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이크로 SD 카드 컨버터가 급히 필요해서 동네에 있는 토탈 전자랜드라는 곳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줌마 한 명이 있길래 컨버터가 있냐고 물으니 따로는 안 팔고 8G 마이크로 SD 카드랑 25000원이라고 하더군요. 인터넷에서 8G 가격이 6000원 정도고 컨버터는 3000원 정도라 순간 어이가 없었지만 32G 카드를 가지고 있어서 컨버터만 필요하다고 했더니 안되는 척 쇼를 하다가 선심을 쓴다는 듯 컨버터만 10000원에 팔겠다더군요. 정말 이어가 없고 황당해서 인터넷에서 3000원에 산다고 했더니 기껏 한다는 소리가 뭐 인터넷하고는 틀리다나 뭐래나.. 그래서 아용산 용팔이도 아니고 아줌마 그따위로 장사하지 말라고 하고 나왔습니다. 누굴 바보 천지로 아나.. 황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