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입사한지 한덜정도 된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첨엔 별루 할일도 없구 편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진짜 할일이 없어도 너무 너무 없습니다.
네이트판을 매일매일 보고 있는데 내가 글 올린적도 몇번있구요,,
저랑 비슷하신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다들 자기개발하고 편하면 좋다고 하시는데,,,
하루종일 컴퓨터앞에만 있는것도 곤혹입니다.
어느정도는 일이 있어야지,, 보람도 있고 시간도 잘가는데
이거는 보람도 없고 하루종일 멍하게 있고,, 눈만 아프네요..
사무실에 옆자리에 과장님 계시고,,,
설계팀 조금 떨어진 옆에 4명이 계세요,,,
여기 사람들은 말이 전부 별루 없어요,,, 저두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조용하다니,,, 다들 머 나쁜사람들 같진 않지만,,,암튼 사무실에 적막과 고요함,, 답답하네요
그리고 제가 30대 초반이다 보니,, 사장님 부장님 현장에 2명 빼고는 다들 저보다 한두살 어리네요,,
그래서 회사사람들이 불편할까요?? 여직원도 한명이구 ,,,
옆에 회사보면 여직원 2명 있던데 수다 떨고 하는 모습보면 부럽고 ,,,
저는 너무 외롭네요,,,
그만두고 딴데 갈려고 해도 요즘 일자리도 없구 제 나이도 많아서 걱정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