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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이 놀러가자했는데 알고보니 다단계

ㄱㅎㅇ잘봐라 |2012.11.23 18:50
조회 23,789 |추천 32

안녕하세요

21~22일 너무 어이가없는 일을 당해서 판을 적습니다

읽기 쉽게 음슴체로 하겠음 그래도 스압임

나는 울산에서 초등학교를 나왔고 21살 경기도에 살고있음

어느날 초등학교 동창과 연락이 됨

여의도에서 엄마랑 살다가 강남에서 자취한다고 함

그 초등학교 동창을 A라고 하겠음

우선 만나기전 카톡

 

 

 

 

 

거의 8년만에 만나는 친구였음 난 스키장을 한번도 안가봄

친구는 내 생일선물로 며칠이나 고민하면서 언니들한테 물어봤다가

스키장 오픈티켓 2박3일을 구했다고함 대명리조트라고 또박또박말함

처음가보는곳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간다는게 설렜고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음

22일부터 24일까지니까 21일 저녁에 와서 놀다가 자고 가자고해서 알겠다했음

 

A를만나서 겨울옷을 사려했었고 스키장가면 돈이 많이든다길래 좀 넉넉하게 챙겨감

급하게 가서 카드에 돈을 못넣었음

8시30분 강남역에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A집에 하수도가 터져서 20분늦게만남

 

근데 A를 만나고 까페를 찾다가 하는말이 택시에서 지갑을 잃어버린거 같다고함

택시 내리기전에 돈을내고 내리는데 어떻게 지갑을 잃어버리냐 했더니 잔돈은 핸드폰케이스에 있다고함

요즘 핸드폰케이스에 카드도넣고 지폐도 넣을수 있지않음? 그래서 별의심안했는데

지갑을 들고있다가 가방에 넣으면서 내리는데 잘못넣어서 의자에 떨어뜨리고 왔다함 약간 이상함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하기엔 너무 편안해보였음 잃어버린 지갑에대해 번복하지도 않았음

물론 이때까지만해도 난 자기때문에 노는기분 망칠까봐 일부러 티안낸다 생각했음

이상한것보다는 설레임이 더 컸음

 

까페에 들어가서 얘기를 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보고 어렸을때 친구라 할 말이 별로 없었음

그냥 가만히있어도 좋았음 그러다가 A가 고3때부턴가? 알고지낸 언니얘기를 들려줌

그 언니를 B라고 하겠음

 

B언니 진짜 쎄보인다 근데 나에겐 잘해준다 대학교 다녔을때(지금은 휴학중) 학교앞에서 A를 보면 친구들이 6명있었는데도 밥사주는 좋은언니라며 B언니 생일날 바에 오라고 전화받고 백화점상품권20만원을 들고 갔는데 사람이 너무많더라 B언니한테 이런데서 어떻게 생일 파티를 하냐고 했더니 바를 빌린거라며 안에있는사람은 다 아는사람들이라며 소개를 시켜주고 자리에 앉고나서 선물을 주려고 했는데 언니 뒤에 쌓인 선물들을 보니까 샤넬백 프라다백 이런게쌓여있었다고 A가 준비한 선물은 그래도 상품권이니까 신선할거라고 생각하고 주려고했는데 그밑에 깔린 봉투들 상품권100만원짜리였다했음 그래서 A선물이 부끄러워서 안줬다함

 

이런 쓰잘데기 없는얘기들을 하기 시작함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그러더니 B언니랑 같이놀래? 이러는거임

알겠다고했음 이미 B언니한테 전화로 제일 친구랑 놀고있다고 꼭 한번 봤으면좋겠다했었음

 

갔던 까페가 앤하우스여서 나갈때 내가 계산함

계산하는데 보통 친구끼리 더치페이 하지않음? 근데 얜 내일 스키장가서 놀돈밖에없음 

A네 엄마가 통장으로 보내준다고 그거 받으면 준다고 했었는데 내일 낮이나 주겠거니함

 

준코같은 술집을 들어감

놀고있는데 언니 둘이 들어옴

B언니와 다른언니는 C라고 부르겠음

B언니는 25살 C언니는 23살임

 

나는 처음 보는 사람이랑 낯가리고 어색하고 그런게 싫음

그래서 평소보다 오버하면서 재밌게 잘 놀았음

 

새벽이 되고 잠을 자야할거아님?

A네 집에서 자려했는데 하수도가 터져서 막아놨다고 그래서 씻지를 못한다고함

 

결국 찜질방에서 자기로함

근데 난 찜질방에서 잠을 진짜 못잠

A가 잠들고 한시간 후에 잠이 들었음

중간에 자꾸 깨고 3시간 잤나? 9시에 일어났음

어제 헤어지기 전에 B언니가 가기전에 커피나 한잔하자고해서 일찍일어났음

며칠전 A가 전화로 스키장을 11시쯤에 출발할거다 그랬었음 그럼 일찍봐야할거아님

근데 A가 계속 잔다 하는거임 그럼 10시에 일어나자 해서 다시 잠

일어나보니 10시 20분 B언니는 도대체 언제 나오냐고 A한테 그렇게 연락했나봄

나한테도 얼른 싯고 나가자 해서 11시 30분쯤 나왔음

A가 나와서 전화했는데 택시타고 어디로 가서 할리스까페로가라함

음료를 주문하고 언니들을 기다리고있었음

 

B언니와 C언니가 들어옴 수다떨면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있었음

근데 계속 스키장 간다는 얘기를 안하는거임

그래서 언니 둘이 화장실갔을때 물어봄

기차 타고가면 몇시간걸려?

씹음 그래서

스키장 안가? 했더니

진짜 미안하다고 그게 어제 너 오기전에 몇호실인지 기억이안나서 전화해봤는데 VIP고객이랑 호실이 겹쳐서 자동취소가 됐다고 그러는거임 어이가 없었음 이게 말이 되는상황인지도 모르겠음

 

내가 어제 저녁에오고있을때도 내일 스키장간다고 따시게 입으라고했던 A가 왜 이제와서 이런 얘기를 하지? 우리집에서 강남까지 1시간40분이걸림 친구만나려면 먼 거리도 아님 난 그냥 밥이나 먹고 까페가서 수다도 떨고 그러는것도 좋음 근데 A는 그게아니였나봄 미리말하나 지금말하나 뭐가 다르단건지 미안한것도 똑같고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기분이 좀 이상했음

별생각이 다들었음 계속 줄줄이 말함

B언니 일하는 회사에 A가 들어가고싶다고 소개시켜달라고 했었던적이 있나봄 근데 스키장을 못가게되서 나 일자리라도 구해주려고 B언니한테 나를 추천서 넣어달라했던거임 서울에 일자리 구하고있었지 않냐면서

 

서울에 일자리 구하고있는건 아니였음 A라는 친구가 사무보조일을하고있다길래 나도 일하고싶다 한게 다였음 그게 3~4달전임 자기도 소개로 들어와서 하는거라고 그렇게 들었음

 

C언니가 먼저 들어와서 A보고 얘왜이래? 이러는거임 A는 스키장못가는거부터 B언니한테 나를 추천서넣어달라했던거 나는 이제야 얘기들었는데 A멋대로 나도 원해서 그런거라고 말했음

 

이때부터 멘붕이였음 A는 나로 빙의해서 B언니한테 추천서를 써달라했던거임

 

C언니가 그거를 이제 와서 얘기하면 내 기분은 어떨지 생각해봤냐고 어이가없겠다함

그뒤에 B언니가 들어옴 앉더니 A 왜이러냐고 물음

C언니가 말하라고 부추김

A가 B언니한테도 말함

B언니 화남

어제 왜 말안했냐고함 나한테 말할 시간 충분히 있었을텐데 왜 말안했냐고함

못가게된거 빨리알면 다른계획이라도 세워서 놀텐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이상황이 너무 웃기고 머리가 복잡했음

A 고개 푹숙이고 울상짓고있음

20분~30분 계속 호되게 혼나고있었음

그러더니 C언니한테 A데리고 나가라고함

 

난 B언니와 둘이 얘기를 하기시작함

방금과는 전혀 다른 주제로

화장을 왜이렇게 진하게하냐 자신을 너무 감추는것 아니냐 너에겐 어떤아픔이 어떤 큰상처가 있으면 그러냐 나는 널 어제 봤을때부터 자기 어렸을때 모습과 겹쳐보여서 너에게 마음이갔다 너가 잘됐으면 좋겠다 내가 널 키워주겠다 추천서 내면서 욕많이 먹었다 니주제에 니가 뭐된다고 추천서를 넣냐 이렇게 회식자리에서 혼도났다 우리회사 쉬운회사아니다 그래도 난 추천서를 낼 위치까지는 된다 하루만에 추천서내기 쉬운줄아냐 힘들게 한거니까 들어라 약속한거다

이런 얘기였음

한시간정도 얘기한후에 C언니한테 전화해서 A데리고 들어오라고함

 

정신이없었음

5일동안 브리핑을 들어야하는데 집에서 왔다갔다 하기 힘드니까 B언니가 자기집에서 5일동안 지내라했음

C언니도 같이살고있었고 A는 5일동안 같이 지내기로함 근데 다른사람들도 살고있었던거같음

브리핑 첫째날이 바로 이 날이였음

오늘은 늦어서 들어가기 힘드니까 B언니가 브리핑해주기로함

 

다른 까페로 옮겨서 얘기하고있었음 어제 A와 갔던 앤하우스에서 뭐부터 공부할까? 하길래 뭐하는 회사인지 소개먼저 해달랬음 물류회사라고 함

그러면서 물류의 뜻부터 종류,물류의 시대적 변화 이런것들을 알려주었음

설명을 듣다가 다들 알듯이 앤하우스는 만석시 이용시간이 2시간임

직원이 만석이라고 나가라고함

 

근처 커피빈으로 들어가서 3층에 자리잡고 앉았음

근데 나랑 B언니랑 앉고 A랑C언니는 떨어져서 앉았음

B언니가 C언니한테 따로 A를 가르치라고 했기때문임

그때 내 핸드폰을 C언니가 가지고있었음

설명을 들으면서 핸드폰을 만지면 안된다 했어서 달라곤 말안했음

그렇게 11시까지 설명이 계속됨

중간중간 쓸데없는 얘기를 계속함 대기업은 쓰레기다 중소기업이 살아야한다 우리회사는 중소기업이다

주위에 둘러보면 다 대기업의 하청업체들이다 어쨋든 대기업은 우리가 먹여살리는거다 그러다가 다단계이야기로 빠지게됨 대기업도 다단계를 하고있는거다

불법적 합법적 다단계가 있다는데 이얘긴 기억이 안나서 패스

어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고 일정% 환급되는 카드로 계산하면 나중에 통장에 그 %만큼 돈이 들어옴 이것도 B언니는 다단계라고함 그러더니 드라마를 지어주겠다고함

그 B언니가 지어서 들려줬던 드라마 내용은 다단계를 주제로 지은 얘기였음

시덥잖은 얘기라서 적지는 않겠음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감 B언니가 다니고있는 회사에서 직급표가있음 그걸 그려줌

  ㅣ   직급    ㅣ       포인트(Pv)       ㅣ 수당

1ㅣ  본부장   ㅣ누적1500Pv,월6500Pvㅣ 22%

2ㅣ    팀장    ㅣ       누적1500Pv      ㅣ 30%

3ㅣ회원(딜러)ㅣ           0Pv            ㅣ  X

 

이런식이였음 파는 물건들도 보여줌 건강식품,미용용품,스타킹 이런것들이 있었음

근데 가격이 말도안됨 샴푸세트가 10만원? 그거밖에 기억이 안남

그 물건을 사면 80% 포인트로 환급해준다고하는데 그 포인트가 적립되는률이 좀더 작았던거 같았음

이때 설명을 잘 못들어서 모르겠음

B언니는 팀장직급이였음 파일을 열면서 여러 기사를 스크랩해서 인쇄한게 있었음 그중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되어있다고 캡쳐해서 인쇄한것도 있었음 회사명은 언급하지 않겠음

 

 

 

이해하기쉽게 그려준 그림임

 

비슷하게 그린거임 그리고 달마다 쌓인 Pv와 받는 수당을 적어주며 팀장때는 75만원부터 달마다 올라가다가 300만원정도 받는거같았음 본부장급이 되면 몇달지나면 1000~1500까지 받을수있다면서 B언니의 목표는 본부장이랬음 자신은 본부장까지 걸리는시간을 2~3년정도 잡았다고함 근데 이제 얼마 남지않았다고함

위에보면 알듯이 C언니는 B언니와 관련되있음 같은회사 다닌다는게 이런뜻이었나 싶음

자기네 회사는 개인사업이라고 강조함

개인과 개인끼리 서로 하나하나가 다 동업을하는거라면서

노력하는거에 따라서 수당이 나오니까 돈을 많이 벌수있다면서

도데체 뭐하는 회사인지 도무지 모르겠음 다단계 생각밖에 들지 않았음

화장실 다녀온다 한뒤 핸드폰을 가지고 들어감

 

곧이어 A와 C언니가 들어옴 A한테 다단계하는거아니냐 나한테 지금 이런거 소개시켜줄라고 짜고쳤냐 했더니 A 하는말이 무슨말이야? 왜그래?? 다단계라니? 난 B언니 회사에 가본적도 있어 근데 무슨말이야? 그러다가 B언니한테 가서 내가 다단계라한다고 꼰지름 난 우선 A한테 어제 빌려준돈 달라고했음 근데 12000원밖에 없다함 어이터짐 어제부터 하루종일 같이있었고 가방뒤에 지퍼에 넣어놨다하는데 근데 그거 여는거 보지도 못했고 지금도 지퍼잠겨있어서 열고선 돈꺼냈으면서 지퍼가 열려있어서 잃어버렸다함 하루종일 까페에 앉아만있었는데 웃겼음

근데왜 12000원은 남아있음? 진짜 너무너무 화나고 어이가없었음 내가 막 A 가방을 뒤졌음 근데 돈은 찾을 수가 없었음 B언니 빡침 뭐하는짓이냐며 뭐하는 싸가지냐며 쳐다보니까 눈깔으라고함 일진임ㅋㅋ쌩까고 A한테 따졌음 이딴데 데려갈라고 나한테 이랬던거냐고 A는 무슨말이냐며 자꾸 되물음 B언니는 계속 나한테 미쳤냐고함 난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B언니 자꾸 쳐다보니 눈깔으라고함 나랑 말할거면 눈보고 똑똑히 대화하라고 그랬음 서서 그러고있지말고 앉아서 얘기하랬음 고분고분 말은 잘들음 내가 말하는 싸가지는 나도 어쩔수 없음 그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음 B언니와 둘이 다시 이야기 하게됨 뭐하는 짓이냐고함 나는 다단계같다며 집에가겠다고함 근데 약속한게 있지않냐며 5일동안 브리핑은 다 들어야한다 이러는거임 5일동안 듣고나서 판단해도 된다고함 왜 멋대로 착각해서 그걸 진짜라고 믿고선 이렇게 난리냐 이러는거임

 

난 5일동안 들을 필요없다 오늘 언니설명듣고 다단계맞는거같으니 집에가겠다한거다 왜 자꾸 막냐 가게 해달라 했음 B언니는 분명 처음에 설명할때 다단계 오해소지가 있으니 5일동안 다듣고 판단하라는건데 지금 자기말만 듣고 어떻게 우리회사를 판단하냐 이럼 얘기를하면 할수록 B언니는 같은말만 반복하니 말이안통했음 언니가 하는말은 싸가지없다 5일동안브리핑 들어라 약속했지않냐 사회생활 그렇게해서 어떻게할래 내입장 곤란하게 할거냐 이런것들이였음 전혀 일적인얘기는 안함 뭐 내가 그 난리를 피워서 그랬을수도 있음

 

분명히 말했음 몇달이나 몇년만에 월1500받기 쉬운거면 내가 그런일을 할수있으면 한다고 근데 다단계는 안한다고했음 그러나 또 원점 5일동안 브리핑 들어라 이거였음

 

진짜 멘탈이 지구밖으로 떠날거같았음 너무너무 충격이였음 누구랑 말하고있는지도 모르겠음

B언니는 녹음-재생 해놓고 나 혼자 대화하는 기분이였음

 

알겠다했음 듣겠다고 약속지키겠다고 난우선 A랑 얘기좀 해봐야겠다고 그렇게 A와 밖으로 나가서 얘기를 했음 B언니 무슨일 하는지 모르냐고 회사도 가봤다면서 진짜모르냐고 A는 절대 모른다 지금 내가 왜이러는지가 더 이해가 안된다 이럼 실망이 컸음 C언니가 옆에와서 뭐해? 하길래 A와 얘기한다고 잠깐 떨어져있겠다고했음 A한테 편의점에 담배사러가자며 언니들과 조금이라도 더 떨어지려고 했음 가는중에 C언니가 소리침 거기서 얘기하라고 그때 A는 날 더이상 못가게 막았음 나보고 도데체 왜이러냐며 물음 진짜 내가 묻고싶은 말이였음 이미 A의 머리속엔 내생각은 안중에도 없었음 난 A에게 넌 진짜 친구도 아니다 했음 A는 이렇게말함 넌 나생각해줬으면 B언니한테 그러면 안되는거라면서 가서 얘기하자고 끌고가려함

 

그때 알았음 A는 적어도 내편은 아니다 그래서 옆에 지나가던 남자 두분께 매달려서 도와달라고 빌었음 왜그러냐고 그럼 친구가 다단계.. 까지 말하는데 A가 소리침 야 진짜 너 됐다 그냥 가라!

나는 그래 하고 가던길 갔음 그 두분껜 정말 고마움 뒤에서 쫓아올까봐 인사도못하고 바로 택시타러가버림

 

진짜 이해가 안됨 난 아직도 멘붕임 일반 회사에서 회원가입서란걸 작성해서 들어감? 난 회사 안다녀봐서 모르겠음

보통 회사에선 다단계아님? 이소리 들으면 기분나빠서 너 빠이 우리회사 오지마 이러지 않음?

끝까지 잡아가려는것도 그렇고 절대 다단계아니라면서 어디가 아닌지 모르겠음 내가 오해하고있는거임?? 원래 이런 회사가 있음?? 있다면 난진짜 미친년이되는거임

 

 

 

집에와보니까 어디에 썼는지 돈도 없음 근데 홀가분함

그리고 그 공정거래위원회랑 포털사이트에 회사 이름을 검색해봤음 그런회사는 없었음 기사도 하나도 없음 자신있게 스마트폰으로 검색해보라고했었는데 정말 웃김.. 

 

너한테 빌려준 돈 너와 놀면서 쓴 돈 그거 다 기부했다고 생각할게

어쩌다가 그렇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넌 진짜 20만원 짜리다 그 돈가지고 다신 나한테 연락하지 마라

 

 

 

 

 

추천수3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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