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여성입니다..
직장 특성상 영업이 주된업무구요
삼실도 작고 인원이 얼마 안되다보니 자주 마주치구요..
우선은 저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는 연상녀이구요..
전 30 그녀 40입니다..
물론 둘다 미혼이구요..
계속 잘해주고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화를내서 푸는데 4일정도 걸렸구요..
이 여자 제가 좋아한다는걸 알더라구요..
고백을 했는데..알고는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연하다보니까 감추길 바랬나 봅니다..
지금 현재 상황은 외부에서 데이트 2번한게 다입니다..
물론 고백해서 처음에는 당황스럽다 복잡하다 기다려 달라했고
다시 고백했을때는 지금 현재 자기자신이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심적으로 좀 많이 지친거같아요..돈문제로..
2번 고백을 하고 2번 기다려달라고 하네요..
문제는 제가 여유가 없습니다..모아놓은 돈도 없구요..
그녀도 마찬가지구요..
그녀 주변에는 남자인맥이 많이있습니다..
제가 좋은남자라는건 아는데..
가치관이 자기랑은 많이 다를거라고 자기는 남자친구들이 많고
그거 이해해줄수 있냐고 하구요..
또한 스킨쉽도 손잡고 어깨동무 는 했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이성으로 느껴지냐고 물으니까..
너가 손잡고 했을때 설레이거나 두근거림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답을 못주고 있는거라고..
근데 이 여자는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는 남자를 원하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혼자였는데 힘들게 시작하고 싶지않다 하구요..
뭐 간단한 선물은 했었구요..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없어서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다고 하고..
솔직히 질투는나요..그녀가 다른 남자랑 통화하면요..
자기는 자유분방하고 구속하는거 싫다는데..전 구속하는 스타일이라고 하고 ㅠ.ㅠ
제가 좀 기분나빠있으면 안색살피고 기분 나쁜일 있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지금 많이 힘들다는거 저한테도 말을 해줬고..
어떻게 해야할가요??
일단은 기다린다고 말했는데..두근거림 설렘이 없어서 답을 못주고 있다는데..
미치겠네요
아 물론 삼실에서는 직급부르지만 삼실밖에서는 이름부르거나 애칭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