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정부가 동성애자를 얼마나 혐오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설문조사결과
(서울=聯合)우리나라 동성연애자들 대부분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 걸리기
쉬운 줄 알면서도 에이즈 감염검사를 기피하고 있으며 학력수준은 전문대졸 이상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종로구 파고다공원일대
를 비롯 동성연애자가 자주 출입하는 서울시내 21개 주점의 고객.업주및 종업원등
동성연애자 4백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검사대상자의 54.6%
가 에이즈 검사를 받지 않았으며 본인 스스로 에이즈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응
답한 사람이 54.0%나 됐다.
조사대상의 77.7%는「동성연애가 에이즈감염 위험행위」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동성연애를 계속하고 있으며 동성연애자 고객의 53.3%가 전문대 졸이상의 학력수준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가운데 81.9%는 1년에 동성연애 상대자를 최소 1명에서 10명까지 바꾸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심한 경우는 한해에 동성연애 상대자를 1백명까지 바
꾸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은 대부분(73.5%)이 동성 연애행위를 월 1∼6회 하고 있으며 하루건너 1회
꼴인 16회이상 하는 행위자도 2.8%나 됐다.
특히 이번 조사는 남성대 남성끼리의 동성연애자만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나 이들
중 58.5%는 남성파트너뿐만 아니라 여성과도 성행위를 한다고 응답,에이즈가 이들여
성을 통해 일반인에 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들이 대상으로 한 여성성행위 상대자는 대부분 여자친구(41%)나 처(29%)인 것
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또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장기체류하며 동성연애를 한 사람이 6
.
0%나 됐고 외국인과의 경험자는 15.1%,그리고 변태성행위 경험자는 76.6%(콘돔사용
률 14.1%)나 됐다.
보사부 관계자는"이번 조사에서 이들의 성행위 특성과 낮은 콘돔사용률로 보아
에이즈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집단으로 판명됐다"고 밝히고"에이즈예방을 위해 이들
과 접근할때는 신분비밀보장이 가장 중요하고 이들을 위한 상담전화,상담실의 상설
운영과 에이즈검사와 콘돔사용에 대한 지속적 홍보,교육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