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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쓰레기를팔고 그쓰레기를공짜로달라던 그녀ㄴ

jrw6666 |2012.12.02 00:06
조회 7,996 |추천 2

20대 끝자락의 한남자입니다

고등학교때 샀던 옷을 아직도 나갈때도 입거나 잘때 입거나 합니다.

쇼핑하는걸 좋아하지않지만 가끔 쇼핑도 하고 나름 독특하진않지만

평범하게 입는걸 좋아합니다.

저는 패션에는 관심도 없으며 더욱이 여성패션에 대해서는 궁금해본적도없고

알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요약 난(20대) 패션에는 관심없는 남자

 

반면 누나는 월급의 대부분을 옷/가방/구두에 올인하는

꾸미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2년전 회사생활의 회의를 느끼고 가진돈으로 인터넷쇼핑몰사업에 뛰어들지요

1년에후 망했지요 제 생각에는 안목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쇼핑몰은 싼거를 싼값에 팔아도 팔릴까말까한것인데

비싼옷을 비싸게 팔았으니 그 재고를 감당할수가 없어서

당연히 밑빠진독에 물붓기 였지요ㅠ

 

요약 누난 패션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몰을 차렸고 망했다.

 

밑천이 바닥난 누나는 장사에서 손떼고 새로이 취직을 했고 얼마후

돈과 맞바꾼 엄청난 양의 옷들을 남기고 유유히 시집을 갔습니다.

어머니는 옷장을 열어보며 매일 한숨을 쉽니다.

이걸 찢어서 수건를 만들어? 불우이웃돕기에 다 내? 주변사람들한테 다 나눠줘?

전 아까운생각에 반값에라도 팔면 어떠냐며 중고나라 및 블로그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요약 누나를 대신해 재고를 처리하려고 인터넷에 재고를 반값에 팔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한 여자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한해가 지나면 옷은 쓰레기가 되니 자기한테 공짜로 달라며.....

이건 무슨 거지 심보인가요?

여성의류는 일년지나면 쓰레기인가요?

여성여러분 장롱에 쓰레기 많으시죠?

제가 정말 쓰레기를 팔려고 한건지 냉정하게 평가바랍니다.

 

요약 내가 쓰레기를 팔고 있으니 자기한테 그냥 달라고하는 여자가 나타남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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