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쓰는거 맞나? 판은 처음 써봐서 조금 부끄럽네요.. 그러다 다들 하는 음슴체로 쓰겠음.큼.
저는 지하철이 없는 도시에서 살다가 서울로 와서 살게 된 23살 여자임
지옥철 지옥철 하더니 정말 퇴근시간엔 사람이 많았음
그리고 무난하게 약속장소까지 잘 가는가 싶더니 .... 환승역이었는지 우르르르 내리는 사람들 속에 내가 있었음.. 응?내 키가 155라 쭈구리인데 키 큰 서울사람들 사이에 있으니까 진짜 앞도 안보이고 ㅠㅠ막 어라? 어라??? 하다보니 밖에 나와있었음...난 여기서 내릴게 아닌데.... 약속 늦었는데.... 멘붕이 왔음 ...다시 타려고 뒤를 돌았는데 문이 닫히고 지하철은 떠났음.......아.............아....................아..........................
결국 약속에 10분 늦고 ㅠㅠ 친구는 촌년이라 놀리고 ㅠㅠㅠㅠ
친구한테 하소연했더니 친구가 자기 얘기도 풀어놓았음얼마전 버스정류장에서 키스하는 커플이 있었다고 함.
"이러지마 제발~~ " 이노래였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그 커플이 허둥지둥 자리를 떠났다고 하는데....
아 이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함?!!! ㅠㅠㅠㅠㅠㅠㅠㅠ난 판에 글쓰는 사람들이 왜 마무리 할때마다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하냐고 묻는가 고민했는데 이런이유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