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입니다ㅎㅎ
거의 매일 판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봐요~![]()
글 못써도 넓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저도 유행하는 음슴체를 써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
그럼 이야기 스타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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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현재 좋아하는 남자가 있음![]()
그 남자애는 글쓴이와 같은 학교, 같은 독서실에 다님![]()
그 남자애를 좋아한 지 약 두 달이 넘었으나 아직까지 말 한마디 못 걸고 있음 ![]()
글쓴이는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매우매우 소심소심함....☞☜//
그래서 18년째 솔로임...![]()
아무튼 혼자서 바라만 보는 가슴 아프지만 행복한 짝사랑 중임
며칠 전, 매일같이 폰에 깔린 디데이 위젯을 보고
“오늘 ○일이야~헤헿” 해대는 커플인 친구년이 부러웠음 ![]()
내 폰엔 하루가 지나면 숫자가 점점 줄어드는 기말고사 디데이 위젯 뿐이였음..ㅋ
나도 하루가 지나면 숫자가 늘어나는 위젯을 그것도 하트달린 위젯을 깔고 싶었음..![]()
그러다 문득, 짝사랑 일수로 하면 되겠구나~하고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정확히 언제부터 좋아했는지 알아내는 작업을 시작했음
친한 친구들과의 두달 전 카톡, 문자 등등을 다 뒤져서,
며칠 날 그에 관한 어떤 일이 있었고 나는 무슨 느낌이였는지 종이에 써서 정리하였음
마치 역사 연구하는 느낌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마침내 날짜를 알아냈고 하트위젯 깔았음ㅋㅋㅋㅋㅋㅋ(오늘로 72일쨰임
)
그리고 작은 종이엔 내 짝사랑 역사기록이 완성되었음![]()
오글거리긴 하나 이것도 나중에 추억이겠지 싶었고 매우 뿌듯했음
그 종이를 공개해 보겠음
절대 비웃으면 아니됨![]()
토나온다고 욕하면 아니됨
그냥 대충 아~이런거구나 하고 넘어가 주시기 바람![]()
어차피 내용은 글쓴이 외 아무도 이해 못하므로 대~충 봐주시기 바람![]()
*오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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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 오글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아무튼 이게 중요한게 아님!!!!!!!!
글쓴이의 짝사랑 에피소드는 무진장 많음ㅋ또한 글쓴이는 망상력이 풍부함![]()
그래서 매일매일 친구들에게 짝남 이야기를 해대는 글쓴이에게
친구들이 판에 짝사랑스토리를 올려보라고 권유하였음
일주일 전부터 판에 올리라는 친구들의 권유에 한 번 올려 보기로 결심하였음![]()
그렇게 그 날도 어김없이 독서실에 있다가 짝남이 집에 간 걸 확인한 후,
판에 짝사랑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방 (독서실 안 컴퓨터실)으로 향하였음
아까 보여준 그 종이도 보면서 참고하기 위해 그 종이도 가지고 갔음
다행히 아무도 없었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밑에 인강을 내려두고, 판에 글을 쓰기 시작했음
몇 분 뒤, 애들이 들어오길래 순발력을 발휘해 얼른 인강으로 화면을 바꿔 인강을 듣는 척을 했음
그런데 옆에 남자애 둘이 핸드폰을 보는지 뭘 보는지
손에 든 걸 보면서 막 키킼대는 거임![]()
뭐지....?싶었지만 그냥 인강 듣고 있었음
잠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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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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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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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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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키킼대던 남자 애들이 나에게 그 종이를 줫음.................
이게 왜?!?!?!?!
이게 왜?!?!?!?!?
이게 왜 거기에..........!?!?!?!?!?!?!!?!?!?!?!?!
얼굴이 순식간에 확 뜨거워졌고 아마 살면서 그렇게 빨개진건 처음이였을 거임
그들은 나에게 나의 그 짝사랑 역사 기록 종이를 주고 바로 나갔음.......................
으어이아어아어아어어어아아어ㅏ어아ㅓ아어아거아강아아아악
너무너무너무너무 쪽팔렸음.........저저저 오글거리는...........![]()
아니 그보다 내 짝사랑이 모르는 이들에게 들통나버려서
아주 미치도록 쪽팔리고 창피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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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그때 (그저께)를 다시 회상하면 지금도 미쳐버릴 것 같음![]()
그 때의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친구와의 카톡을 보여주며 끝내겠음
잠시뒤................
(.......오해하지마세용ㅠㅠ
엄청멀리서 찍어서 사람인것 밖에 확인안되요ㅋ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저 날(그저께 밤)은 잠도 오지 않았음
너무 쪽팔려서 울어버리고 싶었음![]()
집에 와서도 계속 발만 동동 구르며 어떻하지 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서
저 생각말고 다른 생각은 들지도 않았음![]()
내 팔자야 하며 한탄하고 한탄하기만 하였음
어제 오늘도 그 때만 생각하면 너무 쪽팔리고 미쳐버릴것 같지만
그보다 이제 짝남 친구랑 마주지기만 해도 뜨끔 뜨끔함![]()
소문난 건 아닐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제 난 어떻하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
.................................끝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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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횡설수설한 제 이야기 읽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나도 이런거 해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톡 되면 원래 쓰려던 다양 다양한 저의 짝사랑 스토리들을 풀어보겠습니당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빠이염![]()
글쓴이 사연 불쌍하다...추천!!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짝사랑 응원한다!!!!! 추천~
♥
짝사랑 중이신 분들 추천~!![]()
서로 사랑 중이신 분들도 추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