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처음 올려서 ㅠㅠ시작을어찌해야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사람들이 이글을 꼭봐줬으면좋겠네요 ㅠㅠ
화요일날 유기견을구조했습니다.
하얀 말티즈아가였어요 배가 정말 등에 붙었다는말이뭔지 느끼게해준아가였어요 첫날 저희가족들이그아가를봤는데 너무예쁜 하얀 말티즈 아가가 밤에 혼자돌아다니고있었어요 그때는 버려진아기라고는상상도못했어요 정말 예쁜아이여서 하지만..2틀이지나고 3일이지나면서 점점 회색이되가는아이를 보았어요...
지금 제가 지어준이름은 복순이에요 복순이는 사람을 경계하며 도망만다니는 아이였어요 버림받은게확실한거 같은이유는 한 골목만 유난히 떠돌아다녔거든요 그아이를 잡으로 20분을뛰어도다녀보구 스쿠터를 타고 따라도가보아도 더욱경계를할뿐 마음을열지 않았아요 아마 자기를 버린 주인을기다리는거같았어요 그아이가 한골목에 항상 나타나는걸보고 주민분이 박스를 만들어주었어요 그랬떠니 그박스에 아가가 들어가있더라구요 ..다가가면또 도망가고 어느날 건물주인분이 박스를 치워서 건물주인분에게 양해를구하고 다시박스를 만들어주었어요 저희가 만들어준 박스에 들어가있을때습격도 해보았지만 항상 그아이를 놓쳐 버렸어요 일단 유기견 보호센터에 구조요청은해 논상태였지만 말만 온다온다하고 2주가지나도 오지않더라구요 저희 친한 언니들과 언니 어머니까지 정말 그아이잡으려고 고생고생하던 나날이였어요 날씨는점점추워지고 하얀색이였던 복순이는 회색도아닌 검은색이 되가고있었고 비도오고 저흰 정말 절망을하며 그아이를 추격하던때 저희같은 동네 분들이있다는걸알게됬어요 속수무책으로 유기견 보호협회만 기다리고있던찰나에 동네 아주머니한분이 송파구청에 연락을해 길고양이 포획하는 케이지를 구해오셨어요 구청분들도 사연을듣고 이추운날 떠돌 강아지가 불쌍하다며 그케이지를 선뜻가져다 주시고 설명법까지알려주셔서 3주만에 케이지로 아이를 구조하게됬어요 그래서 복순이는 동물병원에 하루 입원을하고 건강검진도 끝낸상태에요 다행이 병이없어서 진료비도 얼마나오지않았구 강아지키우는 언니들과이모가 감사하게도 진료비도 함께내주었어요 그아이가좋은곳에입양가길원하면서 다행이지금 저희 사촌언니 네집으로 입양은잘갔구요 그강아지를구조하려했 언니분들과 이모는 집에 다 강아지를 여러마리씩기르고 있어상황이안되서 다른곳으로보낸게 아직도미안하지만 사촌집이고 집도가까워 자주만날수있어서..사실 이말을쓰려던게아니구요 그 예쁘고 작은아가 버린사람 사람도아닌 그 .. 진짜 천벌받을꺼에요 동물도 생명이에요 어린강아지가 이쁘다고 데려와서 커버렸다고 버리고 상황이안된다고버리고 그런사람들 정말 길가다 객사 하셨음좋겠네요 정말 강아지 고양이 는 동물이기전에 가족으로생각해주셨으면좋겠어요 ㅠㅠ
우리 구조된복순이 사진 올릴께요 이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조된날의 복순이 !
퇴원한 다음날 저희 집에온복순이에요 !
저희 언니집으로 입양간 복순이 간식냄새 난다고 혀를 낼름거리구있는복순이에요 ㅋㅋ
마지막으로 저희집에있는 사고 뭉치들 사진 올릴께요 ㅋㅋ
말티즈라고 분양받아왔는데 알고보니 슈나우저와 믹스..된아이인 우리대박이 ↓
주변 지인의 사정으로 1년6개월전부터 우리집 식구가된 담비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 제발 자신의 가족을 버리진말아주세요..
이사랑스럽고 예쁜아가 버린사람 천벌받게 기도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