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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저에게는 4살 연하의 여친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관계 문제로 헤어지게 되었네요.

솔직히 여자분들..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라면

첫경험 그 남자한테 주고싶은거 당연한거죠?

철없는 고딩들이 하는 연애도 아니고

여친은 벌써 20대 초중반인데..

근데도 자기는 경험이 없어서 무서워서 아직 준비가 안되었다네요.

그 말을 듣는순간

아 이 여자는 날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어

여친한테 정말 사랑한다면 그까짓 관계 가지는게 무서울리가 없는데

도대체 왜 자꾸 겁나고 무서워하는거냐고

나를 못 믿어서 그러는거냐고 홧김에 소리를 쳤네요..

그랬더니 여친이 울면서 사랑하는데도 관계가 무섭다고 하더군요..

남자인 제 입장으로써 생각해보면

정말 진심으로 저를 사랑한다면

관계 가지는게 무섭고 두려울 이유가 없어야 되는건데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건데..

그래서 결국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기다려줄 자신이 없다고..남자로써 참기 힘들다고...

그리고 관계를 무섭고 겁나하는 너를 이해하기 힘들다고..

 

근데 막상 그렇게 헤어지자고 말해놓고 좀 미안한 맘이 들어

전화를 해봤는데 여친이 전화를 안 받네요..

여자분들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102
베플부워엉|2012.11.28 02:53
여자야 잘 헤어졌다. 당신의 처음을 그까짓관계 라고 치부해버리는 저딴 남자말고 관계갖기 무서워하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남자 만나라 그리고 남자야. 처음은 특별해. 여자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걸 생각했을거야. 처음이라 아플까봐 걱정한 것도 있겠지만 관계가 한번도 없었기 때문에 관계후에 자기에 대한 사랑이 식을까봐 그런걸수도 있어. 저 여자분은 이제 당신과 끝났지만 앞으로는 그런 것도 고려했으면 한다. 안타까움에 글남겨
베플이건뭐|2012.11.28 00:05
남자가 욕을 먹어야 하는 포인트는 윽박을 지르고 믿음과 사랑을 관계로 바꾸려고 하는것에 있는거 같음. 언어에 폭력적이고 믿음도 안서는데 여자가 몸과 마음을 맏길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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