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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 <좀 길지도?>

ㅁㄴㅇ |2012.12.03 11:00
조회 262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이라 믿고 있는 남자사람 이에요.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0살 까지는 꿈을 위해 달리느랴 연예할 시간이 없었고

 

바로 군대까지 가버리는 바람에 아직까지 제대로된 연예한번 못해봤어요.

 

썸씽이라면 수없이 많았지만.. 백날 이쁘고 착해도 내맘에 안들어오면 사랑아니다라는 생각에

 

사랑따위 필요없다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연히 만나게 된 그사람에게 호감이 생겼어요..

 

그런데.. 제가 호감없는사람한테는 그냥 편하게 대하는데 호감있으면 좀 뻘쭘해지는 그런 소심함이 있어서

 

잘 못다가가요..ㅎㅎ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사이에 저에겐 많은 일이 있었죠... 집에 가는길 뒤에서 훔쳐보고 ㅋㅋ 혹시나 만날까 거리를 배회하고

 

매일 그사람 생각에 빠져서... 하루가 너무 길고 느리게 느낀적도 있었고..

 

그러다 여름에 1박2일동안 함께 있을일이 생겨서 그때 좀 친해져봐야겠다 했는데... 참 타이밍이라는게..

 

처음부터 인사도 잘 못하고 그러다보니 한번에 콱 친해지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말도 못걸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갈려는 찰나!!!!! 그녀가 밤에 사라진거에요!! 산속이었는데... 그래서 혹시나 큰일났나는 생각에

 

부랴부랴 찾아 나서고 걱정되고 막그러는거에요.... 그리고 그사람은 새벽에야 돌아왔고... 친구때매 잠시

 

나갔다 왔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날이.. 내가 이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구나를 느낀 날임과 동시에

 

다른사람이 있구나를 느낀 날이었어요...

 

그리고 꽤나 마음이 아파서 힘들었던것 같아요... 힘들고 힘들고 힘들고 힘들고 힘들고.. 를 반복하다..

 

힘든 마음이 사라질때쯤.. 벌써 반년이 흘러버렸죠... 아무런 진척도 없이 1년이 흘렀어요...

 

그러다 우연히 그사람 번호를 알게 되었고.. 그사람 카톡 사진을 보면서 톡보낼까 말까를 반복하며

 

살아갔죠... 하루에도 몆번씩 대화명이 바뀌는 그사람을 보면서... 대화명으로 답을 하기도 하고

 

내맘을 간접적을 표현하기도 했어요..

 

그러다 어느날!!! 관심없음 , 수작부리지마 , 라는 대화명을 보았고...  그때가 늦은 밤이었는데

 

잠도 못잤습니다.. ㅠ

 

혹시 나에게 한말일까..? 지금까지 그럼 내 대화명을 보고있엇단 건가...?

 

혹시 그사람도 내 번호를 알고있던건 아닐까? 뭐가 진실일까... ?

 

엄청나게 고민하고 슬픔에 가득차 혼자 영화 한 5편은 찍었어요.....

 

혼자 영화도 보러가고 낙엽을 보면서 눈물 짖고 막 장난 아니었죠....

 

그렇게 저는 혼자 마음을 정리하기로 맘먹고...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리가 되는것 같으면서도 너무 아픈게... 참 힘들더라구요...

 

술도 많이먹고... 혼자 힘들게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 어느날.. 그녀의 대화명에 이렇게 써있더군요... 너도 역시 아니다..

 

순간 뜨끔했죠... 혹시 난가...,? 나면 어떻하지..?

 

이런생각을 막가지고 불안하고 혹시나 하는마음은 있었지만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바뀌는 대화명이.. 그러나 놓친다..

 

헊!!!! 진짠가!!!!!!!!!!! 난가!!!!!!!!!!!!!!!!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바뀌는 대화명이 놓칠라..

 

헉!!!!!!!!!!!!!!!!!!!!!!!!!!!!! 대밖!!!!!!!!!!!!!!!!!!!!!!!!!!!!!!! 하는 마음은 있엇지만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후쯤 바뀌는 대화명.. 안할란다..

 

헉!!!!!!!!!!!!!!!!!!!!!!! 안돼!!!!!!!!!!!!!!!!!!!!!!!!!!!!!!!!!! 하는 마음이 있엇지만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저녁쯤 바뀌는 대화명.. 포기

 

설마..... 진짜?? 하는 마음에 고민을 엄청 엄청 엄청 엄청 하다가 결국................ 전...

 

아무것도 모르는척 카톡으로  OO씨~ 안녕하세요?? 우리는 처음 대화를 했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새벽까지 카톡을 했죠...

 

그리고 우린 자주 카톡을 했고 자기전까지 계속 카톡을 했어요....

 

항상 제가 먼저 보냈지만 가끔은 그녀도 먼저 잘잤냐고 카톡도 오고 그런걸 보고...

 

이사람도 날 ... 혹시... 라는 생각을 하며 요즘 행복하게 보낸답니다..

 

서론이 좀 길었는데....

 

매일 평균 5~6시간정도 카톡을 하는것 같아요... 전번에는 만나서 함께 걸으면서 이야기도 했구요...

 

꿈인지 생신지 햇갈리더라구요 함께 걷는데... 진짠가... 멍해가지고 먼말한지도 잘 기억도 안나요 ㅎㅎ

 

항상 내가 좋아하는사람에겐 다가가지 못하고.. 먼저 호감보이는 적극적인 사람만 만나봐서...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이 B형이라... 혹시나 혈액형이 나름 맞으니깐

 

이란 생각에 카톡하면서 칼검색 하면서 톡하기도 하구요.....

 

그렇게 하루 하루 거의 1주일이 다되어가는데... 제가 여기에서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오빠로써... 힘들면 위로해주고 함께 웃어주고 함께 울어주는건 할줄 알지만...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는 아직 좀 서툴어요..

 

그리고 전에 대화명으로 인해서.. 느끼는 뭐가 진실이지??????!!!!!!!!!!!!!!!!!!!!!!!!!!!!!!!!!!!!!!!!!!!!!!!!!!! 라는 생각...

 

이 들고.. . 그렇네요 하하..

 

부탁드립니다. 이글 읽어보시는 분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좀 조언좀 해줘보세요... 원래 남연예는 다 잘알잖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남연예는 조언 팍팍해주는데 실상 제연예는 이렇답니다...

 

님들도 그렇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팍팍 조언 부탁드려요~ 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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