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던 22살 모쏠 여자사람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로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저의 경험담과 느낀점(!!)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요 1년간 다이어트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봤는데요.
1) 바나나와 줄넘기다이어트(아침저녁바나나2개씩,점심은 일반식사+줄넘기아침저녁 천개씩)
2) PT(퍼스널 트레이닝)
3) 한방다이어트
첫번째로 했던 다이어트는 효과가 진짜 좋았어요.
공복에 줄넘기천개 천오백개씩하고 바나나 두개. 점심식사는 절반정도만
그리고 저녁도 반복. 그런데 너무 허기가 지더라구요. 이걸로 한달?두달?에 3kg정도 감량한것 같아요
그러나 원하던 몸무게를 찍자마자 그동안의 허기에 대한 보상심리로 과자폭풍섭취... =원상복귀![]()
두번째는 PT인데.. 거금을 들여서 10회를 끊었어요. 소셜에서 하는 그..
마침 여름방학이고 해서 나를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무엇보다 친구(두달동안 pt로 8kg를 뺐다는...하지만 남자였음 ㅠㅠ)의 사례에 혹해서 질렀죠
그러나 허리가 안 좋은 저의 몸상태를 무시한 채 강행했고 받은지 세번만에
정형외과 신세를 지게되었어요..몸낫고 3번 더 갔는데 다시 허리통증 도져서 포기![]()
운동싫어하는 체질은 절대 의지만으로 안된다는 게 있다는 걸 알게 해준 값비싼 경험이었습죠
세번째는 한방이었는데, 이건 제가 운동을 무리하게 할 수 없어서 선택하기도 했었고
친구가 2달만에 12kg를 빼는 걸 바로 옆에서 봤기때문에 믿고 했어요
2달간 해서 6kg정도 뺐지만, 이거 요요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친구는 신기하게도 요요가 안온 상태지만 저는 먹는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해져서 한달만에 원상복귀했어요(오히려 찐 듯)
마지막으로 방학때 허벌을 하려고 생각을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다이어트 실패한 원인은
다 습관에 있더라구요. 돈은 돈대로 써서 빼도 결국 원래대로 돌아오는 이유는 다이어트를 할 떄는 열심히 하지만, 끝났을때는 고치지 못한 예전의 식습관대로 먹기 때문에 다시 그 몸으로 돌아가는 거였어요.(폭식, 밥먹고 군것질) 내가 53kg의 몸으로 평생 살고 싶다면 그 몸에 맞는 식습관(군것질 안하고, 조금씩 자주먹는)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다이어트라고 하면 살을 빼는 것만을 생각할 텐데, 저는 다이어트란 '올바른 식이요법'이라고 생각해요.
결론은 어떤 다이어트를 하든, 자신이 원하는 몸매에 맞는 식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그 몸무게를 유지 할 수가 없다는 거에요. 한방을 할까, 허벌을 할까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자기한테 물어보세요~ 그렇게 해서 뺀 몸무게를 유지할 자신이 있을지. 지금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을 고칠 자신이 있는지~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살아보세요. 그러면 원하는 몸무게가 되어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식습관은!
1. 밥 먹을 때 60~80%정도만 차게 먹기. (배부름을 느끼면 안되요)
2. 배고프지 않을 땐 밥이나 군것질을 하지 말 것(밥먹을 시간이라고 해서 먹는다던지, 습관적으로 먹는)
3.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나침 없는 생활을 하기(먹는 것 자체를 감사하게 여기고 음식 버리는 걸 아까워하지 말기)
입니다. 글 재주가 없는데도 열심히 썼으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여린마음의 소유자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