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줄 놀이방 매트를 구매하고 판매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 입니다.
중고로 매입 판매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문자로 오고갔습니다.
판매자:뽀로로 210에 140에 1.5센티 두께 있습니다
구매자:사진이랑 가격을 알수 있나요? 사용감은 많은가요?
판매자: 핸펀으로 사진찍어서 첨부했습니다.
사용감은 별로 없는듯.. 씻으면 깨끗하고.. 팔려고 접어놔서 씻어서 깔아서 하루지나면 접어진
자국은 없어지네요.. 하루 깔아놓으면 깪끗할듯하네요.. 낚서없고
구매자:매트 상처는 없나요? 사진보니까 너무깨끗하네요.. 가격은요? 지역은 어디세요?
구멍이나 찢어짐은 없지요? 근데 정말 새것같아요.. 어떻게 관리하신거에요? 짱이에요
판매자: 구멍이나 찢어짐은 못본듯한데.. 접은자국과 매트사이사이틈때외엔 깨끗 하네요. 팔려고
접어논지가 6개월정도 된듯해서.. 때가좀... 두장에 10만원 생각합니다
구매자:지워지겠죠? ㅠ.ㅠ 이제 막 기어다니는 애라 막 바닥을 빨고 그러더라구요. 자국없어지지 않을까요?? 매트사이사이면 어디를 말씀하시는건지요..
판매자: (매트사이에 낀 때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줌..)
자세히 보면 떄가 보이시죠? 쓰다보면 이렇게 되요.. 청소할때 닦으면 깨끗해져요. 자세히 보니 낙서가 한군데 있네요.. 찍어서 보내드릴께요 사진..
(때사진과 낙서사진 보내줌) 보시고 가져가셔도 되요.. 저도 처음 받았을때 둘둘말려서 접힌곳 있었는데 2일정도 지나니 펴지더라구요. 원하심 오늘 하나 펴 놓고 생활하고 있을까요?
구매자:낙서는 지워질까요? 혹시 조금 에눌은 안되나요?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거래하구싶은데요
판매자: 낙서는 눈에 잘 안뛰어요.물티슈로 닦아보니 안지워지네요.. 인터넷 가격 하나가 11만원인데 50퍼보다 더싼건뎅.. 에눌은 죄송요.. 깨끗한 편이니만족하실꺼에요.. 가져가셔서 청소하실꺼면 9만5천에 드릴께요.
구매자:제가 살께요..
판매자가주소를 알려줌
구매자:내일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신랑 보낼께요.. 집까지 가지러 간대요
판매자: 제가 3시에 나가니 3시까지는 오세요.
구매자: 네 최대한 맞출께요.. 오늘 하루 펴 놓고 생활부탁합니다.
다음날 오전
판매자" 애덜 재우고 펴 논다는게 잠들어서.. 지금 펴놨어요 하나만..ㅋ
구매자: 너무 자국심해서 안펴질것 같으면 저도 구매 못할것 같아요. 펴질까요??
판매자:잉?? 100프로 펴지구요 그건 걱정마세요.. 제가 문자보낸건 이제 깔았으니 감안해서 보라는 거였어요. 혹 못믿더우시면 지금깔았으니 낼 오셔도 되구요.
구매자: 백프로 펴진다고 하셨으니 괜찮아요. 있다 연락할께요 도착전에요..
판매자: 본사에 전화를 해보니 2틀이나 3일이면 다 복구 된다고 했어요.걱정마세요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가서 물건을 받음
하루가 지나서 구매자가 판매자에게 전화를 함
판매자: 저기요.. 어제 매트 산사람인데요.. 지금 다 닦아서 보니 구멍이랑 찢어진데가 좀 많은데요..
구매자: 음.. 그래요?? 그럴리가 없는데... 약 3,4초후에 그럼 환불해 드릴까요?
판매자 : 네 그래주세요..
두매자: 네 그럼 시간날때 가져다 주세요. (통화종료)
다시 문자가 옵니다
판매자: 죄송한데요 찢어진데랑 구멍 사진좀 찍어 주시겠어요?
구매자가 사진을 찍어서 보내줌.. 찢어짐은 여러군데있지만 많이 찢어짐은 두군데구요. 이렇게 지워지지 않는 볼펜자국들이 너무 많네요. 사진찍어보내주신곳 말고도요.
(찢어진 사진은 0.5센티 반경 안되는것 두개, 볼펜을 점처럼 찍어직것 사진)
구매자:한시간반을 닦았어요. 매트하나만요, 너무심하네요정말 중고사면서 이렇게 거래한적없는데 너무심해서 연락드렸어요
판매자:가져다 주세요. 죄송하네요 확인좀 해볼껄.. 환불해드릴께요.. 아님 5.5에 사실래요? 원하시는데로 해드릴께요
구매자:왔다갔다 차비도 무시못하시는거 아시죠. 사러가는 입장에서는 제가 가지만 이런경우 가지러오시는게 맞는것 같구요 제가 오늘 하루 아침부터 이거 닦고 씻고하느라고 힘들었네요 솔직히 ****사이트 라 더 믿었던 거구요.. 환불받으려고 말씀드린건 아니구요 오만원에 할께요 아님 저도 그냥 닦아놓은거 아깝지만 환불할께요
문자를 보낸후 20분이 지남
구매자:연락좀 부탁드려요 안되면 저도 매트정리해서 챙겨두게요. 어쪄실껀가요?
판매자:댁이 어디시죠? 내일 가지러 갈께요
구매자: 주소 불러줌.. 몇시쯤 오실꺼죠? 아이들엄마들과 약속이있으니 2시까진 와주셔야할것같아요.
판매자: 오늘가도 될까요? (오후 5시7분)
구매자:몇시쯤요?
판매자:지금 출발하면 30분후쯤?
구매자:네 오세요
2분후
구매자:닦은건 어쩌실껀가요? 그냥 제가 봉사한게 되는건가요?
판매자:죄송하네요. 그래서 환불해드리러 가잖아요.
구매자:원래오셔야하는거구요 죄송하단말로 그냥 넘어가는겁니까?
판매자:그럼 어떻합니까? 애초에 팔때 더럽다고는 했습니다. 주소좀 정확히 보내주세요 네비에 안나오네요
구매자:많이 더러운거랑 좀 더러운거랑은 다르죠. 여지껏 반나절을 매트 닦았네요. 거래이런식으로 하시나봐요 **사이트에 이런분도계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죄송하다그러셔서 그냥 넘기고 저도 첨부터맘에 들었던거라 5만원이면 깨끗히 거래하려고 했던건데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저년준비해야해서 바쁘니까 30분후쯤 오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주소 다시 찍어줌
판매자가 물건을 가지러 오는중... 도착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함
구매자는 네... 판매자는 수고하세요.. 구매자는:네 이때가 5시 45분경
저녁9시 20분경 문자함
판매자: 운전하느라 문자를 닞게 확인했네요.. 말을 너무 막하시는거 같네요. 위 문자를 받으려면 물건을 팔고 환불안해준다고 강짜를 부릴때 듣는 말인듯하네요. 물건의 문제점을 듣고 환불또는 가격조정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5만에 안해주시면 청소한게 아깝더라도 환불해달라고 하셔서 거기까지 가고 있는데 이런문자를 보내셨네요 ㅡ (참고로 구매자집과 판매자집은 18킬로거리) 그리고 못쓰는 칫솔로 살살긁어서 하면 20분이면 끝나는 청소입니다. 어찌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천천히 서로 문자보낸걸 읽어보시겠어요?
구매자:매트 사이사이가 어찌나 드럽던지 매트 상할까봐 물티슈로 일일이 닦아냈네요. 20분이 걸리든 1시간이 걸리든 청소가 힘들었다는걸 얘기하는 겁니다. 서로 문자나눈거보면 때가 좀 있다는 말뿐이지 그정도더럽다는 말도 없고 상처 찢어짐 또한 없다고 나와 있는데요. 말이 막 나올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돈 만원이만원 거래되는돈이 아니잖아요? 전 살림이 어려워 돈십만원에 가슴이 철렁내려앉습니다. 그래도 첫째딸이고 내새끼 처음해주는 매트라 신경 많이 썼고 기분좋게 거래하려고했구요.가지고 오라는 말부터하시는데 당연히가지러와야하실분이 그런말을 아니지않나요? 제가 그정도로청소를 하고 깨끗히했다고하면 저같으면 빈손으로는 안왔을듯싶구요 막말로 뭐 바라고 얘기하고 가격조정생각도 안했지만 너무기분나쁘네요.같은 아이엄마끼리 이렇게 불쾌한적도 처음이구요. 매트 열심히 닦아서 오만오천원이면 저도 좋아요 오만원이든 오만오천원이든 아이가 매트위에서 좋아하고 있던표정보면 그냥 오만오천원하려는데 그쪽이 답장도 느렸구요 잘잘못따지고 얘기하면 끝도 없네요
판매자:답장느렸다고 그렇게 화내신건가요? 매트처음쓰시나봐요. 매트때는 그렇게 사이사이끼는겁니다. 때가 달리낄때가 어딨다구요. 그간보낸 문자보면6개월 접어놨다했습니다. 그리고 더럽다의 기준은 개인차입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환불하러갔다가 기분만 상했네요. 그리고 이런상황에 꼭 판매자가 수거한다는거는 어느법이죠? 문자에선 오셔서 보고가셔도 된다고까지 했습니다. 이건 잘잘못이 아니라 님께서 너무 함부로 말씀하시는거같아 그런겁니다.다시한번 말하지만 처음부터 문자한걸 읽어보세요. 미안했던 마음조차 사라지게 만드신행동을.. 제가 환불 안해준다고해서 철렁인게 아니잖습니까 두말안고 바로 환불해준다는데도 이렇게 물건파는사람 첨봤다니.. 제가구매자 철렁이게 환불안해주거나 말싸움할때쓰는 말을 제게 쓴거네요 결국은 청소해봤는데 왜 빈손이냐는 건가요? 청소한거 아깝더라도 환불해달란소릴 하지 마시던지요.
구매자:첫애니까 당연히 매트 처음쓰죠? 그쪽은 태어나서부터매트쓰셨나봐요. 지금애기하시듯이 개인차구요 각자 자기 입장이 있으니 이런소리하고 듣고 하네요. 제입장은 최소한의 양심입니다. 답장느려화내는 거냐구요?답장이 늦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집이 엉망이고 그쪽때문에 오늘하루시간만 허비했네요, 무슨말을 그리하세요? 판매자가 수거해가는것또한 양심문제아닌가요? 꼭 법이여야 지키고 행동하십니까?무슨말을 하는지 말뜻을 잘모르는듯하네요. 환불안해준다며 따지는게 아니지않습니까? 돈도 봉투에 넣어 매트사며 좋은물건 주셔서 감사해서 그렇게나마표현했네요. 댁처럼 툭 주진않구요. 님이 말하는건 매트 안보고산 제 잘못이라는 건가요? 아님 찢어진게 있는데 없다고 한 그쪽잘못인가요? 도대체 제가 왜 이런 문자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환불해준단말은 그쪽에서 먼저하셨구요. 그래서 그렇게 안되면 환불로 한다고 한거네요. 그렇게 안된다하셨음 그냥 그쪽도 찢어짐못본것처럼 얘기하셨으니 이왕산거 기분좋게 쓰려했네요. 봤는지 안봤는지 진실은 제가 모르니까요/
판매자:지금보니 답장은 20분 늦었네요. 20분 늦어서 그러신건가요? 문자전에 전화통화에선 환불해준다고 했구요. 20분 늦은문자는 5천원때문에 옥신각신할때라 구매자께서 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는 안된다고 제 개인 생각은 그렇게 생각됩니다만 것도 개인차고.. 못보고 사와서 찢어져도 쓴다는것도 거짓같습니다.봉투에 넣어준돈이 예의라면 구매자예기듣고 직접수거해간 전 예의에 어긋나는줄 알았으면 안갈껄 그랬습니다. 미안한마음도 내집에서.. 이 들을 쓴 이유는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매매했느냐라는 구매자의 사과를 받고 싶어섭니다. 이제 사과도 받을 필요가 없지 싶네요. 그리고 구매자와 문자를 한 이 모든걸 배우자님께 꼭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애키우면 아시겠지만 어른이 찢는게 아닙니다. 눈 깜박할새 무엇으로 그랬는지도 모르게 아이가 하는거지.. 눈에뛰는 볼펜자국만봤네요. 자세히 못바서 죄송하네요.. 것도 전화로도 문자로도 미안해하고 죄송하다고도 했는데.. 답답하네요. 제가 왜 화났는지 모르는.. 구매자께서 무심코 쓴 문자인지 모르시겠지만 전 그말에 화가 났다는 겁니다
구매자:제가 왜 그런 얘길했는지도 생각해보심 아실꺼같구요. 제 신랑 옆에서 화냅니다. 저희 이런식으로 거래해본적없거든요.환불안해줘서 가슴이 철렁한게 아니라 저한텐 십만원주고 뭘 산다는거 자체가 가슴철렁일만큼 큰일입니다. 매트 첨 써보냔말고 그렇고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답장느려서 그런말했다고 한적 없는데요? 님이 더럽다고말도 안했고 떄가좀? 이랬구요 찢어져도 쓴다는게거짓?그것도 그쪽생각입니다. 끝까지 말을 못알아들으시네요. 저역시 답답하네요. 제가 영어로 말하는것도 아닌데 제가왜화가났으며 왜 그런말했는지조차도모르는.. 그쪽 마지막문자가더화가나네요. 문자비가 아까웠네요. 좋게 풀려고 계속답장하고 그게 아니고 이런거다라고 몇번을 얘길했는데.. 사과할이유없고 왜해야하는지도 이젠 모르겠네요. 답장은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이제 안할테니...
라고 문자가 오갔습니다.. 구매자 판매자 문자는 사실 그대로 썼구요.. 최대한 중간입장에서 썼습니다..
읽어보시면 구매자가 잘못을 했는지 판매자가 잘못을 했는지.. 저도 가깝합니다.. 읽어보시면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