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멀고먼 친구로 알고지낸지 거의 10년가까운 그러나 정식적으로 만난지는 반년이 된 커플이에요
나이는 29
13년1월경에는 상견례를 하기로 했구요 곧 결혼준비에 임박할 예비부부 커플이랍니다.
만나면 좋기만 연애가 모두가 아니기에 조금은 저도 고민이 생기는 바에요
이친구는 질투가 너무 많습니다.
회사동료 아는 선후배 그냥 암수상관없이 소셜네트워크 (미니홈피,페북)등, 휴대폰까지
지인들로부터의 연락이 오가는 상황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지요
물론 본인이 배려하기라 보단 서로 큰소리 나오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만나는것이 저의 바램이기에
많이 맞춰주는 편인데 잘 모르는것 같아요
얼마전에는 싸이월드에 인생 역사고스란히 간직된 제 사진들은 무시한채 강제탙퇴를 했습니다.
아까운 사이버머니, 사진과 스쳐지나가는 히스토리 물론 그녀와의 미래에 비하면
아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이렇게 강요하면서 회사측근들과 친구들과 물론 남성포함 그룹채팅방으로
메시지 창을 열어 대화를 합니다.
본인의 입장으로는 그냥 회사이야기 하는것이다. 사담은 없다.
통화목록을 졸지에 아닌 화면으로 봤을땐 정말 사내에서 통화없이 일은 안되는것인가
이런생각도 들정도로
물론 나쁘다는 것이 아닌데 본인에게만 강조하는 이런 버릇 어떻게 받아드릴까요
화를 냅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특정인이 정해져 있습니다. 어머니 동생 그리고 저
다른 사람들이 뭘 하던말던 생전 빙그레 바나나우유 마냥 살갑습니다.
제가 하는행동은 다 틀렸다는 주의입니다.
에이... 그게 말이되?
무슨소리냐
그리곤 항상 다시는 어 진짜 그렇다더라 ..
물론 주변사람들 또는 블로그말만 보고 생각하는것이지요
본인의 생각밖의 이야기를 인정못하는 이여자 과연 제가 결혼까지 기쁘게 엔딩할수 있을지
처음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점점 고민이 되네요
올해까지만 피겠다는 담배도 계속 피게되고
술마시면 말 막하고 연락안되고,
본인은 계속 새겨놓고 밥만 먹으러나가도 늦게 들어간다 지금 모하는거냐
전에 톡에서 봤는데 곧 들어갈께 하고 안들어가는 무슨 사이코 남편을 보았다는둥
집에 잘만 가는저에게는 닥달하고 본인생각을 못하는것일까요
친구의 결혼식이나 경조사 생일등 모임자리가 있으면
저를 절대같이 가자고 하지 않습니다.
여자들끼리의 모임이니 불편하겠거니 잘다녀와라 놀거면 확실히 신나게 놀아라!
알고보니 그 친구들의 이성친구나 다른이성친구들도 많이 오는 모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의 행동이나 잘못된 행동에도 우리보다 어른임을 강조 또는
누구 남자친구인데 그런식으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말어라
조용히 말을 건낸것일 뿐인데 너때문에 저쪽에서 듣고 당황하겠다며,
정작 이친구가 노발대발 하는것인데요
그리고 전에 만나던 이성과의 추억들을 적은 일기를 못버리겠다며, 화를 냈습니다.
이런걸 당연하다는듯 하루이틀 넘어가는 제가 잘못된점이 있는것인가요
아니면 수긍하려지 않으려는 여자의 태도가 잘못된것일까요
사사콜콜 헤프닝을 하나둘씩 말하고 싶은데
지금 이시간에도 회사에서 교육이 있다며 타지역까지 간 이사람은
갑자기 저녁을 먹겠다며 술자리로의 연장.
1.메시지에는 이렇게 왓더군요 만날려고했는데 아픈거같아서 ...
2.세시간있다가 난 안취했으니깐 놀다 갈때쯤에 전화할께
두마디 남기곤 연락이 없습니다. 술만먹음 제정신 못차리는데 걱정하는건데
좋게 받아드리진 않겠지요 분명 한참 밤새놀다
내일오전에 취해서 몰랐다 이런식의 연락이 오겠지요
같이 살다보면 이런상황은 다 고쳐지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생긴다는데
과연 그렇게 바뀔까요? 같은 경험있거나 연애고수님들 의견한번 들어보고싶어요
진심으로 결혼을 꿈꿔도 되는상황인가요 ?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