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ㅋㅋㅋ남들한테는 안웃길지도 모르지만..
난 여기에 글쓴적이 없으니까 음슴체 ㄱㄱ
*참고로 난 빂 임을 알려드리겟음 빂이 다 싴하다고 생각하지 마셔욬ㅋ
어제쯤인가? 난 엑소에 오세훈인가?
하튼 걔를 정말정말정말 좋아함. 잘생겨서 ㅋㅋ
내친구는 바나 두명 베이비 한명 뷰티 두명임 인슾은 한명..
걔네한테 너네 엑소 알아? 라고 물어봤음
두명 빼고 다 안다고 함 그래서 누가 제일 조음? 하니깐
변배켠이 제일 많앗음 귀엽다공ㅋㅋㅋ
근데 애들 중 한명이 오세훈이 좋다는겅미!! 그래서 걔랑 겁나 오세훈 얘기하고 오두방정을 떨음
근데 쌤이 우리보고 조용히해!!!이러심 나는 소심하니까 책상에 엎드려서 빅뱅의 엽사를 보고잇엇음
공책에다가 붙여놈 그리고 오늘 아침에 뽑아온 따끈따끈한 엑소 엽사를 공책에 똬악 붙임 내 짝은 이런거 하도 많이봐서 그냥 쳐다봄 그러더니 엑소 엽사보고 쳐웃음 결국 우리 둘다 뒤로 나감 하지만 나와 내짝은 맨뒷자리임 선생님 칠판에 뭐 적으실때 의자에 앉아있다가 타이밍봐서 다시 뒤로 나가면됨 ㅇㅇ 근데 짝한테 갑자기 엑소를 물어보고 싶은거임 내가 "니 엑소 암?" 짝이 내 알빠? 이래서 등짝날려주고 아냐고 하니까 " ㅇㅇ 암" 이래서 진짜? 그랬더니 "엄마 찾는 애들아님?"이러고서 마마춤 있잖슴 마마 마마ㅏ 겁나 웃기게 마마 마마 하는거임 반아이들 웃음참다가 다 터지고 쌤은 뭔일인지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내 짝보고 너이자식 하면서 나무막대기를 들고오심(수학여행때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나무막대기를..) 맞으면 겁나 아픔 ㅠㅠㅠㅠㅠㅠ 내 짝 많이 맞음 ㅋㅋㅋ 하튼 우리둘다 추운복도로 나감 밖에서 덜더러더러더더러럴 하면서 추위에 떨고있었음 근데 저멀리서 5학년 애들 두명이 막 걸어오다가 우리보고 멈칫함 그때 내 복장은 일찐 노페 빨강이었고 내 짝은 아디다스 져지엿음 그렇다고 내가 일찐은 아님 패딩이 너무 따뜻하니까 산거임 ㅇㅇ 솔까 내짝 아디다스 져지 하나입고 나와서 겁나 추웠을듯 ㄷㄷ 그래서 내가 아가들아 일로 와봐 이러고 가위바위보를 함 내 짝이 짐 우리는 쪽팔려가 유행..내가 속닥속닥 어쩌구저쩌구 해서 걔가 아이들한테 가더니 엑소아니? 이럼 애들이 자..잘모르는데요.. 이러니까 그래?내가 알려줄까? 하면서 엑소춤을 춤 ㅋㅋㅋ 내가 뒤에서 그거보고 쳐웃음 아이들도 웃음참다가 눈물까지 고임 내가 웃어도 된다 하니까 겁나 크게 크크ㅡ크크ㅏ름크ㅡ카ㅡㅡ라ㅡ카르ㅏ크라ㅡ클크ㅡ 웃음 고막 찢어지는줄 쌤이 그거 듣고 나옴 오랑우탄처럼 콧구멍 벌렁벌렁 에다가 눈 크게뜨고 나와 내짝고 아이들을 번갈아 쳐다보더니 쌤이 우리 불러서 앞에서 니가 아까 췄던거 다시 춰보라함 나는 안해도 되겠지 하고 있는데 나까지 시킴..다 끝나고 2,3,4교시는 그냥 별탈없이 지나감 그리고 대망의 점심시간. 복도에서 짝이랑 친구들이랑 경도함 할게 없어서// 그러다가 교장쌤을 만남 순간 어떻게 해야되지? 하다가 그대로 엎어져서 안녕하세요!!함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어서 친구들모두 ㅇ-ㅇ 하다가 다 웃음 내 자세는 무릎꿇고 팔은 앞으로 뻗어있고 머리는 복도에 박고 있었음 교장선생님이랑 따른반애들도 그거보고 겁나게 웃다가 들어감 교장선생님이 나보고 교장실로 오랫슴 ㅠㅠㅠ 점심시간이 끝나고.. 애들이랑 놀다보니까 교장실 가는걸 까머금 10초면 집 다와가는데 그때서야 생각이낫음 ㅠㅠ 내일 나 어떻게 학교감? 집에서 침대누워서 하이킼하고 별 지롤을 다하다가 그냥잠 밤샐줄알았는데 그딴거 다 필요없고 잠 내일 학교가면 뒤졋당^_^
비루돋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감사요..처음에 연예인ㅇㅒ기하다가 사생활얘기로 빠짐,, 나란뇨자 ㅠㅠ
이히히ㅣ히힣히 내핸드폰으로 교장쌤한테 문자옴
'내일 봅세'
무슨뜻이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