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슴살 여자 사람입니다!
오늘은 제가 남자친구에게 작은 이벤트를 하고자 써봅니다!!![]()
(저희는 이제74일된 커플이예요!^^)
이제 내 남자에게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손,발 오그람 주의!)
악플 비방등은 하지 말아주세요.!!(처음 용기내서 써보는 거예요 ㅠㅠ(소심해서...ㅜ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내남자에게>
안녕!
준영아~~^^
나야 콩이![]()
우리가 벌써 74일이 되었어 얼마 안되긴 했지만 우린 진짜 많은 곳을 돌아 다니고 사진도 많이찍었지?
처음만난날....난 널 쳐다보지 못했어... 그저 땅만보고....부흐러워서..![]()
너는 위에서 날 내려다 보구,,,,계속 쳐다보니깐 더 못보겠드라구.... 근데 넌 자꾸 쳐다보라고 하니깐..
난 휙 하고 보고 고개 숙이고... 히히^^ 넘흐 부흐러웠어>3<
우린 처음 만났을때 도서관서 공부를 했자나! 근데... 난 내전공 공부하느랴 정신이 없는데..
옆에서 자꾸만 니가 쳐다보는 걸 느껴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있었는데..필기할려고 가방을 보니깐..
필통이 안보이고 그때 얼마나 당황했는지...![]()
그래서 잠깐만 이러고 매점으로 뛰어가서 볼팬사오고,,,그때..암말도 못하고 글캐와서
필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니가 배고프다는 신호가 울려퍼졌어^^(그때 기여워서,,웃음이,,,)
그러고 내가 싸온 빵을 밖에서 먹었자나요~그러면서 우리가 친해진거 같아><
(이야기를 많이해서 그른가??) 그러다가 우린 공부를 포기하고.. 영화를 보기위해서 동네 cgv로 갔지><
(그때 내가 영화를 보는건지 아님 널 보는건지...
)
그렇게 우린 매일 연락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다가 낭콩이가 9월17일에 사귀자고 했어요^^![]()
그뒤로 낭콩이는 내남자가 되었지><히히~
사귀면서 영화도 많이보고 버스여행도 해보고 안양 예술공원도 가보고 동물원도 가보구...박물관...광화문
진짜 많은 곳을 가본거 같아>< 밥도 같이 먹구...매일 웃는 너의 모습 보면 나도 웃음이 나왔어><
매일 너랑 찍은 사진을 보면 뭔가 말 못할 뿌듯함도 있었구,,,
학교가 끝나면 너보구 싶은 마음에 빨리빨리 가고...그 가는 시간에도 널 보러 간다는 설렘에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지금도 너와 함께 있을땐 두근두근 되는 소리가 너무 커서 니가 들을까바 걱정이야
)
너는 항상 나에 비해 니가 부족하다지만,, 나는 내가 너에 비해 너무 많이 부족한 나라서...미안할때도 있어... 그래도 나 항상 너만 바라볼 자신은있으니깐! 걱정 말아요!!
나항상 너만을 생각 하니깐!! 내가 항상 너의 곁에서 아껴주고 이해하고 힘든일 있으면 들어 주고 도와주고 할께! 항상 너의 옆에 있을께! 항상웃으면서^^
앞으로 우리둘이 더 많이 사랑하고 알콩달콩 지내자><
어제보다 오늘더 사랑하고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사랑해 줄게>3<
사랑해요~ 내 낭콩이 준영아~!!!!!!!!!!!!!!!!!!!!♥
이따봐요!! 오늘도 끝나고 바로 갈게요!!
2012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