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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명의로대출받아달라는 시누이

~ |2012.11.28 15:41
조회 10,409 |추천 18

정신못차리는 신랑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두달전에 시누가 신랑명의로 천만원대출 받아주면 시누가갚을테니 해달라고했다네요..

그것때문에 싸웠는데  기회만되면 못해줘서 계속 인감도장을 찾고있는 신랑을 어떻게 해야될지..

솔직히 시누가 열심히 산다면 해줄수도 있는데 그건 아니거든요.

결혼전에는 폼생폼사로 살고.. 없으면서 분수에 맞지 사치스럽게 생활하고 37살에 결혼하면서 돈모은것이없어서 시댁 집담보로 6천만원 대출받아서 혼수하고 2년도안된지금에와서는 대출이자  못갚았다고 오빠한테 이런식으로 돈을 빌려달라고하네요..결혼을 했으면 고모부하고 상의를 해야지 왜 자꾸 손을 벌리는지 이해가 안가요..솔직히 저희도 그리 넉넉하지 않거든요..신랑급여330받으면 시댁에 매달40만원씩 보내드리고 얘들 학원비, 유치원비 이것저것하면 빠듯한데 왜들그러는지 미치겠네요.

항상 벌려놓고 해결해달라고 손을 벌리면 되는건지 신랑은 대출받아도 우리한테 전혀 손해보는것 없다고 엉뚱한소리하는데 왜 이리 답답한지 시누가  집담보대출,차할부만해도 1억가까이 벌려놓았는데 무슨생각으로 대출을 받아서 준다는건지 그렇다고 본인명의도 대출을 받는데 나중에 나몰라라하면 끝인데 뭘믿고 그러는지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으유|2012.11.28 18:46
대출서류에 인감찍는순간 이혼서류도 도장 찍을거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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