거 보니 드시려고 했나보다고 위로아닌 위로를 햇음ㅎㅎ

그래도 우리 남매는 먹지는 못하겟고... ㅜㅜ 버려야만 했음......흐엉...

 

 

할머니 죄송해요...............통곡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써 아침부터 좀 재밋는 일이있었네요^^

여러분 제 생각이 맞겟죠????? ㅎㅎㅎ

그리고 자리양보한 내동생 너무너무 기뜩하고 이 누나가 뿌듯하다!!

앞으로도 쭈욱 그렇케 어른들 공격하며 살자 !~~~ 살앙해~파안

 

이거 어떻케 끝내지.... 안뇽히 ...짱 좋은하루되셔요~

 

참 이런글에 악플 다는 사람도 있음?? 악플은 사양합니다!!!!!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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