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보기만 하다가 처음 쓰게 되는 23살 여자입니다ㅋㅋㅋ
저는 주말 아르바이트로 치킨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달 전쯤 사장님은 누가 주셨다며 1개월 된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오셨습니다.
이 강아지 두마리는
엄마가 울프독이고 아빠는 진돗개라는 겁니다!!!
엄마의 아빠가(즉 얘네들의 할아버지) 늑대라네요ㄷㄷ
진돗개(할머니)-늑대(할아버지)
울프독(엄마)-진돗개(아빠)
그리고 이 사이에 새끼강아지 두마리!
이렇게 된겁니다ㅋㅋㅋ울프독이라기엔 조금 강아지스럽지만
그래도 늑대의 피가 섞인!!!
지금은 생후 2개월된(그렇지만 좀 큰...ㅋㅋㅋ)우리 강아지들을
소개해보려구요!
저는 얘네둘이 제일 신기했던게!!!
진돗개피가 섞여서 그런지 태어난지 1개월밖에 안된 애들이
화장실을 가리더라구요
저렇게 묶여있어도 잘 참다가 화장실 가고싶으면
막 낑낑대고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그럼 목줄을 풀어서 화장실로 고고싱~한답니다ㅋㅋㅋㅋ
얘네들은 꼬리를 보면 약간
강아지같지 않고 늑대같이 까만 부분이 있어요!
요렇게!
저희 사장님은 이 개를 애완견같이 키우지 않고
그냥 야생(?)처럼 키우신다고 주사만 맞히고 발톱이나 이빨같은거 그냥 손질안하십니다~
그래서 이빨이나 발톱도 보통 강아지들 보다는 날카로운? 편이에요!
하지만 아직 생후 2개월된 애기라서 별로 안 날카로워요ㅋㅋㅋ
제가 좋아라 하는 사진입니다
ㅋㅋㅋㅋ둘다 너무 귀여워서요
이 남매 두 마리는 매일같이
서로 장난치는지 싸우는지 물고 뜯고 아주 난리가 아니에요ㅋㅋㅋ
구경하고 있노라면 시간이 잘 간답니당
사실 저 두마리가 깨무는 건 안 아파요ㅋㅋㅋ
깨무는 게 아니라 그냥 손을 입 안에 넣어놓고 가만히 있더라구요
장난치는건지? 뭔지ㅋㅋㅋ
가게 오시는 분들이 싫어하지는 않으실까 걱정이었지만
오시는 손님마다 다들 좋아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곧 얘네들은 사장님이 시골에 데려가서 키울거랍니다ㅠㅠ
볼날도 얼마 안남았죠ㅠㅠㅠㅠㅠ으흐
어쨌든!!!
우리 귀여운 울프독들 이었습니다~ㅋㅋㅋ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