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군산에서 생활하고 있구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네이트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니 혹시 그분이 보실 수 있다면 더더욱 좋구요
바로 그분 아는 정보만 말할게요
나이는 91년생 22살.
성함은 전우성.
고향은 부산.
이것만 알아요..ㅠㅠ
다름이 아니라 저는 바람좀 쐴 겸 서울로 저번주 금요일날 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 이곳저곳돌아다니면서 정말 많은 것을 구경했죠~
한 저녁 8시경이었을 것입니다. 제가 이태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을 때 정말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백팩을 매고 있었고 가방이 열려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누군가 그 속에 있는 지갑을 빼간거 같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ㅠ
언제 어디서 가져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배가고파서 길거리 튀김을 먹을려고 가방을 보는순간 지갑만 없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결심하고 제가 왔던길을 다시 갔었죠. 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아..............................정말 속상했어요ㅠㅠ
그렇게 포기하고 걸어가고 있는데 어떤 학생분이 저보고 지갑을 잃어버리셨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혹시나 알까 해서 다급한 목소리로 네네!! 했죠........... 근데 그분은
'제가 도와드리지는 못하는데 조그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면서 오만원을 주시는게 아니겠어요!!!!!
초면이고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아니예요 친구한테 연락하면 돼요 했더니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정말 막막했다면서 기어코 주시는게 아니겠어요!!
그땐 정말 경황이 없어서 연락처도 못물어보고 이름하고 나이만 알고 헤어졌네요ㅠㅠㅠㅠㅠ 그분도 그곳에 여행왔다고 고향은 부산이라고 하셨구요 나이는 91년생 저랑 동갑이었어요 그리고 이름은 전우성이라고 했는데 저는 그분이 너무나 감사해서 고마우신 분이라 이렇게 실명을 공개하네요....키도 컸던 걸로 기억하네요.
다른맘 없으니 네이트 여러분들도 혹시나 이분 아시면 꼭 연락주시면 감사할게요. 보답해드리고 싶네요ㅠㅠ 그분도 제 이름을 알거든요. 제 이름은 정민석입니다.
네이트 여러분들 꼭좀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 있으시면 kr4874@hanmail.net 여기로 메일 보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