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의 끝물을 달리고 있는 29살 청년 입니다..
외로움에 사무쳐서 방 바닥을 긁고 있던중..친한 동생과 동생의 여자친구를 같이 보게 되었습니다..
셋이서 재밌게 술을 마시면서 얘기 하던중 동생네가 너무 부러워서..신세 한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얘기를 듣던중 동생의 여자친구가 저에게 여자를 소개 시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전 당연히 콜을 외쳤죠~ㅋㅋㅋㅋ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생겼습니다..동생놈은 26살 아직 학생
동생의 여자친구는 이제 21살 되는 꽃다운 처녀였죠..제가 소개 받는 여자는 당연히 그 여자분의 친구!!
그 순간에는 좋아서 콜을 외쳤지만..너무 걱정입니다..나름 꾸미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젊게 하고 다니긴
하지만..소개 받는 여자의 나이는 21살 저는 29살..8살 차이..너무 많이 나는거 아닌가요..?당장 다음주에
소개팅인데..늙다리라고 퇴짜놓면 어쩌죠..얘길 들어보니 그여자는 21살의 키 167 스튜어디스과?
거기 다닌다는데..ㅠ..사진을 잠깐봤는데..너무 이쁘더라구요..ㅠ.....ㅠ.......
근데 전..29살 ...키는 180 조그마한 브랜드 신발 오너구요..왤케 제가 딸리는거 같죠..ㅠ...흐엉....
예전에는 자신감 넘치게 살았는데..자꾸 나이먹으면서 어린 여자분들 만나면 긴장되요..
어쩌면 좋죠..님들아 제발 방법좀 알려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