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한달이 다되가네요
연상 여자친구엿구요
여자친구랑저랑은 장거리연애 1시간2시간거리입니다
무지 힘드네요 한달이 다되어가도
궁금한게 잇습니다
밀당은 꼭 필요하나요..저는 여태까지 여자를만나고 헤어지는 순간까지 밀당이라는걸 해본적이없음니다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밀당은 커녕 화도 안내봣음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그런걸 다받아주엇고
하자는 대로 햇습니다.. 제가 선뜻 머하자 머하자
하는게 아니라..
남자답게 리드를 못한게 참.. 이런 이유도 잇고
다른 이유는 전 남친한테 흔들렷다는것도 잇구요
헤어진이유는 종합해보면 그냥 저한테 질린거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그랫지만 너무 잘해주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저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머든지 해줫거든요...
아프다고하면 저가 하는일도 미루고 바로 약사들고 가고
그게 익숙한가봐요 제생각엔 기대치가 점점 높아졋다구 해야되나...
헤어진날 여자친구가 너는 내가 오라면 바로 올수잇는애야
이런말도 햇고요 지금 생각하면 저도 다른여자를 만나서 행복할수잇는데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꿋꿋히 참아왓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항상 헤어진 여자친구만 잇네요
그래서 다른여자소개 받기도 껄끄럽구요
한번은 제가 진심으로 말을 해보앗습니다
그런데 생각좀 해본다구 하더군요
그리고 일주일뒤 연락을 해서
생각은 다해보앗냐고 그랫는데 변한게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겟다고 하고 저는 지금도 묵묵히 기달리고잇습니다
힘드네요
자꾸 생각나고 멀하다가도 생각나고,,
휴..
잡생각좀 없애보려구 뜨개질도 하고 책도 읽고잇습니다
목도리 뜨개질 하고 잇거든요
지금까지 사겻으면 다해서 줄려고 햇습니다
직업이 어린이집교사라서 목도 많이 쓰고
날씨도 엄청 춥고 해서......
하/...
헤어지고 같이 지난 날들은 생각하면서
저가 고칠점을 하나하나 공책에 써가면서
저 스스로 생각하면서 고치면서 변해가고잇습니다
저가 변햇다는걸 느낀건 친구들한테서 들엇구요
요즘 많이 변한거 같다고..
글쎼요,,, 친구들은 변햇다구 하지만 헤어진여자친구도 그렇게느낄까요,,
변한 모습을 꼭보여주고 싶네요
상처도 많이받고 어느 정도 충격을 많이 받앗기 떄문인가요..
사람은 변하기가 하루아침에 바뀌는건 아니지만...
저로서는 충격이 컷는지... 휴,,
정말 보고싶네요 하루하루 카톡&페북을
보면서 어떻게 지내나 보구요,,
주말마다 만낫는데...
요즘주말마다 집에잇으니깐 적응도안되고
자꾸 생각만 나고 ,, 하,,,
연애스타일을 바꿔야할필요도 잇는거 같구요
성격은 바로 못고치지만.. 바꿀필요도잇구요..
정말 이만저만 생각에 머리아프고
힘들고 그러네요,,
한편으로는 정말 고민이네요
다시 만난다해도 제가 안변해잇으면
똑같이 또 이별할거고,,
그럴빠엔 그냥 저가 조금도 성숙해서 헤어진 여친앞에 당당히 모습을
비춰야하는 생각도 나고,, 태어나서 이렇게 진심으로 여자를 사랑해본적
좋아해본적 없엇는데,,
정말 힘드네요 휴,,
다시 잡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