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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만 듣던 보이스피싱인가..

황당황 |2012.11.23 16:38
조회 98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매일 꼬박꼬박 챙겨보는데 쓰는건 첨이네요..ㅎㅎ

전 최근에 남친이 음스졌으므로 음슴췌..ㄱ-

 

오늘 있었던일임.

전 전학온지 한달좀 넘은 아이임.

학교와 집은 걸어서 2~30분거리에 있고, 등하교는 부모님 차로 하고, 학교근처가 번화가라 가끔 엄마랑 뭐사러 올때나 지나치다 보면서 주변 건물은 편의점 두개정도 꿰고있음..ㅋㅋㅋㅋ(그래봤자 학교 200m이내에 있는 두개..;;)

그리고 오늘 학교에서 조사보고서를 내라는데 쌤이 정말 깐깐하게 검토하면서 않보내줬음.

한 20분 남다가 학교를 나왔고,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음. 그래서 바로 엄마차를타고 집으로 왔음.

또 집에서 판을 보고, 웃고있는데 어떤 전화가 걸려온거임..

모르는 번호였지만 일단 받았음. 통화내용임 가명을 쓰겠음 이렇게라도 수지가 되고싶엇...

나-여보세요?

전화건사람-수지.

이렇게 성빼고 부른거임.. 중년 여자였는데 조카 무서웠음.. 누구세요? 하니까

담임쌤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전화 내용은 좀 놀랐음..아니 좀 많이 놀랐음..

 

 

선생님께서 갑자기 요즘 사이가 나쁜 남자친구가 있냐고 물었음

근데 글쓴이는 정말 활발하고 남녀 차이를 하지않음. 전학오고나서 오히려

여자보다 남자랑 더 친하고 편할정도임. 뭐 장난으로 싫다 하는 애는 있지만

심각한 그런애는 잘모르겠다함.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심.

방금 정말 이상한 전화를 받으셨다함. 교실번호로 한남자아이가 전화가와서

R마트의 점장이라고 수지가 물건을 훔치다 CCTV에 잡혔고, 지금 지네가 데리고 있으며, 지금 R마트로 와달라고함. 그런데 그목소리가 너무 아이목소리였고, 나를 바꿔주겠다해놓고 바로 끊긴걸 의아하게 생각하신 선생님께서 나한테 전화를해 확인을 한거임.. 그런데 난 R마트가 뭔지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름..;;;;

 

일단 당한건 없지만 너무 무섭고 황당했음.. 전학온지 한달쯤된 내가 왜 거기들어가는거임..?..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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