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행사가 있던지 아주 큰 음악소리에 정신이 없었지요.
제 차가 아주 끝에 있고 제 왼편에 검은차 한대가 서 있었어요.
주차 해놓은 차를 빼서 나가려다가
갑자기 누가 창문을 후려치는 소리에 창문을 열고 봤더니
젊은 여자분이 지금 우리 차 부딪혀서 긁혔어요!!
그러더라구요.
후방센서 소리를 시끄러운 음악소리 탓에 잘 듣지 못하고
차 앞문쪽 사이드 미러랑 문을 긁었는가바여.
얼른 내려서 죄송해요..........어떻해요........ 많이 긁었나봐요.........
그랬더니 소리를 못 들으셨구나 그러더니 괜찮을 것 같네요.
제가 먼저 전화번호라도 알려드릴까요......그랬떠니
전화드릴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정말 좋게 헤어졌어요
근데 그 차도 까만색 울 차도 까만색
잘 보이진 않았꼬 그냥 그렇게 넘어가는 것 같았는데.......
그 다음날 그 여자가 전화해서
자기랑 동승자 입원했다고 하더라구요....................
웬 바이올린도 고장났다고 하고.........
주차된 차를 후진하다가 살짝 긁었는데...............
기 가 막 혀 서 .........................
증거는 별일 아닌 것 같아서 아무것도 준비못했는데............
천벌받을 것들.........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