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으시는분들은 1탄부터 읽으셔야 재밌어요~
재밌게보세요^^
박찬영,이혜민,한소리,최보경,이화영,강민재,차이슬,김채주,안다솜언니
진짜 나야 ㅠ 인증완료 ^^그래 화영아 나 맞아 네 앞자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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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505 이름:이름없음 :2011/04/15(금) 22:09:30.34 ID:KGE6Ls3wUGU </dt>
그리고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이미 스레주를 자식이라고 생각 안하나 보다
같은 가족인데 용서를 안하고 신고까지 할려고 했으니깐
어머니는 레알 답없는거 맞는거 같다
계속 스레주에게 봐달라고만 매달리지 정작 스레주의 입장은 한번도 생각해주지 않잖아
<dt>506 이름:이름없음 :2011/04/15(금) 22:09:47.11 ID:xDladTiNxlI </dt>
>>503 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미친것을 봤낰ㅋㅋㅋㅋㅋㅋ싸 가지없다는 소리 막 듣는 나지만 할머니나 윗분들한테는 깍듯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건....뭐?
<dt>511 이름:이름없음 :2011/04/15(금) 22:11:17.57 ID:GNix5VltUP6 </dt>
>>499 상관없어.ㅋ 네이트판이나 다음은....좀 그래. 내 손으로 올리기는 좀...-_-
결과 동생냔은 진짜 신나게 얻어터졌고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 차를 돌리신 아빠는 그냔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말없이 오늘 아침 병원에 데려가 진단서를 끊어서 학교에 제출하셨다고 한다.
B의 말에 의하면 식음을 전폐하고 방에 틀어박혀있다는데 할머니는 냅두라고 했다고 한다.
<dt>513 이름:이름없음 :2011/04/15(금) 22:12:21.12 ID:KGE6Ls3wUGU </dt>
>>503
그쯤되면 가족들 전원 정신병원으로 가라고 추천해주고 싶어
스레주도 물론이고 말야
스레주도 그동안 상처를 받은게 있는 만큼 나중에 커서 그 상처가 남에게 줄려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 많은 폭행 가족을 둔 자식들은 나중에 커서 자식에게 똑같이 하는게 많다더라
그러니깐 온가족 상담받는게 문제의 큰 해결책인듯
이건 가족끼리 해결되는게 아니라 이미 정신병이 됬어 특히 엄마
<dt>514 이름:이름없음 :2011/04/15(금) 22:12:45.02 ID:GNix5VltUP6 </dt>
아 진짜...여기까지 말하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다.-_-
/dt> <dt>516 이름:이름없음 :2011/04/15(금) 22:14:13.29 ID:GNix5VltUP6 </dt>
>>513 나같은 경우는 사촌언니 친한 언니 중에 상담사가 있어서 그분이 친구집에 방문해서 1시간씩 나랑 얘길 하고 가셔. 가족들은...모르겠다. 아빠한테 말은 해볼게.
아 레알 할머니 정정하셔서 다행이지 저 미친년은 진짜.. 못하는 말이 없구만. 갱생가능성이 의심된다 진짜ㅠㅠㅠ 할머니 보약해드리고 싶다ㅠㅠㅠㅠ
>>517울할머니가 나한테 전화하셔서 니가 얼마나 고생했을꼬....인제 걱정마라...하셨어.ㅋㅋㅋㅋ
>>516
와 진짜 다행이다ㅠ
그나마 스레주가 상담을 받아서 다행
내가 보기에는 가장 상담이 필요한건 너희들 가족 전부
근데 스레주는 이미 하니깐 제외 시키고
가족 모두 받아보는거 진짜 추천
이건 진짜 전문가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 그리고 B는 동생냔이 자기한테 지랄할 가능성이 있다며 자기한테 지랄하는 즉시 나한테 전화할꺼라면서 폰끼고 살라고 신신당부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허락해줘서 고마워! 편집을 적절한 부분에서 제대로 해주마ㅋ 그렇구나, 네이트판에 올리기에는 일도 많이 번거로워지고 이제 올린다고해도 아빠가 마음을 돌렸으니..(아빠가 마음을 돌렸데도 뭐 올릴수는있겠지만;;) 어쨌든 허락해줘서 고마워! 이 스레도 어느새 레스 반을 넘겼네ㅋ
>>520
B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어후 그래도 할머니 덕에 가족간의 문제점은 좀 개선된 듯 싶다
아직 엄마하고 동생이 덜 정신을 차렸지만...
>>519 일단 동생냔 갱생이 끝나면 사촌언니가 아빠한테 권해보겠대. 내가 인터넷에 글 올린것도 언니가 하랬거든. 너무 힘들면 그냥 아무곳에다 글을 쓰건 말을 하건 하라고.
속앓이 병이 제일 무섭다면서 그러더라. 그래서 처음 여기다 글을 썼었어.
동생은 진짜 답이 없는거 같다
난 논리파라서 저런 타입 상대 못하고 그냥 팰거같은데
으으 패륜아 으으
>>523 아니, 정신을 덜차린게 아닌듯.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거.
여전한거 같아.
>>524
잘했어 토닥토닥
>>521 부탁해ㅋㅋㅋㅋ
>>522 몸에 배겼어-_- 분명 학교에서도 저러고 다녔을꺼야
>>523 ㅋㅋㅋㅋㅋㅋㅋB가 원래 좀 웃곀ㅋㅋㅋ 전엔 동생냔 처맞는소릴 듣고 어이구...오지게도 처맞네.
아..이럴때 비가 와야하는데....그래야 비올때 먼지나게 맞는게 뭔지 알게되는데..이러더랔ㅋㅋㅋㅋㅋ 글구 엄마는 포기했어 그냥...어쩌면 엄마한테 딸은 동생뿐인듯..
>>525-526 그치? 내가 그자리 있었으면 진짜 진심 팼다.-_-
>>527 맞아 그런거 같아. 아무래도 갱생은 힘들어보여..ㅠㅠ
>>529 고마워ㅠㅠㅠㅠ
533 이름:이름없음 :2011/04/15(금) 22:22:56.64 ID:Ki8eycmSHAI
좀 풀어졌다면 다행이다
근데 위에서 원한을 잊지 말라고 다들 말했지만 솔직히 난
그런 거 도움 안된다고 말하고 싶다
그걸 가지고 있으면 어찌되건 그거에 매이거든
이제 됐다 싶으면 그냥 다 잊고 너 자신에 집중해
마지막으로 동생. 이정도면 정신과의사도손 못쓸 정도네.. 무슨뜻인지알지?
물논 부모님도 한 몫하셨지마는...
스레주야. 이 일 해결되면 앞뒤보지말고 가족나부랭이랑인연 끊으면 안돼겠냐???
>>532 그치그치? 난 그래서 B를 완전 이뻐함ㅋㅋㅋㅋ
>>533 나도 그럴려구. 어차피 난 단순해서 잘 까먹어ㅋ 그러니까 그냥 잊고 열심히 공부만 하려구.
>>533
글쎄... 와신상담(臥薪嘗膽)이란 말도 있잖아...
물론 관련 고사에서는 훌륭하게 복수를 했다는 결말로 끝나지만,
내가 그 말을 해 준 의도는,
그걸 잊지 말고 계속 독하게 밀어붙여서 이것들을 뛰어넘는 유능한 인재가 되는 원동력이 되라는 것이었어;
>>535 나같았으면 이미 호적 파고도 남았어
>>534 너한테 한말이야ㅋㅋ 아 그러고 보니 두개네..-_- 왜지?-_- 걍 순서상 521 522라고 생각했는데말이지...암튼 썰은 다 푼 거 같앜ㅋㅋ
>>536 그럴까...생각중이야. 아빠한테나 독일가기전에 한번 연락하고 독일가면 졸업할때까지 안오려구..
>>537 그럴게.ㅋㅋ 고맙다
>>539 넵!! 끝입니다!!
>>540 ㅋㅋㅋㅋㅋㅋ 그게 가능하려나...
여튼 여기까지 들어줘서 고맙궄ㅋㅋ 블로그에 올리신다는 분! 주소 줰ㅋㅋㅋㅋㅋㅋ
넓은 세상에서 여러 가지를 보고
진심으로 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이전까지는 너 자신이 원하는 삶을 못 살았으니까요
>>543 일단은 지금은 좀 불가능일듯 밤이고 하니까.. 내일 올릴려고ㅋ
고생했어ㅠㅠㅠ! 가족한테 받은 상처 덧나지 않게 잘 치료하고..
독일에서 힘들겠지만 꼭 멋진 의사가 되길 바랄게! 화이팅!
>>544 고마워ㅠㅠ 꼭 그럴게ㅠㅠ
>>545 글쿤...주소..ㅠㅠ
>>546 응! 화이팅!ㅠㅠ
또 동생이 병크를 터트리면 꼭 다시 와줘, 기다리고 있을게
물론 스레주가 오지 않는 게 정상이겠지만..! 아무튼 힘내!
세상에 아따아따의 단비년보다 짜증나는 년이 있었다니 이 스레에서 많은걸 깨닫고 간다
>>557 고마워!ㅋㅋ 내 블로그 저 깊숙한 곳에는 흑역사들이 숨어있을지도 모르니까 너무 깊숙히는 쑤시지말고!
내 블로그는 사람이 잘 안올수도 있으니까 사람 많은 블로그에 공용게시판이 있는데 거기에도 올릴까 싶음
혹시 또 스레주네 가족이 병크 터뜨리면 썰풀어주길 바래!
그럼 난 이만ㅋ 스레주 고생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88 아냨ㅋㅋ 병크라...ㅇㅇ 또 뭔일 나면 이거 발굴해서 쓸겤ㅋㅋㅋ
>>559 이 스레로 돌아오는 일이 없길 바라겠지만ㅋㅋㅋ 다음에 무슨 일이 있다면 여기서 이야기하는 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하게 지내, 스레주!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정주행 끝. 사실 보다가 중간 중간엔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좀 내렸어. 완전 정주행은 아니구나... 정말 완벽한 타인이 겪은 내용을 그냥 보기만 하는것도 너무 아프고 힘들고 먹먹한데 스레주는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가. 스레주 꼭 성공하고 행복하길 바라. 힘들었던 만큼 앞으로는 그보다 몇 십배 몇 백배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다음 스레엔 꼭 행복한 일들만 말해줘! ㅜㅜ
보는 내내 생각한건데 이말은 꼭 해주고 싶다.
엄마나 동생냔보다 스레주가 훨씬 나아. 훨씬 좋은 사람이고 훨씬 우월한 사람이다.
즉 스레주가 가족에게 꿇릴게 없다는 거다. 못난이들에게 스레주가 휘둘릴 필요는 없어. 이말이 꼭 해주고 싶었음
후아! 3주뒤에시험인데 하나도안빼먹고 정주행했어!
오늘 동생이랑 대판싸웠는데...내동생...좋은녀석이구나
고마워 스레주힘내. 정말이거 만화로그려보고싶다...
아무튼 정말 이거..내 엠피에도넣어야겠어 많은걸되새기게하는거같아
스레주파이팅!!나도 스레주편이야!
"자작이었으면 좋겠다 ㅠㅠ"중에서 "이거 자작티가 난다"라는 뉘앙스로 쓴 레스도 몇개 있다 싶어서 레스 올려본다.
내가 보기에 이 스레는 자작일 확률이 높다. 이제까지는 별로 의심 안했는데 스레주가 할머니 말씀을 서술하는 데에서 엄청 위화감을 느꼈거든.
위에서 스레주가 쓴 레스 일부야.
[저 아이 만큼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려 하는 아이가 있는 줄 아느냐? 저 아이 만큼 부모를 위하는 아이가 또 있는 줄 아느냔 말이다.
증거라고 하는 것들을 보고도 믿지 않았다고 들었다. 나는 그걸 보고 가슴이 미어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너는 그걸 동생을 모함한것이라 치부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하느냐. 어떻게 저 아이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것이야. 저 어린 것이 얼마나 아팠으면 생전 한번 안아주지도 않은 이 할미에게 달려와 도움을 청했겠느냐]
어떻게 스레주는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기억을 한 걸까? 아무리 기억력이 좋더라도 이런 비수를 꽃는다느니 하는 비유까지 기억하기는 어렵지.
그 당시 스레주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하더라도 내가 인용한 부분 말고도, 더 긴 할머니의 말씀 부분 전체를 모조리 기억할 수 있었을까?
여기서 세가지 추측을 할 수가 있어.
1. 스레주는 할머니의 말씀을 녹음했었기 때문에 그걸 다시 듣고 그대로 옮겨적었다.
2. 스레주는 할머니의 말씀 중 뉘앙스를 기억하여 자신이 기억나는 부분에다가 어느정도 살을 붙였다. 그러므로 할머니의 말씀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3. 이 스레가 낚시이기 때문에 스레주가 서술한 할머니의 말은 스레주의 창작이다.
갱신되있길래 놀랐잖아ㅠㅠㅠㅠ
동생냔이 다시한번 병크를 터뜨린줄 알았다고!!!ㅠ
나도 그렇게 하나하나 기억하는거 신기하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스레주가 기억나는걸 토대로 살을 붙인 거일 수도 있지 않아?
>>572 22222ㅋㅋㅋㅋㅋㅋㅋ
>>570 ㅋㅋㅋ뭔소린가 하고 읽었네. 나 스레주
정확하게는 니가 발췌한 부분은 정확하게 기억한거구 나머지 부분은 기억한 걸 옮겨적은거야. 사실은 그거보다 더 많은 말을 하셨거든.
사촌언니랑 둘이 기억하는 말 합쳐서 적은거야. 덕분에 맥락이 좀 안맞지...-_-
자작이라 생각되시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내 친구냔도 내 손목보고도 못믿겠다는데 누가 믿겠어...포기했다. 걍 그렇게 생각해버려.
그리고 내 동생냔의 병크는 터졌지만 그냥 더 안쓸래.
지금까지 이 쓸데없는 스레 봐줘서 고마웠구, 응원해줘서 고마워.
내가 여기 글을 쓴 건 처음엔 정말 내 말을 그냥 아무 의심없이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였지만 계속 써나간 이유는..
이렇게 부모란 사람에게 버림받다싶이 살아온 나도 삐뚫어지지않으려 애쓰면서 이렇게 나름대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있는데...
다들 현재의 고통에 너무 아파하지말고 희망을 가지고 꼭 잘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야.
미약하지만 이 글을 통해 가족의 틀이 갑갑해 도망치려던 사람들이 다시한번 가족의 사랑을 돌이켜봐줬으면 좋겠다.
자작이라고 생각하는 건 좋은데 비웃거나 욕하진 말아줘. 진짜로 겪었던 나한테 그런 행동은 정말 상처가 되거든.
아 참참! >>570! 내가 할머니 말을 기억하는 이유 말해주는거 깜빡했다! 나 어렸을때부터 우리할머니한테 이름조차 불린 기억 없어. 난 없는 존재? 뭐 그런 취급받았었거든.
그래서 할머니가 날 위해주는 말 처음 들어서..그래서 정확하게 기억해. 뭐 내 착각이려나...ㅋ
난 이거 자작이라고 생각 안한다. 내 지인도 이런 비슷한 상황 이었던적 있거든 ㅠㅠ
난 스레주 계속 응원할게.ㅜㅜ 화이팅!힘내!
>>577 ㅇㅇ.. 역시 나도 그렇게 잠깐 했다가 믿기로했어. 병크 터져도 말해주지ㅠㅠ
>>579 고마워ㅋ 글쿠나...나랑 비슷한 상황 겪는 사람이 있구나....그사람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581 아 맞다 레주씨 편집이 너무 힘들어엉ㅇ어어어ㅓㅓ어어 한 오늘내일모레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1의 믿어주겠다는 말은 이상하게 해석될수있음 사실 그말 그대로의 뜻은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580 더는 말 안할래....그냥 자작의심하건 말건 말하려고 했었는데 모르겠어. 그냥 지금 기분은 위로받으러 왔다가 배로 받고 가는 기분? 아 뭐래야하지..-_-
사실 여기 쓰기 전에도 자작이 어쩌고 할 꺼란 생각했었는데 뭐 그냥 무시하지. 라 생각했거든. 근데 막상보니까...좀 그렇다.
어떻게 사람들은 이런 일을...자기 가족의 일을....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뭐하러 지어내서 가족이 욕먹게 만든다고 생각할까? 이해할 수 없어.
그냥 말 안하고 이 스레 묻자.
>>582 아냐 괜찮아ㅎ
>>577
난 스레주를 믿는다, 힘내!
그리고 동생이 또 터뜨렸다는 병크, 속은 답답한데 어디 풀어놓을 곳 없으면 여기에 풀어버려.
자작이라고 믿는 스레더들은 왠만하면 자중 좀 해라, 너네가 자작이라고 믿더라도 이게 실화면 어쩔거냐? 마음속에 쌓아둔거 풀려고 온 사람 가슴에 칼 하나 더 박는것밖에 더 되겠어? 자작이라고 믿는건 태클 안걸게, 그냥 그렇게 믿고 이 스레 무시해주라.
>>585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583 뭐야 그렇게 말하면 내가 꼭 죄지은거 같은. 꼭 복사해서 다 퍼뜨리고 싶네 이스레.. 나는 스레주가 엿을 반드시 먹이길 바란다!
>>587 아냐아냐;;; 너의 잘못이란 말이 아닌데;;;
>>588 아냐, 왠지 내가 미안해서 그래ㅋ 기분나쁘다면 미안하다는 뜻이야!
근데 스레주 너무 담고있으면 그게 쌓이고 쌓이니까 그냥 풀어. 들어줄 사람, 여기 많아! 스레주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많고.
>>583 나는 이 스레가 자작이니까 접으라느니 네가 병1신이라느니 하는 욕은 안했는데.....
가능성을 제시했을 뿐이고 스레주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했으니까 나는 믿을꺼야.
오히려 어찌저찌 해명한 다음 니가 나보고 자작이라니까 나 상처받음 이러고 그냥 가는게 더 의심받을 것 같은데?
실제 자작스레는 그런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589 ㅎㅎ 고마워. 그럼 조금만 풀게.
친구 중에 남자인 친구가 있는데 걔랑은 고1때 절친 남친으로 알게 된 후로 급친하게 되서 지금은 내 친구 중 제일 친한 친구야.
오늘 아줌마 심부름으로 장보러 가는 김에 그 친구 불러서 같이 장을 봤는데 마트갔다가 집에 걸어가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기로 해서 걸어갔어. 괜히 그러자 그래서..-_-
한참 가다가 친구집 근처에 보면 커다란 가구점이 하나있는데 그 가구점 앞에 고딩무리가 있는거야.
남자애들이 4명있고 여자애가 3명 있었는데 좀 불량해보였어.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려는데 한명이 너무 낯익은거야.
그거슨 동생
음 갑자기 뜬금없는 레스 미안한데 동생한테 너 사촌오빠 경찰이라서 신고 안하고
봐준거임-- 이런 느낌의 말 한적 있어? 없지?;; 나중에 그년이 그거믿고 설칠것 같아서
불안하다;; 미안 이거 너무 뜬금없는듯
>>590 아 그래?ㄷㄷ 난 그냥 오해가 풀렸다면 됐어ㅋ
난 그 한명이 동생냔이라는 걸 모르고 있었어. 내 동생냔은 머리가 생머리였거든. 근데 그 여자애는 파마를 했는지 머리가 구불구불 했어.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려는데 친구가 알아본거야. 쟤 니 동생 아니냐고 묻길래 유심히 봤고 동생냔이더라.
난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자고 걔한테 작게 말했고 걔가 왜그러냐면서 날 툭치더니 내가 인상쓰니까 알겠다고 그러고 별 말 없었어.
근데 문제는 동생냔이 그놈을 알아본거야. 갑자기 뒤에서 어?! 구름이 오빠!!! 이러고 부르는데....(걔가 구름좋아해서 별명이 구름이거든.)
구름이가 얼떨떨하게 그냥 어...이러고 인사하니까 왜 그러냐면서 막 앵기다가 옆에 있는 날 힐끔쳐다보더니 인상을 팍 쓰는거야. 눈에 띄게...-_-
>>593 아 전에 그런 레스 쓴 사람 있었는데 그때 너무 귀찮아서 걍 계속썼었거든;; 그리구 목적은 없어. 그냥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을 뿐이랄까?
>>594 사촌오빠? 경찰? 그게 뭔소리야?
>>596 스레주 사촌인가 아무튼 친인척중에 경찰이 장래희망이라던 사람 있었지 않았어?
>>594는 지금 그걸 잘못읽거나 잘못말해서 그런듯
아무튼 그냥 말하고싶다면 말해도 되는데 혹시 1000레스까지 다 채우고도 계속 스레 갱신되어야하면 그냥 다른판으로 옮기는게 나을껄.
전에 레스 쓴사람이나 나처럼 계속 찌르는 사람 많을꺼야. 그건 염두에 둬라
암튼 구름이가 중간에서 디게 난처해하길래 그냥 가려고 했는데 동생냔이 씨익 웃으면서 나한테 언니 안녕? 이러는거야.
완전 당황해서 어? 어..어....;;이러니까 구름이가 왠일이냐? 언니라고 부르고? 라고 물었어.
그 말에 동생냔은 아아~ 언니라고 안부르면 죽인다고 스탠드 들고 패더라구~ 이러는데....헐? 내가 그거 땜에 널 팼니? 그랬던거니?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멍때렸고 구름이가 날 슬쩍 쳐다보면서
얘가 아무리 성격이 남자같다 해도 그랬을리가 없잖아. OO이 넌 농담도 참 이상하게 한다;;
이랬어. 그러니까 아냐~ 진짜 때렸어~ 봐봐 나 멍들었잖아. 이러는데.....그게 스탠드 자국이니? 대나무 회초리 자국이지.
>>598 아아...걔말이구나. 아 그리구 명심할게. 근데 1000레스까지 써질까..?
그 상처를 본 구름이는 믿는건지 아프겠다면서 학교 어떻게 가냐고 묻더라. 동생냔은 그냥 실실 쪼개면서 하루 이틀 아냐~ 란 말로 날 폭력언니로 만들었고..
난 그냥 다 무시하고 먼저 앞서 걸었다. 그러자 구름이가 같이가~ 하면서 따라왔고 동생냔은 뒤에서 언니 오빠 잘가~ 하다가 갑자기 돌변해서는 날 불렀다.
언니 잠깐만 와봐봐~
동생냔의 달콤상콤한 목소리에 난 속으로 매우 불안했으나 무슨 짓이냐 하겠냐는 생각에 왜 부르냐고 갔고 동생냔은 자기 패거리로 보이는 남자 넷과 여자 둘에게 날 소개했다.
무슨 의도인지 파악이 안되 그냥 대충 어 안녕. 언니야. 이러고 말았더니 남자들이 휘파람을 불면서 댁이 그 언니냐면서 날 위아래로 훑어보는거야.
>>599 까발라버려 구름이에게
구름이가 내가 처음으로 본 인소 주인공 이름이라서 놀랬다
난 괜히 기분나빠서 그럼 가볼게. 이러고 가려는데 그 놈들이 날 붙잡고 막 질문을 던지더라.
근데 그 내용이 하나같이 더럽고 지저분한..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그런 음담패설이라 난 놀랐다.
몇남자랑 자 봤냐는 둥 가슴이 어쩌고 저쩌고 다리가 어쩌고 저쩌고.....
대낮에 그 놈들에게 그런 이상한 말을 듣고 있는 내가 한심해서 가려고 해도 남자놈들은 전부 그렇게 힘이 쎈지 팔목이 부러질 것 같더라.
헐.....그냔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만ㅉㅉ
커서 뭐가 될런지 모르겠다. 스레주,그냥 크면 호적에서 스스로 파는걸 권장한다.
저냔은 나중에 커서도 스레주한테 빌붙어살면서 스레주 바가지긁을냔이야.
그리고 tv같은데서 "흐윽...흑...저희집안이 기울어지니깐 언니가 종적을 감췄어요...흑.."하면서 쌩ㅈㄹ을 다 떨어도 걍 쌩까
이 스레도 기왕이면 캡쳐해서 너만의 비밀 usb에 영원히 기리도록 간직하길 권할게.
이 분노와 설움,절대로 잊지마
>>602 헐ㅋㅋㅋ 그놈 이름은 평범햌ㅋㅋ 창우ㅋㅋ 걔가 구름이라고 불러달래서 그렇게 불러주고 있엌ㅋㅋ
암튼 구름이는 동생냔과 뭔 얘기를 하느라 내 쪽은 쳐다도 보고있지않았고 난 이런 일을 겪는게 처음인지라 어째야할지 몰라서 당황하고 있었다.
근데 그 놈들이 경험많으신 누님께서 왜이러실까...라면서 막 손을 뻗는데...내가 도와달라는 의미로 여자애 둘을 쳐다봤으나 그 둘은 재밌다는 듯 웃기만 하더라.
오히려 더 하라는 듯 남자애들을 부추기고 있었다. 그냥 가만 잇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악을 써서 구름이를 불렀다.
구름이는 왜그러냐고 날 쳐다봤고 내가 좀 도와달라고 그러니까 무슨 소리냐고 묻다가 내 팔목을 봤는지 와서 도와주더라.
근데 솔직히...구름이는 하난데 그놈들은 넷이고...게임이 안되잖아.
차라리 힘들겠지만 독일로 아주 이사를 가버려.
불안불안하다. 그럴 경우에는 도둑이야!!!!!!!!!!!! 를 외치거나 살려주세요를 외쳐.
남자의 급소를 차는것도 좋은 방법일지도.
>>604 그럴게.-_- 아오 진짜 짜증나서...어울리던 애들 전부 뉘우쳤다 생각했더니 그새 새로운 친구를 사귄건지...
난 구름이가 풀어주자마자 그 놈들에게 폰을 달라고 해서 내 폰번호를 입력해줬다. 그리고 나중에 심심하면 전화하라그랬지.
그러니까 가지말고 지금 놀아달라는거 그럼 경찰에 신고해버리겠다고 그냥 나중에 전화하라고 달래고 구름이랑 집에 왔음.
그 놈들 철두철미하더라. 내가 찍어준 번호로 전화해서 내 폰이 맞나 안맞나 확인하고 보내주더라.
그렇게 집에 와서 구름이한테 사태설명은 친구냔이 해주고 구름이가 열받아 날뛰는 걸 지켜봤다.
>>605
그럴땐 우리나라에선 "불이야!"라고 외쳐야 도와줍니다
아 진짜 동생냔 지보다 더 강압적이고 쎈 사람들에겐 빌빌기는 찌질이 주제에
지 언니하고 자기 떠받들었던 가족들 개무시질하고...
아오 ♡아치냔 주제에 같은 무리끼리 다니니깐 나대는거 봐라
그리고 별 생각없이 늦은 점심을 해먹고 3시쯤 그냥 드러누워서 구름이랑 친구냔이랑 얘기하면서 노닥거리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더라.
친구냔이 누구세요? 라고 물어보니까 말이 없는거. 친구냔은 궁금했는지 도어체인인가? 그걸 걸고 문을 열었음. 그랬더니 아까 그 남자애들 중 두명이 서 있는거...
얼른 문 닫으려는데 그 놈들이 발을 끼우고 서서 문을 잡아땡기고 별 지랄 발광을 다하는데....친구냔이 무서워서 왜이러냐고 가라고 막 소리쳐도 문열라고 지랄해댔음.
그래서 구름이가 가서 같이 개지랄 떨어주고 난 경비실에 전화했어.
아파트 입구에 비번 입력하고 들어와야하는데 어떻게 들어온건지...것보다 여기 어떻게알고 온건지...
암튼 경비아저씨가 와서 학생들 왜 그러냐고 그러면서 내쫓아서 갔어.
>>611
집 이동해야겠다
걔들이 안 이상 거기에 있음 위험할듯...아 진짜 친구분이 뭔죄냐ㅠㅠ
아 할머니 저냔을 꼭 가둬둬서 갱생해주시옵소서..ㅠㅠ
근데 문제는 이 집 위치가 까발려졌다는 거임. 이제 나중에라도 여기 막 처들어오려고 할텐데 어쩌지...-_-
일단 걔네 또 오면 못 들어오게 해달라고 경비아저씨한테 말은 해놨는데 아저씨가 미처 못보면 들어올 수도 있는거잖아.
진짜 친구한테 완전 미안해서...미안하다니까 친구가 됐다고 니 동생냔이 미친냔이라고 그러고 말더라.
근데 진짜 걔네들 왜 온건가 싶어서 동생냔한테 전화해서 니가 시킨거 안다고 사실대로 불라고 그러니까 동생냔이 처웃는거야.
처웃으면서 재밌었냐고 묻는데.....레알 이냔은 악마야. 악마.
>>612 네이트판에..? 근데 그러면 신상 밝혀질 위험이 있지 않을까?
>>613 그치..? 아 진짜ㅠㅠㅠ 친구한테 미안해 죽겠다. 구름이가 밤에도 올지 모른다고 오늘 자고 가겠다고 그래서 그나마 다행..ㅠㅠ
>>616 그 새끼들은 신상털려봐야 좀 알지않을까?
그리고 오죽하면 할머니께서 전에 접수하면 스레주만 힘들다고 했겠냐?
그만큼 스레주의 가족사항때문에 스레주 앞길이 발목 잡힐 수 있다는거다
신상 털리는게 그냥 털려서 영웅이야기처럼 권선징악 엔딩이 될꺼 같지?
아냐 사회는 그렇지 않아
그러면 자연스레 스레주의 사회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밖에 없다
너네들 생각하고 좀 그러던가해라
알려서 도움을 받아봤자 신상털기뿐이잖아
>>622 레스 기분나쁜데 말이나 좀 둥글게 해주라.
저런 썅냔이....
스레주 문단속 철저히하고 기왕이면 낮에 돌아다니고 늦은 밤에는 돌아다니지마 절대로!!!!!
혼자서 다니는건 피하고 두명도 안돼! 3~4명정도는 기본이고 많으면 10명이상으로 몰려다녀야한다고!
그리고 여기서는 할머니배리어!!!!!라는 스킬을 스레주는 가지고있지?ㅋㅋㅋㅋㅋ
근데 스레주 동생냔 스레주 할머니댁간거 아니었어?
>>620 그런건 상관없지만 일단 그렇게까지 하면 할머니도 더이상 내 편 들어주시긴 힘드실 꺼 같아. 오히려 뭐라하실 거 같구..
동생냔은 내가 뭐하는 짓이냐고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고 물으니까
내 친구들이 언니 니가 맘에 든다는데~? 그리고 니가 나한테 한 짓에 비하면 이건 약과자나. 안그래?
이러는데...완전 어이가 없더라. 그래서 내가 무슨짓을 했냐고 막 물으니까 동생냔이
닥치고..더이상 친구집에 있으면 민폔거 알지? 내가 더 손쓰기 전에 알.아.서 집에 기어들아가. 알았어?
이러는데....난 그냥 소름돋더라. 특히 막 뚝뚝 끊어서 말하는데...SC가 쩌는 병1신냔이었구나...하는 생각 밖에 안들더라.
>>622
미안 하지만 스레주 입장도 생각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해서 말야
솔직히 너네들 중에는 이런 이야기를 알려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하지만
그사람들이 도움을 줄꺼 같아?
다른 유머게시판처럼 "구경거리"로 밖에 치부 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려면 네이트판처럼 이야기거리를 알릴려고 하지 말고
전문적인 곳에 가서 도움을 받아라고 조언을 되도록이면 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해
솔직히 이런 개인사 이야기 남에게 널리 퍼지면 좋을꺼 없잖아
>>625
아오 그리고 스레주는 당장 전화내용을 할머니께 그대로 전합니다
>>624 나도 그래서 할머니한테 전화했더니 사촌동생이 받더라. 동생냔이 없어져서 찾다가 이제 집에 왔다나?
무슨 일 있었냐고 막 묻는데.....아마 할머니가 밭매러 가셨을때 튀었던 듯 싶다.
내가 집에 들어가건 말건 뭔상관인데 라고 물으려다가 그냥 끊었는데 왜 들어가라 그런걸까 싶어서 친구냔이랑 상의를 했어.
그랬더니 친구냔이 아마 내가 엄마한테 구박받길 바라는 거 같다고 그러더라.
구름이는 완전 충격받아서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막 그러고...동생냔이 구름이한테는 맨날 아양떨고 이쁜짓만 했거든.-_-
시망.. 할머님의 위력이 필요합니다[..]
저 쎈척이 나중에 정신차림 이불속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인데 솔직히 동생분은 정신차리긴 글른듯. 저건걍 말기인거같아..
이번에 스레주를 구석으로 몰아서 어떻게든 저세상사람으로 만들계획인건가..
>>628 응! 전화해서 일러바쳤어. 그 친구놈들 일도..할머니 완전 열받으셔서 일단 알겠다고 전화 끊으셨고 B가 6시쯤 전화해주더라.
동생냔 방에 갇혔다고.
할머니가 밖에서 열쇠로 잠갔으니까 안에서는 못 연다고 그러셨대.
동생냔은 문 두드리고 지랄발광하다가 배란다 쪽 창문 열고 탈출해서 미친듯이 질주했고 할머니가 잡으러 가셨다더라.
어차피 동생냔은 거기 지리 잘 모르고 할머니는 손바닥 보듯 하니까 금방 잡힐꺼래.
자기도 그렇게 도주했다가 30분만에 잡혀 들어왔었다더라.-_-;;
어우 이건 할머니만이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냐
전문가의 도움도 시급하다
청소년 수련원 같은 곳에 보내서 정신 포멧 시켜야혀
>>630 정신을 차려야 하이킥이고 뭐고 하는거지.-_- 저건.....
>>631 그런모양이야. 아주 그냥 날 못잡아먹어 안달인듯.
B가 7시쯔음에 전화해서 잡혔다고 연행중이라 그랬고, 폰이랑 지갑 뺏기고 다른 방에 갇혔다는 문자를 받았다만 아직도 개운치가 않아.
계속 뭔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달까..-_-
>>633 아 그래. 친구냔이 청학동에 보내라던데...거기 보내면 나아져? 거기 훈장님 계신 곳 아냐?
아니지 딱 좋은데가 있네
청학동 보내라
걘 그런 정신머리로 학교에 보내선 안된다
그대로 남들과 똑같은 일상생활을 보내면 그냥 나댈뿐이다
>>634 뭔일이 일어날것만 같달까가아니라 일어날겁니다[..]
내가 보기엔 그 동생은 정말 어디 가기전까진 개드립 계속칠듯.
저.....! 와,말이 안나온다.
차라리 남이 더 나을정도다. 어떻게 친동생이 저럴수있지?
나중에 유전자검사한번 해봐. 근데 친족맞으면 정말로 어이상실이고.
이거 sos같은데에 사연보내야할것같은 느낌;; 미안,사적인 얘긴데...
그치만 정말로 가만히 있다간 스레주 큰일날것 같아.
남자얘들도 그렇고...동생냔이 집주소불고 엄마통해서 스레주혼자있는 타이밍알고서 정말이지 상상도 하기싫지만, 진짜로 하면 그건 동생이라도 할수없는...! 그런 괴물냔인거지만, 그래도 동생냔이 한 행동보면 진짜일것같아서 불안하다. 아무튼 그럴수도있으니까...무슨 대책이라도 우리 뒷걸러들이 세워야하는거 아닐까?
여기서 떠드는 것뿐만이 아니라 좀더 실질적으로 스레주에게 도움을 주고자해.
물론 직접적인게 아니라 약간의 조언이나 충고같은 걸로. 주제넘었다면 미안;;
이때까지 정리해본건데 맞을지 모르겠다
동생이 스레주에게 몇년씩이나 엿먹입니다 -> 스레주는 오해를 받습니다 -> 스레주만 나쁜 년이 됩니다 -> 이 과정이 반복됩니다 -> 또다른 동생의 병크를 통해 동생의 행동들이 발각됩니다 -> 동생은 흠씬 두들겨 맞습니다 -> 동생은 스레주에게 빕니다 -> 동생 : 구라임ㅎㅎ
>>637 그치...? 아우 그걸 어디다 콱 보내버려야하는데....
>>635
나랑 똑같은 생각했네
청학동에 보내면 일단 기본 예절부터 가르쳐주기 때문에 아주 좋다
과보호에 찌든 니 동생에게 알맞은 공간이지
청학동은 지리산에 있는 곳인데
서당같은 곳이지만 오늘날엔 수련원처럼 기본 예절과 소양을 가르치는 곳이지
그래서 보통 초중고생들에게 기본 예절 가르칠려고하지만 문제애들 버릇도 고치는곳
꼭 보내라
지리산에 있으니깐 지가 빠져나가봤자 별 수 없음
>>638 SOS에 신고하려고 했었는데 그런거 보내면 그 경찰대 가려고 하는 동생에게 혹 영향이 있을까봐..;; 거기다 그거 신고하면 그나마 내 편 들어주는 아빠가 다시 돌아설 듯.
>>642 아 그래? 그럼 좀 알아봐야겠다. 에휴..-_-
>>643 그냔은 진짜....내가 이냔이 이런 짓까지 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
>>645 오오...좋았어. 할머니께 상의드린다. 고마워 좋은 조언이다.
아니면 또 절에 보내는 방법이 있다
절에 보내서 뼈빠지게 생활하게 해야겠다
얜진짜 지랑 어울리지 않는 공기와 물이 맑은 청량한 곳에서 짱 박혀서 생활해야함
>>645 오호.. 꽤 좋은곳인데? 근데 난 솔직히 스레주 동생이 청학동가도 고쳐지지않을거같아 무섭다.. 난 저게 지리산가도 어떻게든 탈출할거같은 위인으로보임 헐.
난 그곳보다 어디 외딴섬에있는요양원에보내서 의료사고로 죽게만드는게 더 나을것같다.. 동생년은 살 가치가 없어, 갱생가능성 제로니까..
게다가 스레주 신변위협도있었잖아..
이건 불법이긴한데 아직도 그런 시설이있다고하더라고.
집안에 돈 있다면 할머님과 같이상의해서 아버지를졸라볼것!
[출처] [본문스크랩] 희대의 미친년.txt|작성자 SINY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