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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문자고백이 절대 성의없는 고백이라고 생각안해.

|2012.11.22 14:00
조회 1,713 |추천 3
솔직히 인식 아니야?
사람들이, 어디서 무슨 사랑얘기 하는 사람들이
'문자고백은 성의없는거다.' '문자고백하면 받아주지 마라'
'문자고백은 진심이 없는거다.'
라는 말로 맨날 떠들어대니 무슨 문자고백이 어린애들 장난처럼 취급이 되버리고
이게 사람들에게 인식으로 박혀서 이렇게 되버린 거 아니야?
솔직히 심리상의 문제겠지.


다들 생각해봐라.
좋아하는 사람에게 문자하나 쉽게 보낼 수 있어?
'안녕?' 이라는 문자 하나라도 쉽게 보낼 수 있는 사람 얼마나 있어?
문자 보내는것도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단어 하나하나 신경써서 보내는거야.
근데 그걸 마치 애들같은 짓거리마냥 치부하는 건 말도안되는거 아니야?
솔직히 말해보자. 편지랑 문자의 차이가 뭐냐?
직접 펜을 들고 쓴거?
근데 그렇다고 그 안의 내용까지 바뀌고 뉘앙스까지 바뀌고 진심마저 바뀌나?
말도 안되는 개소리아냐?


사람들아 인식을 바꿔라.
다들 좋아하는사람에게 문자 보낼때
얼마나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보내냐?
결코 성의 없는 거 아니고 문자고백도 정말 용기내서 하는거다.
남자든 여자든 문자고백했다고 해서 성의없다 생각하지말고
문자고백한 사람을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해야한다.



물론 직접 얼굴보고 하는게 더 낫긴하지만
문자고백 또한 결코 용기없이 하는게 아니란 말이지.



문자고백 조차도 못하고 평생 사랑 다 놓치다가 솔로로 사는 사람들 많더라.
그럴바에는 문자고백으로라도 정성을 띄워서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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