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댓글과
한분의 2편요청으로 다시 용기내어 톡을 쓰고있숨돠 ㅋㅋ
생후 3개월쯤 되던 추석쯤?
냥이들의 매력에 도취되어 입양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ㅋ
준비물
화장실/모래/사료/식기 등등
남부럽지않게 곱게 기워주고싶은 맘에
이것저것 고다와 지식인을 검색해서 열심히 준비했더랫죠 ㅋ
데려오기로 한 아이들은
콩이와 알이 ㅋㅋ
친구가 이만큼컸다고 사진보내줘뜸 ㅋㅋ
아리
콩이
콩이는 점점 늑대포스가 작렬하고이씀돠 ㅋ
여긴 어디냥?
집에오자마자 젤 높은 책상을 점령한거냐?
아리는 적응력이 빨랐다 ㅋㅋ
콩이는....처음보는 정수기에 다가갈까말까 망설
먹어 물이닷 ㅋㅋ
제발 한모금만 먹어봐 ㅋㅋ
큰맘먹고 산 정수기는 일주일정도의 적응시간이 걸려씀돠 ㅋ
지금은 관리하기 어려워
친구에게 싼값에 넘겨줌 ㅠㅠ
역시 친해지려면 장난감이지 ㅋㅋㅋ
좋아죽는다 ㅋㅋ
이때까진 이뻐도 좀 무서워서 멀리서 도촬 ㅋㅋㅋ
나도 낯가리는 사람임 ㅠㅠ
하지만 그날 저녁부터 내 배위에서 잠들기 시작하여 급절친된 사이 ㅋ
뭘보냥 ?쓰담쓰담이나 해라냥!
난 다리사이가 제일 좋다냥
어디선가 향기로운 발냄새가 난다냥~킁킁
결국 다리사이를 점령당했다 ㅠ ㅋ
점점 막 옆으로 눕고싶고
다리가 저린거같고 허리가아픈거같고 막..![]()
근데 이쁘다 자는게....ㅋ
아리 너도 이쁘다 ㅋㅋ
근데 나 잠깐 화장실가고싶은데....;;
화장실갔다와보니...
너무 자리잡고 자는거아님?ㅠ
내침대 싱글인데....나 어디누워?
넌이제 바닥에서 자라냥!~!!
난 여기서 잘꺼다냥 굿나잇![]()
나 그럼 콩이만 좋아할끄다
같이자자!~!
윙???/
같이자는건 좋은데 이건좀 아닌거가트다ㅠㅠ
나는 침대가 아니므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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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빠른적응력으로 나를 좋아라해준 콩이알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말씀드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