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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포항 구룡포 과메기

도쇰 |2012.12.03 18:13
조회 198 |추천 0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과메기.

올해도 포항 구룡포 과메기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늘 주문하는 그곳ㅋㅋㅋㅋ

작년에 비해 과메기값이 마니 오른듯해요..

요즘은 소량 진공포장으로도 나와서 보관도 용이한게 편해졌네요.

 

진공포장 한팩에 반손질된 과메기 5마리(10쪽)씩 들어있어요

완전 손질된 과메기가 먹기 편하겠지만,

번거롭더라도, 껍질은 먹을때마다 그때그떄 직접 까먹는게

수분도 덜 날라가고 제일 맛있어요.

(바로 먹지않을거는 진공포장채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해동후 먹어도 되지요)

 

반질반질한 껍질붙어 있는 과메기 '-'

비릿한 향이 진동을 하지만~이맛에 먹는거니까~

뒤에는 껍질옷 벗은 과메기도 찬조출연.

 

위생장갑끼고 벗기면 손에 냄새가 덜 베겠지만,, 잘 안벗겨져염.

역시나 맨손으로~~~

꼬리쪽을 잡고 손톱으로 껍집을 톡톡 까서 몸쪽으로 쫘악~~

 

한두번 해본게 아닌 저의 껍질벗기는 솜씨는

마치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짐...

정말임! 가족과 지인들도 인정함ㅋㅋ

 

탈피된 끕질들. 버리세요ㅋ

 

꼬리쪽은 바짝 건조된것도 있고,

몸통쪽은 완전 건조되지 않아서 포동하게 살아있어용.

과메기 매니아인 울가족 좋아합니당;(아빠빼고)

너무 바짝 마르면 질기고 별로거든요.

 

밥상에 올라온 과메기엔 보기좋게 깨소금도 솔솔 ^0^

 

있는거에 싸먹어 보아용

전날 엄니네가 김장을 해서 해남 절임배추가 있었지융

 

배추에, 미역,김,쪽파,마늘 초장콕콕 과메기 올려서 와구와구

 

쳐묵쳐묵

 

역시 산지까지는 못가니깐,

음식점에서 사먹는거보단,

집에서 직접 주문해서 먹는게 젤 맛난거 같아요.

 

 

과메기철의 시작.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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