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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대리점의 악행을 신고합니다.

포로리 |2012.11.28 22:16
조회 1,240 |추천 1

23살 인천사는 여자구요. 본사에 올리면서 복사해서 같이 올립니다.

오타 이해해주시구요. 글 짧으니까 끝까지 읽어주시고, 정성어린 댓글 부탁합니다.

 

 

 

가족이 지인을 통해 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희언니의 최측근 지인이구요.

엄마, 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3명이서요.

 

언니가 먼저 옵티머X 뷰 2로 폰을 바꿔왔고 부러웠던 저는 같은걸로 바꾸고 싶다며 얘기를 해달라했고 그 다음날 통화를 하고 되었습니다.

 

참고로 전 인천, 대리점은 부산입니다.

 

이것저것 물어가며 따져가며 통화를했고 언니와 같은걸로 바꾸겠다며 진행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폰 안 바꾸시냐며 베XR3를 추천했습니다.

옵티머X 뷰 2보다 가격도좋고 제 어머니도 바꾸고싶다고 하여 저랑 어머니랑 같이 바꾸겠다고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폰이 왔는데 글쎄 두개다 베XR3로 폰이 온겁니다.

전화로 얘기를했더니 제가 베XR3를 한다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난 베XR3는 얘기한적도없고 언니폰보고 부러워서 같은걸로 할려고 애초에 전화를 했었다, 그리고 분명 언니와 같은걸로 한다고 했다고 따졌더니, 자기는 베XR3로 알고 그렇게 진행을 했다는겁니다.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화를냈더니 그제서야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 하더군요.

사장이 젊은걸로 알고있는데 고객상대로 자존심싸움 하자는것도 아니고 굉장히 불친절하더군요.

그리고는 폰은 바꿔주겠다고 하는데, 제 입장에선 그 상황이 정말 별로였습니다.

애초에 개통을 먼저시켜놓고 폰이없는상태로 이틀을 기다렸다 받은거였는데, 또 3일이나 기다려야한다고 하니 숨통이 막혀 그냥 베XR3를 쓰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보통 대리점에서 폰을 바꾸면 케이스는 기본 서비스로 준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여기 대리점에 오픈한지도 얼마안되었고, 또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없다며 본사에서 케이스가 오면 보내준다고 해놓고서는 일주일째 케이스도 오지도않고, 연락도없는겁니다.

언니통해서 연락해보니 아직 본사에 주문도 안한상태이더군요.

뭐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폰을 판 다음에 한꺼번에 주문을 한다고 했다던데,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일주일 더 기다리고 이주뒤인 오늘 케이스를 받았는데, 우체국 착.불. 로 받았습니다.

4500원이요.

이게 무슨 경우인가요? 폰을 살때 기본서비스를 주는 케이스를 왜 우린 착불로 받아야하는거죠?

원래같으면 폰과함께 보내와야하는건데 케이스가 없다고해서 우리쪽에서 이해를 하고 기다리고 받은건데 말이죠.

그리고 케이스는 분명히 하얀색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분.홍.색. 으로 왔더군요.

그리고 누가 쓰던걸 보낸것도 아닐텐데 왜 케이스에 기즈가 이렇게 많은지..휴 딱봐도 티가 날정도로 엉망입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또 보내고 또 받아야하나요? 또 ? 또!!!!! 휴

 

그리고 그전에 제 어머니 폰인 베XR3에 문제가 생겨 접수증을 끊고 폰이랑 같이 선불로 해서 보냈는데 오늘 케이스랑같이 착불로 폰이 보내져왔더군요.

케이스며 어머니폰이며 왜 우리쪽에서 돈을 부담하고 택배를 받아야하는거죠?

폰에 문제가 있어 교체를 하는건데 우리쪽에선 선불, 대리점쪽에선 착불. 이게 말이됩니가?

정말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전화를 하면 또 언성이 높아질것같아 문자를 보내놨는데 연락도 없구요.

 

요약하겠습니다.

 

- 요 약-
1. 폰을사면 대리점에서 케이스는 기본서비스로 주는걸로 알고있고, 분명 자기들이 서비스로 준다했습니다. 근데 지금 케이스가 없다며 폰부터 보내놓고서는 후에 케이스를 보낼때 왜 착불(4500원)로 보냅니까? 그 돈을 우리가 부담하는게 맞습니까?

 

2. 폰을 사놓고 케이스만 하염없이 기다리는 (처음 폰사면 굉장히 신경쓰이죠. 기즈갈까봐) 고객 입장은 완전 무시한체, 어느정도 폰을 판 다음 한꺼번에 케이스를 주문할꺼라며 주문도 하지않은채, 연락도 해주지않은채, 하염없이 고객을 기다리게 한 점. 이거 우리입장에 정식으로 사과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 참고로 저희언니는 아직도 케이스가 오지않았습니다.

이유는 모르겠구요.

언니의 최측근이라 언니는 아무말도 못하고 하염없이 또 기다려야하구요.

무슨 이런 개똥같은 경우가 있는지, 본사쪽에서 확실히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대리점이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소름이 돋네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처음 폰이 잘못와서 통화했을때 언니랑 먼저 통화를 하는데 어이없이 말하길래 제가 받아서 엄청 따졌습니다. 나 굉장히 정확한사람이고 지금 상황 소름돋는다고 당장 사과하라구요. 근데 젊어서 그런지 사장마인드로 저를 대하지않고 동생친구로 저를 대한면서 사과하기를 머뭇거리더라구요. 제가 보통이 아니라서 결국 사과를 받긴했지만 정말 손발떨리고 심장이 막 뛰더군요. 휴,. 무튼 본사측에 답변기다리는 중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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