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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살림꾼의 생활 속 소소한 팁ㅎㅎ

파리사랑 |2012.11.30 13:43
조회 78,887 |추천 91

자칭 초보 살림꾼이라 말하는 필자는
결혼 3년 차로 전업 주부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살림이라고는 전혀 배워본 적 없는 제가 살림꾼이 되기까지
나름대로 터득한 살림의 기술(?)이 있는데요ㅎㅎ
이번 기회에 몇 가지 공개하려구요~~!!

 

 

 

 

갑자기 시원한 음료가 땡길 때 15분이면 OK!!


작년 여름 임신했을 때 차가운 오렌지 주스가 그렇게 땡기더라구요.
임산부는 뭘 그렇게 먹지 말라는게 많은건지ㅠㅠ
남편 몰래 오렌지 주스 사다놨다가 땡길 때 마다 애용했던 방법인데요.


요건 인터넷에서 찾아본 팁!

 


젖은 키친타올을 병에 감싸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15분 후에 꺼내면
아주 그냥~ 끝내주는 냉음료가 된다는거~ㅎㅎ
이 방법은 요즘 남편이 차가운 음료수 찾을 때 애용한다는 거
그래서 예쁨 받는 다는 거ㅋㅋ

 



임신 후 생리통이 생겼다면 순면커버 생리대 사용하기


처녀시절엔 생리통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없었는데
아이를 낳고 난 후 생리통이 너무 심해졌죠. 생각만해도 끔찍..
아이 모유 먹어야 하니 약을 먹을 수도 없고..그래서 바꾼게 생리대였는데요.
생리통이 있는 사람들은 면생리대를 사용해야 좋다는 지인들의 얘기를 듣고
면 생리대를 사용했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관리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순면커버 생리대!
제가 처녀시절에는 순면감촉 생리대를 사용했었는데
순면감촉은 면이 아닌 느낌만 비슷한 재질이라는 걸 안 순간 바로 바꿨죠.

 
생리통뿐만 아니고 피부가 민감한 분들은 더욱 100%순면커버를 사용해야 좋다는 작지 않은 팁!
습관적으로 구매하는 여성용품이라 무심결에 아무거나 사버릴 수도 있지만
저처럼 결혼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순면커버로 바꾸시길~ 개인차가 조금씩은 있다는거 참고하시구요

 

 


먹다 남은 과자 눅눅해지지 않게 보관하기


임신했을 때는 먹지 말라고 하는 게 더 땡기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과자가 먹고 싶었는데,
한 봉을 다 먹지는 못하고 여러 번 나눠서 먹다 보니까
비밀 팩에 든 과자는 금방 눅눅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낸 방법이 플라스틱 용기 재활용하기! 


 
1. 다 먹은 음료수 프라스틱 용기 주둥이 부분을 알맞은 크기로 자른다.

 


2. 비닐 입구에 용기 주둥이를 잘 끼워준다.
3. 비닐을 반대로 뒤집고 뚜껑을 닫아주면 끝!

 

참 쉽죠잉?ㅎㅎ
과자뿐만이 아니고 식빵이나 등 비닐로 된 것들은 모두 가능하니 활용해보세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요게 또 엄청 유용하답니다ㅎㅎ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을 위한 아이스커피 만들기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저희 남편은
물을 마실 때도 항상 얼음을 넣어 마신답니다.
그 중에서도 하루에 3잔씩 마실 정도로 커피매니아인 남편을 위해
매일매일 보관중인 커피얼음 만들기!



보통은 아이스커피를 만들 때 얼음을 많이 넣는데요.
저는 얼음대신 아이스트레이에 커피를 미리 얼려 놓는답니다!
얼음이 녹아 커피가 희석되는 것을 막아주는 소소한 팁인데요.


남편이 아이스커피를 찾는다! 바로 커피에 요 얼음을 넣고 휘휘~ 저어 대령!
요런 조그마한 팁이 남편에게 사랑받는 길이라는거~ㅎㅎ

 

 


얘기하다 보니까 임신할 때 다 터득한 방법인 것 같은데~
사람이 힘들면 머리를 쓰기 마련 아니겠어요?ㅋㅋㅋ
초보 살림꾼의 작은 팁이지만~ 유용한 정보가 되셨길~!!!^^

추천수91
반대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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