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판에 글 한번 썼을뿐인데....옷 선물받음

여자사람 |2012.11.26 10:25
조회 30,044 |추천 46


판남판녀 여러부운~~ 25살된 처자 인사드립니다(꾸벅)
하이~hello 제가 어떤 문제 어떤 Problem때문에 여기 왔냐.......? 하면
때는 바야흐로 2012년11월 17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낼것 같으니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몇달전 저한테는 아주아주 재밌고 신기한일이 있어서
판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맘에 글 하나 끄적이고 있었음

참고로 이건 그때 제가 쓴글.........☞☜
http://pann.nate.com/talk/317166926
뭐 정말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으시겠지만
혹....시나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판에 글을 쓰면
정말 좋은분들한테 이쁨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이유없이 욕먹는 경우도 있지않음?

제가 딱 그런 경우였음!
이쁨도 받았지만 이유 없이 욕먹고 나름 상처받고 있었음
그때!!!!!!!!!!!!!!!
어떤 맘착한 분들이 슈퍼맨처럼 슝~ 오시더니
저 대신 싸워주고 있었음ㅋㅋㅋㅋㅋ 감동ㅠㅠ
당신들이 진정 멋진남자임(-_-)b

 

 


저 근데....고런거 크게 신경 안쓰는 쿨한여자임
여하튼 댓글들을 쭈~욱 보고 있었는데
어떤분이 이리 댓글을 달았음


 

 

 

 

 

 

 

 

횽.....옷을 보내주신다고요??? 정말??????????????
오~~~ 할렐루야~~~할렐루야~~~~(참고로 기독교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또 준다고 할때 사양말고 냉큼 받아야 하지 않겠음?
속 마음은 이러하였으나 한번 뜅겨주었음
한번은 튕겨주는 여인네가 매력있잖아요부끄

 


약간의 댓글을 주고받다가 저는 조심스럽게 그분에게 메일을 보냄
헌데 메일을 주고받는데.........

 


 

 


이건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드리지마  건드리지마 건드리지마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런 문구보면 괜히 또 건드리고 싶은 못된심리가 생겨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저는 최대한 예의있고 친절하게 보냄!
그렇게 우리는 둑흔둑흔 설레는 마음으로 메일팅을 시작함
90년대 이후 메일로 대화하기는........ 또 처음임~
나름 매력있음 여러분도 나중에 한번 해보시길짱

 

 

 


다시 본론으로 와서
며칠이 지난후 우여곡절끝에 천사같은 남정네에게
옷하나 선물 받게 되었음

 

 

 

 

요것이 그 옷입니다

인증은 올려줘야 하는게 예의니까^.~

 

 


 

3

 

 

 

 

 

 


2

 

 

 

 

 

1

 

 

 

 

 

 

 

괜히 있어보이려고 이거(321) 한번쯤 해보고 싶었음(죄송)

옷 진짜 예쁘지 않나요?

사랑해 버릴것 같아 이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고마워요 횽!!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나 좋아해도 괜찮아요~ 잘해봅시다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도 안했던 뜻밖의 선물에 정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아!!! 판남판녀분들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제글 읽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월요일인데 다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46
반대수6
베플깍두기파짱|2012.11.26 11:04
참!!참!! 뭐~멜~주소~샥~~^^ 지워주는~쎈쑤~감사하나~ㅋ 위에~댓글~에~주소를~남겨주는~쎈쑤~ㅋ 대박~캄사~ㅋㅋ
베플깍두기파짱|2012.11.26 1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 ★ ㄷ ㅐ ㅂ ㅏ ☆ ☆ ㄱ ★ ★☆★☆★☆★☆★☆★☆★ 건드리지마~ 아뉘죵~ 건들지마!! 입니당~ㅋ 일단은~뭐~후기~ㅋㅋㅋㅋ감사허요~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