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을 쓰고 난후 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이제서야 글을 보고 다시한번 글을 작성합니다
어제 오후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강력계 형사분이 전화가 오셔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형사분이 가해자로 의심되는 사람 다섯명에 민증 사진을 보여주시더군요
그리고 그 민증 사진만을 가지고 누가 제일먼저 폭행을 가했고 누가 어떤식으로 때리고
누가 어떻게 다리를 걸어서 쓰러지게 되었는지를 말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전 답했습니다
"솔직히 민증 사진만을 보고는 누가 먼저 때렸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누가 어떤식으로 다리를걸어 누가 어떤식으로 때렸는지 조차 모르겠습니다
얼굴을 그리 오래본것도아니고 보자마자 맞고 맞자마자 고개를 숙이니 다리를 걸어 넘어지고 밟혔습니다"
라고 답을했습니다
그러자 형사분이
"그렇게 말하면 조서를 쓸수가없다 기억해봐라 이거 가지고 기억해내지 못하면 우리도 조사를 할수없다"
하도 어이가없어서 전 다시 물었습니다
" 그럼 제가 폭행당한 그날 대체 왜 가해자들을 귀가조치 시킨건가요 ? "
그러자
" 요즘은 법이 바뀌어서 사람이 죽을정도로 맞지않는 이상은 서로 연행을 할수가 없다"
전 법에대해선 잘모릅니다 그런대 정말 이게 맞는 법인가요 ?
얼굴을 자세히 본것도 아니고 얼굴을 보자마자(약2초) 맞고 밟혔는대 어떻게 얼굴을 볼수가 있나요
더군다나 실물도아니고 민증 사진만을 가지고 말입니다
전 일단은 대충 생각나는대로 이사람 같다 라는 식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사를 다받고나서 제가 당시 파출소에서 당했던 일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그건 우리 관할이 아니다라며 짜증을 내시더군요
그리고 조서를 다쓰시고 나선 앞으로 어떻게 처리가 될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는대
전 매우 어이가 없었습니다
절 폭행한 가해자들은 당시 경상도 말투를 쓰고있었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민증을보며
가해자들이 타지 사람이라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 당시 가해자들을 같이 서로 연행을해서 조사를 받지않고 귀가조치를 시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대 타지 사람이면 조사하는대 좀 매우 오래걸릴 것이라며 더군다나 그사람들이
폭행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을 하면 거짓말 탐지기 등등을 도입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러한 거짓말 탐지기또한 강제성이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당시 목격자는 있었지만 목격자 또한 나중에 시간이 없다는 이유등으로 조사를 거부하면
강제성이 없으니 증인 또한 될수없을 것이라고 하는대
이건 도대채 형사분이 내편인지 가해자들편인지 를 알수가 없겠더군요
우리를 믿어라 꼭 가해자를 처벌해주겠다 도아니고
피해자인 저에게 맞았어도 큰 기대는 하지마 타지 사람이고 때리지 않았다고 하면 증거가없어
라는 식에 말투 이게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하는 소리인가요 ?
또한 타지 사람이라는 이유때문에 오래걸리면 재판까지 1년이 넘게 걸릴수도 있다고하던대
솔직히 그시간이면 제가 목격자 였어도 귀찮고 피곤해서 목격자 진술 안해줄수도 있을꺼같은대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것입니까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전 지금 당시 당했던 폭행으로 인해 입안이 헐어 밥한끼 못먹고있습니다
오로지 물과 죽만 먹고 있으며 당시 보드블럭에 머리가 떨어지며 뒤통수쪽이 부어 두통또한 미치겠습니다
눈만감으면 당시 상황이 떠올라 하루 2시간 이상을 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엉치를 다쳐 잘걷지도못하고 목또한 통증또한 심합니다
지금 쓰고있는 이글도 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통증을 참으며 쓰고있습니다
도대체 전 어떻게해야하는건가요 그냥 이대로 경찰을 믿고 가만히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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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쓴 글 링크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721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