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인 흔녀입니다.. 곧있음 20대 중반이 되는군요ㅠ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제 밤에 피시방에서 있었던 어이없는 일을 털어놓고자 합니다.
어제 저는 친구와 pc방에 갔습니다. (남친이 음서서 친구랑갓죠ㅠㅠ)
친구와 게임을 3시간 가량 신나게 즐긴 후
저는 컴퓨터를 끄고 친구컴퓨터에 영화를 다운받아서 둘이 같이 봤습니다.
영화가 한 2시간 정도 했구요..
계산을 하려고 했는데
저도 5100원 친구도 5100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알바생한테 물었습니다.
나님:저기요.. 저는 3시간만 하고 컴퓨터를 종료했는데 왜 제친구와 요금이 같죠?
알바생: 컴퓨터를 꺼도 요금은 계속 올라갑니다... 카운터에서 종료를 해야 요금이 안올라가요..
이게 무슨 어이없는 소립니까 ㅡㅡ...............................
컴퓨터를 껐는데도 요금이 올라간다??? 이거 완전 도둑놈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내가 한만큼만 돈내겠다. 3시간했으니 3천원만 내겠다. 나머지 2천원은 낼 수가 없다.
라고 하니까 알바생은 그럴 수는 없다고 다 주셔야 된다고 합니다....
근데 순간 이 알바생이 저한테 일부로 돈을 더 받고 그 돈을 삥땅치려는게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제 요금을 보여달라며 카운터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 알바생은 완전 똥씹은 표정으로 "카운터에 함부로 들어오시면 안됩니다." 라면서 못들어오게 하더군요??
자기가 떳떳하면 왜 못들어오게합니까??
그래서 제가 "경찰에 신고 할까요?" 라고 하자
알바생이 기분더럽다는 표정으로 그럼 그냥 3100원만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3100원만 내고 왔는데 집에와서 생각할수록 너무 분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