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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났지만 알수없는 남친의 행동.. 이유를 알려주세요!!

비오는날 |2008.08.16 17:33
조회 522 |추천 0

지금 남친을 만난지 어언 6년 8개월이랍니다

그동안 숱하게 싸워오면서 싸울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나오는 주특기!!

바로 전화안받기+문자씹기+어쩌다 답장오면 닥치라는둥...욕질까지!!

완전 엉망진창같죠??

근데 평소엔 정말 잘합니다. 이사람이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느낄만큼요..

우리 부모님 형제들 친구들도 모두 좋아라하죠

그런사람이 싸우기만하면 기다렸다는듯이 절대 전화안받아요 마치 헤어질것처럼...

전 답답하니까 계속 전화하구요

그러다 통화되면 완전 정떨어진사람처럼 나한테 함부로 막말을해대죠..ㅠㅠ

그런것 상관안하고 전 자존심 다 버리고 풀자고 사과하고 매달리고 겨우겨우 풀어놓는답니다

그러곤 다짐하죠 한번만 더 이딴식이면 절대 먼저 전화안한다고..

그런데 그게 그렇게 안되더이다.. 흑흑;;

오늘도 어김없이 싸우고 연락안된지 사흘째예요

왜싸웠냐!! 제가 장난으로 문자한통 날린게 화근이예요

아는사람이 연예인이랑 친한데 같이 놀자고 하는걸 거절했죠

그걸 장난삼아 남친한테 "~했는데 내가 거절했어 난 오빠밖에 없잖아" 뭐 일케 문자를 보냈더니 로 난리가 났네요...

장난이라고 바로 얘기도 했어요 근데 왜 계속 열받아있을까요??

겨우 그런 사소한일로 3일째 연락두절에 화풀라고 문자보냈더니 "닥치라!!" 이런 답장이나 보내구..

님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

마음은 이남자가 날 사랑한다고 믿고있는데 하는짓을 보니 것도 아닌거같구..

오래 만났지만 정말이지 이런모습은 이해불가예요

대체 뭔 맘으로 이런행동을 보이는걸까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6년내내 보여주는 모습인데 이러다 또 풀리면 완전 날 사랑해준답니다

결혼하기로 했었는데.... 결혼해도 될까요?? 아닌 이참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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