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커님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직접 써보는건 난생 처음이예요!
이런 제가 판에다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고민은 털어놓고싶고 울적한 마음 그만 접어두고싶은데
딱히 100% 솔찍하게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습니다ㅠ_ㅠ
제나이 벌써 23.9세구요, 한달만 더있으면 24살이예요ㅠㅠ!
제 주변사람들도 그렇고 제생각에도 외모로 따지자면 예쁜편은 아니지만
보통 이지 그 이하는 아니라고 생각해....ㅇ....................ㅛ...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의 여자들이 생각하듯이! 못생기거나 그런편은 아니거든요!
어딜가나 귀엽다 소린 자주 듣는편인데 이건 예의상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사교성도 괜찮고 성격이 밝아서 주변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이예요.
이런 저에게 최대고민은 남자친구를 한번도 사귀어 본적없다는것!
누가 들으면 미래를 생각해야할 나이에 이런고민이나 하고있다고 한심하다 소리 들을지몰라도
저도 달달한 연애하면서 행복한 기운이 마구마구 솟아봤으면 좋겠어요ㅠㅠ!
과 자체가 여자가 많은과라서 남자만날 기회가 드물어 소개팅 도 하고 미팅도 많이 해봤지만
썸씽만 타다가 끝난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22살까지는 꼴에 눈만 높아서 소개팅 나가서 이것저것 따지느라 못만났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눈도 낮추고 외모,학벌 보다는 그냥 말만 잘통하는사람이면 만사오케인데ㅜㅜ
그게 쉽지가 않네요..
이번해에 잘될뻔?한 사람들도 마음의 상처만 남긴채 흐지부지 해지고
소개팅도 몇번 들어왔지만 이번해엔 애프터신청도 못받은것만 2-3번 되는것같아요...(흑흑)
친구들은 저더러 타이밍이 진짜 안맞다든지, 성격이 여우는 못되서 그렇다던지 충고는해준다만..
이러니 요즘 드는생각이 이름을 바꿔서 사주팔자를 바꿔야하나..
아님 얼굴에 손을 대야하나 할정도로 자신감이 밑바닥을 치고있습니다ㅜㅜ
가만히 있다가도 이런 생각때문에 한없이 우울해져요..
정말 인연이란게 있긴한걸까요?
만약에 있다면 저는 도대체 얼마나 좋은사람 만날려고 이리도 뜸을 들이는지ㅠㅠㅠ
정말 절 좋아해줄사람은 언제 나타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