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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ㅠㅠ!!(수정)

갤3유저 |2012.11.26 14:47
조회 57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사회 초년생입니다.

 

답답하고 화가 나는 마음에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맞춤법 및 띄어쓰기가 올바르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내용이 길어져 중요 부분 표시 해뒀습니다-

 

때는 11월 초,

험한 꼴을 하고 있는 동생과 제 폰을 보며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 싶어 동네 핸드폰 가게에 들어갔습니다.

그 가게는 통신 3사 모두 다 판매하는 그런 가게였구요 새로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내부는 깨끗하고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그 가게 직원 한 분과 꽤 오랜시간 이야기를 한 끝에 동생과 저는 핸드폰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오랜 시간 이야기 하는 내내 친절하게 이야기를 해주셨고 가격적인 부분도 괜찮아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그 때 까지는 이런 일이 있을 줄은 전혀 몰랐죠..

 

그렇게 오래도록 사용하며 정든 갤2를 떠나보내고 동생과 함께 갤2의 형쯤 되는 갤3을 맞이했습니다

개통은 다음 날 오전에 처리 해주신다 하여 일단 기본적인 것들을 살펴보고 사진과 노래 등을 옮겨 담았습니다.

 

다음 날 오전 개통이 되었고, 그 후에 핸드폰 업데이트 문구가 뜨길래 업데이트를 한 후에

필요한 어플이며 이것 저것 제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거기까지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순조로웠습니다.

 

그렇게 핸드폰이 무사히 교체되었구나 싶었을 때,

통화를 하던 도중 상대방의 목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통화 종료 버튼을 눌렀지만 통화 종료 또한 되지 않고 새 전화기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당황했지만 기계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어 그냥 무시하고 다시 전화를 사용했습니다.

헌데 그 빈도수가 점점 잦아졌습니다.

하도 많이 떨어트리고 오래 쓰기도 한 갤2 보다 새로 바꾼 갤3로 통화하는게 더욱 어렵게 느껴질 정도여서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교품증을 끊어 판매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판매점에서는 갤3가 불량이 잦다며 흔쾌히 교품에 응해주었지만 왠지 찜찜했습니다.

처음엔(구매할 때) 몰랐는데 교품하러 가서 보니

같은 갤3인데도 임의로 번호를 매겨서 구분 지어 놓더라구요.

제 상자에는 2번이라는 노란색 번호 딱지가 붙어있어 그게 뭐냐고 물었더니

단지 고객을 나누는 표식이라고만 말을 해주더군요

그게 왜 필요하냐 물었지만 속 시원한 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제가 먼저 판매점을 방문했음에도 새로 핸드폰을 바꾸러 온 사람들을 다 처리해주고 나서야

일을 처리해주시느라 당일 개통이 어렵다는 매장 직원의 말에

전 이게 말이 되냐며 7시 전에 오면 개통해주신다 하여 퇴근 후 바로 뛰어왔으며

내가 저 사람들보다도 일찍 왔는데 왜 개통이 안되느냐고 따져 어렵게 당일개통을 하였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전 이미 구매를 한 고객이기 때문에 새로 구매할 고객에게 밀리는구나.. 하구요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교품을 받았고 또 교품 받을 일이 발생하면 어쩌냐는 말에

그냥 우스겟 소리로 대꾸를 하시더군요 그 매장 직원분들^^;;

또한 제가 따질 때 서로 책임을 넘기느라 급급한 모습에 실망을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재수없는 일이 또 있겠냐 싶어 다시 방문 안하면 그만이지 하며 그냥 돌아왔는데

전... 재수가 무지 없나봅니다.

교품 받은 핸드폰도 하루에도 10번 중 4번은 전과 같이 상대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일이 발생하네요..

첫 핸드폰은 업데이트를 했는데 혹시 업데이트 때문일지도 모른다 생각하여

교품 받은 핸드폰은 업데이트를 진행하지 않은 채로 사용했는데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니 원..

 

제 시간을 허비하며 이렇게 번거롭게 서비스 센터와 판매점을 오가야 하는게 너무도 답답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서비스 센터에 가서도 물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문제 때문에 이렇다 하는 확실한 답변은 못 들은채

USIM과 기계를 새로 바꾸고 업데이트 해보는 방법 밖엔 없을 거 같다며

아직 교품 후 14일이 안 지났으니 교품을 하라며 교품증만 끊어주셨습니다.

 

핸드폰이 안되는게 판매점 직원 잘못도, 서비스 센터 직원 잘못도 아니지만

저에게 속시원하게 대답을 안해주니 전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또한 구매할 때와 교품할 때 태도가 확연히 다른 판매점에게도 화가 납니다.

오늘 또 교품을 하러 방문할 예정인데요

미리 확인 전화를 드렸더니 처음 구매한 날로 부터 14일이 지나 교품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서비스 센터에선 교품이 가능하다 했다 하니 그제서야 가져오라고 하는데

직원 목소리가 영 탐탁치 않고..

 

저 오늘 판매점 가서 직원과 싸움 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물론 직원분이 일부러 안되는 폰을 판다고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위에 언급한 것 처럼 핸드폰을 구분 지어 놓는 것도 그렇고 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ㅠㅠ

쓰다보니 긴 글이 되었는데 핸드폰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 속이라도 시원하게 좀 알려주세요

 

 

같은 기종의 핸드폰을 판매점에서 따로 구분 지어 놓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한 이러한 문제(통화 도중 상대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었던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또한 판매점에서 불량 핸드폰임을 알고도 판매하는 경우(고장기기 판매 등)가 있을까요??

 


여러분들 댓글을 참고해서 오늘 판매점에서 속 시원하게 해결하고 오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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