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조금 길어 질거같네요..제목그대로 20대 청년입니다..
저는 동성친구도 없었고 22년동안 한명도 없었습니다.
중학교때 제 사정을 이해해주던 몇명의 친구도 고등학교 온후로부터는 열락이 두절됬습니다 그댸 제가 핸
드폰을 가지고 있을수도 없었고 사고싶지도 않았을떄 였던거 같아요..
네 짐작하시다시피 왕따였습니다. 왕따아닌왕따 였조 항상 조용했고 항상 말이없었고
항상 힘들었으니까요 ..
초등학교 떄였습니다 소풍때였조 제가그때 집안사정은 어머니가 어렸을떄 집을 나가신 이후로
아버지와 할머니와 살았는데 어느순간 부터 할머니도 서울 고모네 집으로 가셨더라구요
어느순간 할머니도 가시고나니 아버지와 저혼자 남께 되었습니다..
참 소풍이라는게 정말 기쁘고 좋은일인데 그때저는 소풍이 너무 싫었습니다..
김밥때문이였조..아버지는 매일 술을드셨고 저한테 많은 사랑을 해주셨지만 술을드실때면
술만드셨고.. 저도 그것때문에 아버지가 싫어서 그떄부터 말을서로 안했던거 같습니다 제가점점
성격이 거칠어지고 이상해지더라구요..
김밥을 못싸고 학교 운동장에 모여있을때 몇번인지는 모르지만 어떤 여자애 어미니가 계속저의 김밥을
싸주시던거 같았습니다 전너무 고마웠죠.. 감사하고.. 그래서 그걸 가방에 넣고 소풍을 가고..
서로 나눠먹고 이랬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도 얼핏 다되서 졸업을 햿고..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
역시나 저에겐 너무 힘든 것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산들이 많타는걸 이제 생각해보니 느껴지네요..
수학여행이나 중학교때 가는 여행같은거에서 저는 설자리가 없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고등학교를 시골에서 다녔는데 .. 중학교때 수학여행을 가잖아요 ㅎㅎ...
그러면 옷같은것도 신경쓰고 그럴탠데 저는 정말 준비한다고 이리저리 보고..
그랬는데 역시 그아이들 성애는 차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네 중학교때도 혼자였습니다.. 수학여행때도 제 옆자리는 항상 비어있엇고
눈치를 봐야했고.. 가슴을 조려야 했었습니다 ..
어쩌면 저한테는 그게 속편하다고 느꼇을지도 모르겠어요 ..
학교가 끝낫면 오늘은 아니겠지 오늘은 아니겠지.. 아버지가 술을 안먹길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고 ..
집에 들어갑니다 ...방문을 여는순간.. 아버지는 누워 계셧고..
술병은 항상 옆에 있더라구요 저는 그날도 이불속에서 눈물을 흘렸던것 같아요..
네 별짓 다해봤습니다.. 아버지가 술을 안드시게 하기위해서요..
아버지한테 대들어도 보고 싸워도보고 무조껀 술도 버려보고 사오시면 버려보고 또버리고
심지어 아버지 돈을 몰래 숨겨서 술을 못사드시게 하고 욕도했었습니다 반항도 많이했구요 ..
하루에도 집에 들어가면 별 미친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
그러기를 반복해왔고 중학교 들어가고 나서부터 제 스스로 학교일을 신경안쓰고
장난같은것도 못치고 애들과 친목을 도모한다던지 집에 초대한다던지 이런걸 못해봤고..
집에 초대할수도 없었습니다 초대할수도 없을만큼 .. 부끄러운 집이였습니다 ..
그러고 나서 또 학교를 가고.. 누가 저한테 공부를 하라는말도 ..
아버지가 공부나 이런걸 신경 써주시지 못했습니다.. 저또한 초등학교떄부터 어떠한 지도도..
받지못했고 학교에서는 그냥 시간떄우기 였습니다 ..
초등학교 공부도 제대로 이해못하고 중학교를 들어갔고 중학교때도 초등학교를 이수 못했으니
점점 머리속이 하얘 지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나.. 저혼자는 도저히 답을 못내렸습니다..
학원을 다닐수있는것도 아니였고 제가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였고.. 저또한 노력을 안한건 사실이니까요..
그렇게 고등학교를 들어가게되엇습니다...
네 실업계를 들어갔어요 .. 중3저희 학년에서 딱 2명 들어갔습니다 저와 조금은 친했다고 설명하고싶은.,.
그런친구랑 같이요.. 그친구랑 학교 방문을 갔을떄도 그친구가 빵을 사주더군요 열심히 둘이 먹었습니다.,,.
좋은 친구였구요 ㅎㅎ.. 근데 고등학교를 들어가보니 저희학교는 이미
안좋은 소문만 나있었고 찐따학교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그렇게 그 소문이 나면서 저는
고등학교에 들어갔고 저랑 같이온 친구도 점점 저와는 다른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다른 친구들과 한무리가 되어 저를 약간은 배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이해했습니다. 그또한 어느정도는 예상했었습니다..조금은요
그친구가 그런걸 보면서 저는 그친구 입장에서는 그친구가 살아남는 방식이라고 느꼇기에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그렇게 또 저는 학교에서 정말 조용히 죽은듯이 살고 말한마디 별로 없었습니다.
할이야기도 없었고 집에가면 술먹고있는 아버지 생각만 했던거 갔습니다..
그렇게 다니다보니 수학여행이란걸 또 가게되었고 ..물론 제옆자리는 비어있었습니다.ㅎㅎ
항상 저혼자 였구요 음.. 제주도를 갔을꺼에요 그떄도 기억에서 지우고 싶었지만 쉽게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제주도 갔을떄도 혼자였습니다. 혼자 탐방하고 혼자 경치구경하고 혼자 길거리 음식을사먹고...
하 .. 그렇게 수학여행 마치고 집에 왓는데 집앞 마당은 어질러저 있고 마당 들어갈떄부터 느낌이
안좋터라구요 물론 그날도 누워계셧고 ..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고2때 됬을떄 방학이였어요 어느날 아버지가 술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네 그땐 제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형제나 누나 동생도 없었고 어머니도 없었고
심지어 친구도 없었으니까요 그렇게 119에 열락을하고 병원엘가서 아버지 장례를 치워야 할것같다고..
해서 서울사는 고모가 오셨고 장례를 치뤘습니다..할머니도 내려왔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집에 들어오셧고 또 술을 드시기 시작하시더라구요 ..
할머니도 술을너무 많이드셔서 그냥 제가 뭘 할수가 없더라구요 .. 그냥
집에가면 컴퓨터 앞에 안아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단절된 생활을 하고 TV만 봤구요.
그렇게 방학끝나고 나서 학교를 갔어요 근데 3학년 1학긴가 2학기떄
취업을 나간다고 했어요 그렇게 취업을 나가기로 결심을 하고 기다렸고
19살때쯤 취업을 나갔습니다.. 네 정말 사회생활을 아무것도 못해봣고 심지어
알바한번 안해봤었고 뭐하는덴지도 몰랐구요 그렇게 취업을 나갔고 ..
2명인가 같은 반에들이랑 같이 들어갔엇고.. 그아이들은 3개월 4개월 정도하고
대학간다고 나가더라구요 저는 대학이고 뭐고..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럴돈도 심지어 공부도 못했었구요 무조껀 버텼습니다 .. 3년 가량이요
그렇게 일하니까 2천 5백정도 20살때 남더라구요 사내 기숙사를써서
식비나 방비 같은건 안들었었구요 그렇게 열심이 일을하다가 보니까
어떤 여성분이 회사에 들어오시더라구요..
나이도 모르고 성도몰랐고 무슨일을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사내 식당에서 마주치는 일말골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마주치면서 어떤사람인지 궁금하더라구요 ..
그레서 그냥 지나갈때 눈치보면서 슬쩍 뭐하나보고 그때부터 슬슬 관심을 가젔던거 같아요..
너무 차분해 보였고 .. 순해보였고 그냥 그사람이면 제 모든걸 이해해줄수 있다고 생각했나봅니다..ㅎ
그냥 그때부터 짝사랑을 했엇고 .. 한 3년쯤 되던날 어느날은 버스를 같이 타게됬는데
제 옆자리의 앞 자리에 앉아 계시더라구요 그떄는제가 회사를 정리할 마음으로 월세방을
구했고 사내기숙사에서 살지 않았을떄구요 신기하게도 같은방향이더라구요 저는 조금일찍 내리고
그분은 더가서 내리셧을거에요 아마 그떄부터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음만이라도 전하고싶다.. 그냥 편지를써서 그친구 가는길에 얼른주고 가면 어떨가 .
많은생각을했어요 그떄는 제가 퇴사를 맘먹었기때문에 사내에서 이야기 꺼리도 나오지 안코
다 정리하고 맘 전할수 있었으니까요 .. 그렇게 생각한지 몇주 정도 된것같았어요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런분이면 내 지난일들을 다 보듬어 줄거같고 좋아해 줄수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어쩌면 그사람이라면 .. 안아줄수 있다고..
그러고 나서 퇴사날 이던가 하루전날 이였을꺼에요 그분하고는 마지막 이였조..
이제 다시 기회는 없을꺼고 사적으로도 대화를 해보거나 이름을 알거나 연락처를 알지도 못했으니까요
인연의 끈은 아무것도 없었고 마지막날 버스에서 마주쳤습니다..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같은 놈이랑 엮이면 안될사람같았고 내가 넘볼수도 없는 사람 같았습니
다.. 참.. 제가제분수를 너무 잘알고 있었지요... 그레서 마지막 버스에 올라타고 집으로 갔었고
그날또 비가오더라구요 .. 참 .. 아팟습니다.. 너무조아했고 그사람이 너무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냥 저는 제 도착지가 먼저와서 내려버렸습니다.. 후회를 하고 또 후회를했죠 ,,
하지만 한편으론 좋은사람 만나기를 기도해줬어요 .. 그게 맞는 선택이였을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구요..
그러면서 좋아한다는거 사랑한다는거 이런게 진자 좋아한다는거구나 .. 라고 생각을했었고
그사람을 좋아하면서 부터 희망이 있다고 생각을 했엇습니다.. 나에게도 따뜻하게 안아줄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는 생각을 ..요 어쩌면 사랑보다 어머니의품이 그리웠을수도... 모성애가 그리웠을수도
있다는 생각을했어요.. 그사람을 통해서요 단순히 좋아한다는 감정만은 아니였으니까요..
그러면서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술. 담배. 는 나를 죽이는 일이있도 하지 않켔다고 말이죠... 물론 유흥업소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만약 간다면 스스로 자멸하는 길임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한번 발을 디디면 기기서 부터 어긋나는것
이라고 생각을했고.. 그렇게 자취방에서 생활을 하다가 성형을 하기로 결심을 했어요
이유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 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이요.. 한편으론 자심감도 생길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 얼굴을 못알아 보게 바꾼건 아니지만 예전과는 많이 달라젓다고 생각하고
고등학생반 애들도 만약에 보면 몰라볼수도 있을것 같더라구요 .. 그렇게 성형을하고나니
더 정이 그립고 모성애가 그립더라구요 사랑도 받고 싶었습니다..그런데..여자친구를 만약 .
사귀게 된다면? 이런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함부로 할수 없고 .. 내가 해어지자는말 먼저 하지않고
스킨십 진도같 은건 생각도 하지도 말고 . 그사람이 화내더라도 내가 받아치지 않고.. 내가먼저 잘못했다
고하고. 그사람이 떠난다고하면 헤어지자고 하면 두말없이 보내줘야 하는거고 .그사람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 상처를 줘도 받아들여야하고. 항상 어려울떄 도와주고..그사람이 어려울떄 달려가주고. 그사람이 잘못했어도 내가 먼저사과하고
무조껀 저주고 . 아껴주고 함부로 사귈수도 없고 .. 함부로 좋아한다는말 못하고. 항상 정성이 담겨있어야하고 . 아프게 하지말아야하고 . 손편지도 자주써주고 . 그사람의 안좋은면도 좋아해주고 .
그사람의 생리현상까지 보듬어 줄수있어야하고. 어쩌면 이모든게
제가 좋아하고 사랑해서 사귀다가 헤어지지 않기위해서 해야할 일들이더라구요.. 제가 좋아해서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헤어지지 않기위한 방법이더라구요.. 어쩌면 그게 그사람한테 해줄수있는 전부일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이성한테 항상 해주고싶었던 거고 항상 바래 왔던거였고.. 항상 느껴왔던 거였으니까요..그런셍긱뗴믄에 더더욱 누군갈 만나는것도 인연의 끈 앞에서 제주제를 .. 제가 넘보지 말아야 될 선을 먼저 알았으니까요 ..
그냥 아무생각안하고 .. 미친척하고
이성을 만나고 감정을 받고 누군가한테 정을 느끼고 이럴수가 없더라구요
적어도 이런삶을 살아온 저로써는요..
글이 너무 길어젔네요.. 죄송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를 걷고있는 지금 제가하고싶은 말은 이거 같네요..
왕따라는거...누군가에게는 가슴한켠에 박혀있는 대못이 될거고... 그아이는
그아름다운 학우와의 동료애도 .. 첫사랑에대한..옆반 이성친구으 풋풋한 짝사랑도 ..
친구네 집에가서 놀았던 기억도.. 책가방을 매고 학교에 간 기억도 .. 선생님에게
혼낫던 기억도 .. 왕따를 당했던 그날모두를 지우고 싶을겁니다..
뇌를 도려뇌서라도 지우고 싶을거에요.. 그렇게 20대를 맞이하게 될거구요..
만약에 이글을 보시는 청소년 여러분 지금 학교를 다니고 계신 모든 분들 만약에 ..
혹시 지금 왕따를 하고계신 분들이 있다면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함께 보듬어 줫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그학생은 그시절부터는 좋은 학우시절을 보낸 기억이 추억이 생길거고.. 희망도 생길거에요...
혹시 말을잘 못하는 아이갸 있다면 먼저 말을걸어주면 정말 좋겠어요 말을 못해서가 아니라
지금 그상황이 힘든거일수도 있으니까요..먼저 다가가주고 손내밀어주고.. 조금씩만
배려해주면 그학생은 좋은 20대를 밝은 20대르 맞이할수 있을거에요... 힘들고 서로
눈치보일수 있겟지만 그 작은 용기 하나가 누군가의 20대에 엄청난 영향을 미칫수 있고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수 잇으니까요.. 작은일부터 조금씩이라도.. 힘들더라도 해주시면 좋겠네요..정말
마지막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혹은 지금 좋아하고 계신 이성분이 계시거나
사귀고 계신분이 있다면.. 서로를 더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아껴주고...
때론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서로 주고 받고.. 서로 믿어주고 .. 아껴주고 ..믿어주고 서로 싸웟을땐 조금의여유를 갖고 대화를 나눠보고...
그랬으면 좋겠네요...ㅎ
음...
제 바램도 있었고 제가 살아온 삶도 있었네요...
지금의 저는 한쪽감정이 없는 감성이 치우쳐 버린 극단적인 20대의 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정말로..
부디 저같은 분이 다시는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