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용의 어머니 성인용품점에 빂이 아닌 한 일반 손님이 찾아온다.
점원: 안녕하세요. 지용이 엄마가 운영하는 성인용품점입니다.^^
손님: 여기 정말 19세 출입금지입니까?
점원: 네 사실입니다. 저희는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성인용품점이 아니기에(?) 부모님과 동행하여 오더라도 19세 미만에게는 절대 성인용품을 팔지 않습니다. 고갱님.
손님: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암튼, 정말 영리를 목적으로 성인용품을 판매하는게 아니라고요?
점원: 그럼요. 제 아들이 버는 저작권료가 얼만데 이런 푼돈내기 장사를 또 하겠어요.호호.
손님: 그렇긴 하네요. 그럼 이거 가격이 얼마인데요?
점원: 250만원 되겠습니다. 호갱님.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기때문에 가격이 엄청 저렴하죠??
손님: 네, 정말 엄청 저렴하네요. 여기 화폐꽃이요.
점원: 지금 이즘되면 저랑 장난하시자는 겁니까, 고갱님? 불꽃싸다구 원투쓰리포 맞기전에 제대로 된 화폐를 지불하세요. 고갱님.
손님: 위조지폐도 받나요? 주인님?
점원: 네. 그건 받습니다. 고갱님. 저희 아들이 엄청 좋아하는 지폐니까요.
손님: 여기요. 그런데 여기 종류 엄청 많네요. 룸도 많고...좀 둘러봐도 되나요?
점원: 네, 그러세요. 고갱님...
손님, 이곳 저곳 둘러보다 천장에 메달려있는 화려한 옷을 발견한다.
손님: 근데 이건 뭔가요?
점원: 아, 이건 저희(우리) 아들이 공연음란할때 직접 입은 여자나체 프린팅옷이랑 69뺏지에요. 이건 판매용이 아닙니다. 고갱님.
손님: 아, 그런가요..팔면 돈 좀 되겠는데...암튼, 이거 여쭤봐도 실례가 되는지 모르겠는데...여기 말 많던데...? 아들 이름 팔아서 장사하는 성인용품점이라고...
점원: (버럭 화를 내며) 누가 그런 배은망덕한 패드립질을 하는지요. 저희는 절대 아들을 이용해서 장사따위나 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손님: 아, 그런가요? 제가 지나친 오해를 했나보네요. 정말 죄송해요. 그런데 이 룸은 뭐죠? 소개 좀 해주시겠어요?
점원: 아 네, 고갱님, 저기는 VIP방, 저기는 하루하루방, 저기는 불루 방, 저기는 투나잇방, 저기는 사랑먼지방, 저기는 크레용방 되겠습니다. 고갱님..
손님: 아..네.;;;;;;; 수고하세요. 지용이 어머님...^^;;
점원: 아..네. 다음에 또 오세요. 고갱님.^^ 저희는 절대 아들 이용해서 영리를 목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 아니라고 꼭 홍보 좀 해주세요. 손님...감사합니다...^^
-다음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