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뭐 오빠 빡치게 하기? 그 글을 보고
갑자기 내가 울 오빠한테 한게 생각나서 ㅎㅎ
옛날에 내가 한 중학교? 초등학교? 기억안남 어렸을땐데
오빠가 (7살 위임ㅋㅋ) 날 막 약올리게 하고 막 무시하고 막 그런거임
뭔지는 잘 기억이안남
쨌든 난 엄청 화가나고 삐져가지고 근데 이 7살 차이나는 오빨 때릴수도 없고
그래서
생각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명적인
ㅋㅋㅋ
오빠 빤스를 숨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김
나
천재인거같음ㅋㅋㅋㅋ
그래서 오빠 서랍장에 있는 모든 빤스들을 숨켰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이 망할 기억력 ㅋㅋㅋㅋ내가 까먹고있었던거임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몇일이 지났음 ㅋㅋㅋ불쌍한 울 오빠 ㅋㅋㅋ
그러더니 어느날
오빠가 갑자기 운전중이신 엄마한테 막 얘기하다가
"엄마 근데 빨래했어? 나 팬티가 하나도 없어"
"응? 어제 했는데 왜?"
"아니 나 똑같은 빤스 한 4일째 뒤집어 입고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나 빵빵터집 ㅋㅋㅋㅋㅋ
오빠한테 괜히 힘빠지게 때리지 말고 이 방법 좋지않음?ㅋㅋ
웃겼다면 추천!별로였다해도 추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