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잊기 힘든 여자

1234 |2012.11.30 00:01
조회 750 |추천 0

말투가 좀 이상해도 ..

 

2012년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를 다시 복학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정말 좋아했던 여자랑 이별한지 몇년이 지나고

 

어느길을 가도 어느누구를 만나도 마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 이별하고나서 정말 제 마음에 문이 닫혀 있었거든요...

 

어느누굴만나도 어느누구랑 연락을해도 마음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단지그냥 예의상 연락일뿐 ..

 

정말 삶을 살면서 여자를 만나기엔 제 환경과 현재상황이 너무나도 버겁기때문에

 

여자를 만날꺼라곤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고 정말로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습니다. 이 여자가 너무나 좋았어요 . 아무리 못된 짓 미운 짓 날 울리게하고 날 힘들게 슬프게

 

해도 이여자라면 정말 미워도 용서가 되었어요 , 근데 성격이 정말 못난지라 쉽게 풀리지는 않았어요 ..

 

결국 100일도 가지 못한 채로 아픔만 남기고 우여곡절 많았는데.. 이젠 저에 마음을 지워버려야만 한다는게 너무나도 슬픕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그 사람만 있으면되고 그 사람과 오랫동안 만나면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추억남기고 시간 갖으면서 살고 싶었어요 ...전 성격이 이런여자 저런여자 다 만나보고 결혼하고 싶다라는 생각은 어릴때부터 하지않았어요 . .정말 좋아하는 여자랑 오랫동안 만나서 결혼하고 싶다 였었거든요 ..

정말 그 사람을 만나면서 이여자랑 이제 군대도 갔다왔으니 정말 오랫동안 만나고 결혼하면서 살고 책임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적이 있었는데.. 그러기엔 그 사람이 너무 나이도 어리고 저때문에 하고싶은거 하지못하면서 살까봐 .. 그런 말이라도 비슷하게 하지 않았어요 .. 근데 이제는 더이상 붙잡을 수 없는 상황까지왔어요 .. 그냥 그여자가 너무 좋고 너무 좋아서 아무리 잊으려고해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그여자는 이쁘고 인기도 많아요 .. 한번 마음먹으면 단단히 먹는성격이라서.. 너무나도 좋은데 잊어야만 하는 것이 너무 슬프고 괴로워요 .. 하루 수십번을 생각해요 .. 근데 이젠 다가갈수 없는다는게 너무나 고통스럽네요 ..

정말 이대로 끝인거겠죠 .. 이게 맞는거라고 하면서 떠났는데 .. 진짜 이게 맞는것이겠죠 ..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고 놓치면 평생후회할꺼 같은 사람인데 ..

제 욕심이 지나쳐서 서로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거에 대해서 너무나도 후회하고 한심스럽네요 ..

 

그냥 그여자가 너무 좋아요 미칠듯이 표현잘안하고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렇지만

정말 그여자보면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겁고 살고있다는 기분을 들게 해준 여자인데..

이젠 다시 또 제가 이런 마음을 갖을 수 있을까.. 너무나도 슬프고 이별이 쉽지 않네요 ..

보고싶네요 그사람이 ..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