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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pm 9시25분 수원시팔달구 교동에 계셧던 분들

야옹~ |2012.11.29 02:04
조회 2,139 |추천 11

그날  전  출근을 위해  집앞을 나서던중이였습니다.

 

당시  낮엔 비가온다음이라 도로가 약간 미끄러운 상태엿습니다.

 

수원시 여성회관 앞길은  일방통행 길입니다.

하지만  도로엔  방지턱 하나 없는 심지어

 

500m정도만 가면  스쿨존인데두

안전장치 하나 없는   그런곳 입니다.

 

본론은   그날전  뒤에서  오는 중국집 배달오토바이에  치여

 

붕~~뜬다음  머리부터  도로에 떯어졌습니다.

 

오른쪽 엉덩이 쪽을 받친터라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 도로는    평소에  사람도 만치 않았던 곳이였습니다.

 

제가  도로에  거이  누워있듯 했을때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그때  손잡아 주셨던  여자분  너무고마웠습니다.

 

119 접수해주시고  경찰불러 주시고 

 

저를 쳤던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운전똑바로 하라며  큰소리 쳐주시던

아주머니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그 분들없었더라면

차가운  도로위에서  고생좀  했을꺼에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3주진단을 받구  동수원병원에 입원했엇습니다.

뇌진탕이라는  어마어마한 진단이였죠

 

신경외과 약이  그러틋  너무 독해서  먹으면 자고 먹으면자고

지금은  다행히 멀쩡합니다.

 

그날  그자리에 계셧던 분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생각나는 분은 손잡아 주셨던  여자분이랑

큰소리 쳐주셨던 아주머니

 

뛰어 내려온  저희엄마에게  사고경위 말씀해주셧던  아저씨

 

119 랑 112  접수해주셨던   남자분

그정도만 생각납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곳이  딱히 없내요  

젋으신 분들이니까  언젠가 이글읽을거라는  생각 합니다.

 

그날 정말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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