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맨날 보다가 처음 글 쓰는 20대 초 대학생 판녀입니다.
하.. 진짜 궁금한데요..
제가 다니는 대학교에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쪽 까무잡잡한 남자분 셋, 아니면 여자분들도 있는데요.. 외부인이 대학교에 들어와서 돈 구걸하는 자체가 전 기분이 나쁩니다.
그리고 집주변 역에서도 그러더군요.
자기네 나라에 학교가 없다고 돈 좀 달라고 하는 건 공식적으로 홈페이지나 네이버 콩 등을 통해서 돈을 모을수 있는 것 같은데. 무작정 잡고 "학교가 없어요~"하면서 돈을 달라고 합니다..ㅜㅜ
그래서 벌써 두번째 1000원씩 2000원을 주었네요.
근데 주고도 진짜 학교에 쓰이는 건가 의문이 들어 기분이 나빠요..
전 진짜 순수하게 의미있게 준건데 하..
남의 대학교에 들어와서 그렇게 하는게 정당하고 돈 구걸하는게 진짜 학교를 건립을 위해서 하는 걸까요?
오늘 돈주고도 기분이 나빠 글을 남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